옐로우하우스 간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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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8:09
2016년9월29일 어제였다
낮에 티비보다가 인터넷에 사창가 글이 올라와 있길래 미아리를 자주 갔던 나였기에 노콘으로 해보고싶어서 옐로하우스생각하며 넷검색...울집에서 25키로정도 떨어져 있어서 10시에 드라마 보고 깨끗히 씻고 내 오픈카 타고 고고씽~~
588처럼 되어있었다고 했는데 바로앞에 역이 생기는 바람에 노란 테이프로 사창가유리를 붙여놨다는..
차로 들어서자마자 아줌마가 달라붙더니 20후반 아가씨 있다고 서비스좋게 해준다고 하길래 얼마냐니깐 8만원 이라길래 처음 오기도 했고 해서 여기저기 돌아보자라는 생각에 주차하고 오겠다고 휘리릭~~
좀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돌아다니는데 끝내고 나온것 같은 남자3명이서 나오길래 거기엔 분명 괜찮은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을꺼라 생각하고 삐끼어줌마에 이끌려 들어감
역시나 첫번째 아가씨는 성괴 ㅋ 것두 실패한성괴 ㅜㅜ
고개를 아니라고 하니 아가씨가 웃으면서 누구누구야 와라 하더라구 기다렸는데 거기서거기 ㅋ 그냥 귀찮기도 하고 초이스하고 8만원 내고 초이스녀랑 같이 들어감~
방을 안내받고 들어가니 초이스녀가 깨끗하게 씻으면 서비스는 더 좋아져요 오빠란말과 함께 샤워하고 기다려주세요 어디론가 휘리릭~~
샤워 마치고 5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더만 누워요 오빠 그러더니 가슴부터 꼬추까지 핥아주고 뒤로 누워 똥까시 까지
애무가 끝나고 콘 끼우실꺼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는 했다만 삽입3분만에 찍 ㅜㅜ
나갈때 다른오빠들한테는 말하지 말래요 노콘에 서비스해준거 ㅋㅋㅋ
그냥 웃고 나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