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5년만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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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5년만난 후기

익명_NjQuMzIu 0 993 0
서른 중후반 달리고 있는 게이다

밑바닥 인생으로 살다보니 만날 수 있는 년들 수준이 높진 않더라

 

내가 20대 초중반때 만났던 간호조무사 썰을 풀어 보고자 한다

직접 경험해본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터넷에서 나뒹구는 잡썰로 인해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간호조무사란 직업이 천대 하고 있는데 말이지

 

그 오해와 편견

 

모두 사실이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

 

썰 시작한다

 

나 20대 초반때는 버디버디를 존나 많이 했었다

*물 버릴 변기통 하나 낚시할 생각에 매일매일 보*의 연속이었지

그러다 20살이라던 여자와 벙개를 했다

 

밤새 존나 야부리 털어서 사귀게 되었다

 

사실 속마음은 돈은 돈데로 쓰고 여관까지 갔는데

보* 안주길래 어떨결에 던진말이 현실이 된거였다

 

시작은 이러했도

 

이년 이력을 쭉 싸보겠다

 

나 사귀기전.highSchool.

1. 남자와 2년 동거 그리고 낙태

2. 버디버디로 조건녀 알바 다수 (멍청한년이 보*만 벌려주고 돈 떼인 경우가 존나 많았다고함)

3. 조무사 일하면서 중간중간 노래방 도우미

 

사귄 후.adult

1. 헬스장 트레이너와 옥상에서 ㅂㄱㅂㄱ

(트레이너가 강제적으로 덥쳤다고 해서 신고할까 했는데 존나 말리길래 트레이너와 직접 만나서 대화해봄 이 썅년이랑 담배피다 맘맞아서 한짓임)

 

2. 친구의 남자친구와 DVD방 다수 출입

(이것도 그 남자새끼가 덥쳤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보니 남자가 먼저 건드긴 했는데 이년도 분위기 타서 ㅇㅋ한듯)

 

3. 같이일하던 조무사랑 맞짱까서 경찰서 입문 (선빵 맞고 빡쳐서 메스 휘두룸)

 

4. 애비애미가 바람핀 경험 다수 있음

(이 씨발부모새끼들은 좆같지도 않은 따래미 팔아서 팔자 고치려느 족속들이더라

사위가 빨간 스포츠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속으로 엉 다음호구한테 받으세영 이랬ㅇㅁ)

 

5. 이년이랑 일하던 조무사년이 얼굴도 반반하고 나이트 죽순이

남친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남자랑 섹*

그리고 찌찌확대 수슬 받고 글래머로 재탄생

노래방 도우미로 투잡

40후반 아저씨 물어서 월200씩 용돈받으며 정*받이 해줌

그 사실을 이년은 존나 부러워 했음

 

7. 마지막 헤어짐의 이유는 교통순경이랑 바람남

 

 

 

왜 저딴꼴보며 사귀었는지 신기해 하겠지만

당시에는 가진거 없고 그러다 보니

그냥저냥 저년이랑 계속 만나게 되더라

그래도 절대 결혼은 안하겠다고 생각하고 버티던 차에

지도 눈치깠는지 나름 공무원이라고 교통순경 낚아서 시집간다더라

나도 당시에 썸타던 여자 있어서 쿨하게 보내줌

(나하고도 동거 1년하고 낙태한번 하고

어떤놈 새끼인지 모르는 놈 애새끼도 내가 수술시켜줬었는데

이 사실은 다 아는지 모르겠네?)

 

2줄 요약

간호조무사 포함 근방에 있는 년놈들이랑 상종하지 말아라

나도 그 년놈들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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