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쓰는 썰
내가 중2때이야기야! (참고로 나는여자임)
내가 5학년따부터 성에 눈을뜨고 ㅈㅇ하면서 살다보니깐 어느날 중2병이돋은거임. 나는 진짜 그때 뭔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루겠지만 진짜생각해도 대답한것같음ㅋㅋ. 무슨일이냐면 어느날
학원이 쉬는날이였지. 그레서 나는 친구한테 집에오라하고 ㅈㅇ하면서 기달리고있었지. ㅈㅇ하고 쉬고있는데 친구가 온고임 그레서 옷을 빨리입고 나갔지. 그 친구는학교에서도 음담패서 많이하고 좀..아니 완전 야한애였거든 하지만 나는 학교에서는 집에서와달리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수한척을 했지.어쨋든 친구가 내방애 들어오는데 나한테 갑작히 ㅈㅇ아냐는거야. 그레서 나는 순진한척 모른다하고 왜물어보냐고 하니깐 친구가 ㅈㅇ한냄새가 난다는거야 그레서 나는 순수한척 할려고 그냥 말안하고 가만히있었지. 근데 나는 내그 ㅈㅇ하면서쓴 매직을 본거야 내가 실수로안치웠던거지. 그래서 내가친구한테 나가있우라허고 치울려고했는데 친구가 실다고 안나가는거야. 그레서 자연스럽게 매직을 줍는데 친구가 수상스럽다고 뒤에 숨기거 뭐냐고물어 보는거야 그레서 나는 이미들킬거 빨리 들키자는생각에 내가친구한테
'oo아.... 나사실 ㅈㅇ했어!!!!!' 라고 소리 질렀거든 그랬더니 친구가 '너 그동안 속이면서 온갓 순수한척 한거야?실망이다' 이러는가야ㅠㅠㅠㅠ . 그레서 내가 진짜 뭔 생각으로 친구한테 ' oo아 이제 내가 앞으로 너랑 같이 ㅈㅇ할거니깐 비밀로해주라 하면서 친구앞에서 옷벗고 ㅈㅇ함...ㅜ . 친구가그거보고 웃더니 자기도옷벗고 가방에서 안마기 꺼내서 ㅈㅇ하더라ㅋㅋㅋㅋ . 진짜 그때 내가 미쳤었지 진짜 상각하기도 싫다ㅜㅠ. 그레도 그친구랑운 아직도 잘지내고있고 가끔씩 만나서 ㅈㅇ도해. 그리고 구친구는 이제 그얘기가지거 말도 안하고 비밀지켜줘서 고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