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오피에서 땐 ssul
심심해서 내아다땐썰풀어볼께
처음 쓰는거라 오타나 좀이상해도 이해좀
작년4월 나는 22살이였고 군인이였는데 너무 외롭고 섹스를해보고싶었는데 여자친구는없고 너무힘들었지
그래서 나는 평소에 눈팅만했던 업소정보가있는사이트에서 용기를내서 전화를걸었어 근데 막상전화하는데 존나 떨리는거야 그리고 내가처음전화하다보니깐 혹시나해서 막몇살이냐,어디사냐,어디사이트보고전화했냐 막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냥 끊을까했는데 나는 너무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다참고결국에는 예약을했지 그리고 알려준 호수로 긴장되고 약간의희망을 품고 갔어 그러고 벨을 딱누르고나서 어떤 여자분이 문을 열어주는데 너무 기대했나?? 얼굴은 기대이하였어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주스를 한잔막고 애기를나눴지 내가 이런곳은 처음 온다고하니깐 웃드라 그러고는 씻자고 하는데처음으로 여자벗은몸을 봤는데 풀발은 안되드라 그렇게 같이씻는데 그누나가 내ㅈㅈ를 엄청만지먄서 씻겨주는거야 그때 나는 다른사람이 내 ㅈㅈ륾 만져주는건 처음이라 되게좋았어ㅋㅋㅋ 다씻고 침대에누우니깐 그누나가 나를 ㅇㅁ해주더라 처음엔 젓ㄲㅈ해주는데 난그렇게 기분이 좋은건 처음느꼇어 그리고 밑으로가는데 계속 몸이닿아서 쌀거같드라 그렇게 ㅈㅈ애무받고 더밑인ㅂㅇ을 ㅇㅁ해주는데 내가 못참고 싸버린거야 ㅇㅁ받다가.... 그래서 그누나가 엄청웃드라 벌써싹다고;;; 나는 개쪽팔리고 얼굴빨개지고 아무렇지안은척히면서 안한지 오래되서 그렇다고 막변명을됬지 그러니 누나가 그래도왔으니 ㅅㅅ는해야지 하면서 다시 내껄 만지면서 세워주드라그렇게 바로 ㅋㄷ끼고 ㅅㅇ했지 근데 얼마가지못하고 또 싸버린거야 그래서 또ㅈㅈ가죽었지... 근데나는 안싼척하고 아 ㅈㅈ가안스네 하면서 애무를빋았어 그누나가 세워줄려고 ㅋㄷ빼고 엄청 ㅇㅁ랑 손으로해줬는데 시간이다되서 끝났어... 처음갔는데 투샷하고온ssul 마무리를 잘못끝내겠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