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갔다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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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갔다온 썰.ssul

익명_NjQuMzIu 0 812 0

오피사이트에서 몸매 확인하다가 한년 확인해서 전화함

 

 

이년 다행히 지금 영업한다네

 

 

그래서 뛰어갔지.

 

 

오라는곳으로 갔음.  무섭게 생긴 형님 한분이

 

 

나한테 사장님 거리면서

 

 

신분확인 하더라.  그래서 신분증 보여줌

 

 

그러니깐 따라오라더라

 

멀리 떨어진 곳 가니깐 작은 오피스텔 나옴 

 

 

302호로 가라함

 

 

갔음.

 

 

 

안녕하세요. 하면서 홀복 입은 창년이 대기중

 

 

"오빠 뭐 마실래요??"

 

"시원한 물 한잔주세요"

 

"응 오빠"

 

"오빠 나이가 어떻게 돼??"

 

"저 22(사실25살인데 섹스 경험이 별로 없어서 쪽팔릴것 같아서)살이요"

 

"저는 28살인데 저보다 어리네 쑥스러워라"

 

"아.... 누나 저랑 동갑처럼 보이는데 너무 이뻐요 (당연히 뻥임)"

 

"ㅎㅎㅎㅎ 고마워"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러들어감

 

몸을 씻겨줌

 

빨통 존나큼 씨벌련

 

비누칠해주면서 빨통으로 내 등 비비는데 씨발 꼬추 풀발기됨

 

뒤돌아섰는데 꼬추 풀발기된거 보더니

 

웃으면서 

 

"와 진짜 크다"

 

하면서 살짝 손으로 대딸 쳐주는데 씨발 기분 존나좋음(싸게할려고 파바바바박하는게 아니라 살살 해주는데 이게 쾌감 존나 쩔었음)

 

가슴으로 살짝 몸 비비면서 몸 씻겨주고 나가라함

 

 

그리고 지도 다씻고 나옴

 

침대에 누워있으니 내 위에서 젖꼭지 빨아주는데

 

혀가스크류로 휘휘이이휘휘익 하는데 씨발 오오오 

 

 

그리고 사까시 해주더라

 

살짝 이빨세우는데 이게 쾌감 좆 쩔더라 씨벌련

 

 

그리고 바로 박을려하길래 안돼!! 싶어서

 

내가 위로가서 애무준비했음

 

키스 시도했음(첫키스)

 

서로의 혀가 휘감기는데 이게 어른의 키스구나 씨발 

 

그리고 미리 인터넷에서 보고 간 강좌대로

 

 

키스 귀 목 가슴 이렇게 애무해서 내려감

 

가슴 씨발 만지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 좋진 않음 

 

가슴 빨고 보지로 내려가는데

 

다리로 오므리더라

 

그래서 "핥으면 안돼요?" 하니깐

 

"특별히 해주는거야 ㅎ" 하면서 벌려줌

 

츄르르르챱챱챱 클리스토리스 존ㄴ ㅏ 핥았는데 물 조금 나오는것 같음 

 

 

"하..하하앙 빨리 박아줘" 하더라

 

물론 빨리 싸게할려고 괜히 흥분한척 한거겠지

 

그리고 섹스하고 끝

 

 

 

근데 섹스 할 때 

 

씨발 자꾸 빠지고 씨발 공속 존나 느렸고 씨발 참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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