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떡치다가 빠따로 보지 때린 썰
쓰면서도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어제 일임
난 지금 고 1이고 새로 생긴 여자친구랑 100일쪼금넘겼는데 어찌어찌하다가 그년이랑 아다를 때게 되서 요 몇주간 존나 섹스만 하고 있는 중임
근데 내가 부랄들이랑 카톡하면서 급식체 자주 쓰는데 요즘 존나 입에 척척 붙는게 이건빠따각 이라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엠창 존나웃김그냥말할때마다 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이랑 뭐 김치년얘기나 씨발련들얘기나올때마다 이건 ㄹㅇ빠따각 빠따각 ㅇㅈ? 대가리 후려쳐야함 이러는데
여친이랑 둘이있을때 이건빠따각이라고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 여친이 꼬치꼬치 캐묻는데 그냥 빠따로 때려야 되는 거라고 막 둘러댔다 ㅋㅋㅋ여친이랑 내가 막 서로 섹드립치고 쌍욕하고 그런 커플사이는 아니라서 ㄹㅇ당황했음
그리고 그날도 걔 집가서 폭풍 ㅅㅅ하는데 갑자기 ㅈㄴ 장난치고싶어진거임ㅋㅋㅋㅋ 섹스하다가 걔 집에있는 빠따 들고와서 빠따각 ㅇㅈ? 철구존나따라하면서 방망이 ㅈㄴ 휘둘렀다 ㅋㅋㅋㅋㅋㅋ 걔는 존나 겁먹은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하고있고 ㅋㅋㅋ 내가 장난기 더 발동해서 빠따로 걔 툭툭 치고 놀렸음ㅋㅋㅋ 혼나야된다고 막 야하다고 변태라고 ㅋㅋㅋ 걔도 막 웃으면서 나한테 앵기는데
그때 씨발 툭툭 칠라다가 다리 좀 쎄게 맞아서 걔가 소리질렀는데 내가 빠따 떨어트린거임ㅋㅋㅋㅋㅋ 그 빠따가 걔 허벅지 퉁 맞고 그대로 보지에 직행함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 대가리 맞듯이 빡 소리나고 걔입이 입 어윽..하는식으로 벌어지더니 곧 다리쪽 감싸쥐고 쑤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존나좆됬다좆됬다 개씨발당황해서 어어으...하고있고 걔는 진짜 아팠는지 울면서 내욕하더라 ㅇㅇㅇ시발아..진짜..이러는데 걔가심한욕하는거첨봄ㅋㅋㅋㅋ 내가 미친듯이 달래주고 일으켜세워서 앉아서 재롱피우고 별짓 다해서 울음 멈추고(엠창 우리 어릴때 울던것처럼 콧물너오고 ㅋㄹ쩍쿨쩍거리면서 울더라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날 섹스는 망하고 주섬주섬 정리하다가 걔 보지 봤는데 진쩌 빨개져 있더라 ㅋㅋㅋ 그래도 나도 남친인지라 진심으로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이제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함ㅋㅋㅋ 부은 눈으로 ㅋㅋㅋ 걔한테 집가서 딸치라고 오늘 못하겠다고 쫓겨나고 나도 알았다고 안아주고 뽈뽈뽈 집감 ㅋㅋㅋㅋㅋㅋ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솔직히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다시 봤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섹스하자고 하기엔 진짜 개쓰레기같아소 오늘은 안하고 데려다줬음ㅋㅋㅋㅋ 많이혼나긴햤자만..ㅋㅋ 아 ㄹㅇ 천사다 다정하고섹시한내여친최고 소연아사랑해♡
미안어떻게끝내야될지모르겠다 ㅋㅋㅋ 너네도 위험한향동 절대하지마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