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기업 단합한 썰.ssul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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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8:36
부산이고 좆소에도 못끼는 쥐좆소 다닌다.
인원이 30명 남짓 수준임.
어느 날 상무 개새끼가 단합을 위해 야구를 보러 간다고 함.그러려니 했는데.야구비는 각자 내라고 함ㅋㅋㅋㅋ(개새끼 돈 걷어서 할인 쳐 받고 카드깡 함).어쩔 수 없이 내고 야구장에 갔는데.법인카드로 맥주를 사놨더라.좆같아서 보이는족족 까서 입에 넣었는데.상무의 초딩 애새끼가 내 앞에서 알짱거리더라.귓가에 대고 니네 아빠 왜 저렇냐?이렇게 말하니 애새끼가 애비한테 뛰어가더라.그 때 나는 술도 먹었겠다 존나 빡친 마음이 있어서 애새끼가 애비한테 밀고해서 나한테 지랄하면 존나 싸울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그리고 야구가 끝나고 예상 했듯이 2차를 갔는데.애새끼랑 보지들은 집에 보내고 노래방에 감.우리는 8명이었는데 창녀는 4명 부름.상무 개새끼가 창녀하나 구석에 밀어놓고 만지고 있고 나머지 창녀는 2:1로 공군다음에 더듬기 시작했지.처음엔 완강히 저항하며 목욕비를 달라고 했으나.한명이 이빨을 털어서 정신없게하고 다른한명이 만지니까.나중엔 걍 포기하더라.그래서 창녀노래 부른다고 마이크 잡고 있었는데.양쪽에서 젖 주무르고 엉덩이 허벅지 쓰다듬느라 반나체 상체가 됨.여튼 그렇게 놀다가 다음날 되서 출근했는데.상무 개새끼가 단톡방에 대고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러니 두당 5당씩 입금을 하라더라.가서 싸울라다가 입금 안하고 버티고 있었는데.시발놈도 양심이 있는가 아무 말 없이 넘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