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3).txt
카운터 아지매가 들어온다던가 하는 비극적인 사태는 다행히도 벌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가 들어왔다.
나같은 좆병신하고 살을 섞을 일이 절대 없을 클라스의 와꾸였다.
몸매도 기가 막혔다. 불룩한 유방과 골반에 날씬한 허리...
저 젖통과 보지를 20분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혹시 몰래카메라 같은 게 아닐까?
저런 얼굴의 여자가 이런 싸구려 여관에서 보지를 판다니...믿을 수가 없었다. 오성급 레스토랑 셰프가 떡볶이 집에서 오뎅을 파는 격이었다.
믿음이 신실했던 보람이 있었다.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서둘러 가운을 벗었다. 하도 헐레벌떡 벗다보니 발에 가운이 껴서 나뒹굴 뻔 했다.
그런 모습을 보더니 그녀는 피식 웃고는 뭐가 그리 급해요~ 하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혹시 좆도 빨아줄까?...빨아줬으면 좋겠는데...빨아주겠지?
저 붉은 입술에 내 좆이 들어간다니...
나는 두근거리며 브래지어를 푸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 이름이 뭐에요?"
"달자에요~"
"아, 달자...달자.."
팬티까지 벗고 돌아선 그녀를 보는 순간 왜 달자인 줄 알 수 있었다.
빨통이 보름달같이 컸다. 한 손은커녕 두 손에도 안 들어갈 파워있는 빨통이었다.
수많은 놈들이 물고 빨았을텐데 꼭지까지 발딱 서서 탱탱한 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허면 그 은밀한 수풀쪽은 어떠한가 하면 보지털에 매직스트레이트 파마라도 했는지 매끈하니 이쁜 그런 타입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런 우수한 보지털을 본 적이 없었다. 보지털이라면 모름지기 꼬불꼬불 그래야 할 것인데 단정하니
음순만을 가리며 이쁘게 자라난 보지털을 보니 보지털계의 신기원을 목격하는 것만 같았다.
침을 삼켰다. 꿀꺽...어서 박고 싶어 미칠 것만 같았다.
그녀는 나를 살살 눕히더니 내 발딱 선 좆을 살살 어루만지며 입술로 가져다댔다.
그 뜨거운 입속이란...!
마치 초고열 용광로에 자지가 빠진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