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년 꼬셔서 섹파된썰.txt
얼마전 이야기다
집근처 몸매좋고 꼴리는 미시아줌마(40대후반)있길래 거기서 3주마다 가서 짜르다가..
옆머리민지 얼마안되서 자라면서 자꾸뜨길래 다운펌하러갈라는데 미용실가기전에 새로 오픈한 미용실이 보이더라.. 가게 존나작앗음 의자2개밖에없고
신기해서 입구근처에서 담배피면서 기웃기웃거리면서 미용사 면상이나 보자하면서 있는데 면상은 개씹빻은년이 핸드폰잡고 지혼자쪼개구있더라
근데 몸매가 씨발.. 다리꼬고있는 상태였는데 짧은핫팬츠같은거 입고있는상태.. 피부는 우윳빛깔의 순백색 피부였음 종아리는 힐도 안신은상태였지만 매우 양호.
3초만에 자지가 서버렸지만 진정하고 미처 못한 스캔을 하기 시작.
나이는 20후반에서 30초? 정도로 보였다. 이때부터 졸라 고민되기시작.. 갈까말까.. 하다가 긴장과 꼴림도 진정시킬겸
네이버 사다리 검색후 미용실2개를 돌려봣지만 결과는 우윳빛깔의 개꼴리는년 당첨.. 이런걸 운명이라고하나.. 옆에숨어서 담배하나 더피고 입장함..
밖에서 스캔했을때도 몸매에 놀랐지만 들어가서 한번더 놀랐다.. 이년 가슴이 존 나컷음.. 회색티 입구있엇는데.. 하여간 면상에 어올리지않는 가슴이였다
날보더니 핸드폰 바로 내려놓더니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하구 인사함. 무심한듯시크한 미소 지으면서 고개만 끄덕인후 머리살짝넘겨주면서 한번더 그년의 몸매를 스캔..
입에서 ㅗㅜㅑ가 절로나올지경이였지만 면전앞이기에 참았다... 펌이 끝나구나서가 좃나어색했음..오픈한지 얼마안되서그런지 티비도업고
동네 골목길에있는 미용실이라 아침시간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쥐죽은듯이 조용했따.. 서로 핸드폰만 보면서 어색함을 달래던 차에 이뇬이 갑자기 말을 걸더라...
"되게 젊으신분은 처음이에요.." 그래서 내가 아.. 여기 오픈한지 얼마 안되지않았어요? 라고 물었더니 2틀됫다고 하더라. 그동안은 아줌매미들하고 틀딱들만왔다고함
그렇게 얘기를 이어가던 찰나에 거울로 보이는 그녀의 발목을 보고 기회다 하고 한마디 던짐.
" 와 발목 진짜 얇으시네요 저 발목얇은여자가 진짜이상형인데.. " 이내 당황했는지 나한테 머리감으실게요~ 라구함..
머리감으면서도 두피에 느껴지는 촉감이 진짜 다른여자와는 달랏다.. 마치 이년은 날위해서 태어난년이라는 느낌 다른 미용사들이 감겨줄때는
모성애를 느꼇다면 이거는 진짜 느낌이달랏음.. 표현을하자면 운전하다가 방지턱 잘못넘어서 온몸이 붕 뜨는느낌? 정도로 표현할수있엇다..
그렇게 머리까지 감구나서 이건각이다 라는 생각에 쉬지않고 질문계속 날렷다.. "깔세에요 전세에요..?" "전전세에요..?" "돈은어떻게?"
등등.. 그러다가 문닫는시간 물어보니깐 평일엔 8시좀넘어서 닫는데 금요일엔 6시만되면 닫는다구 하길래.. 그럼 내일 문닫고나서 뭐해요? 라고 물어보니깐
아직은 약속이 없다길래. 머릿속에서 이건각이다 라는 생각에 그럼 내일 저랑 저기 xxxx에서 호프나해여 맥주맛잇던데. 시전
그년 역시 흔쾌히 ok. 명함이아닌 핸드폰번호를 받구나서 금요일에 호프가서 맥주는무슨 ㅋㅋㅋ 소주 존나게빨고 2차로 횟집가서 얘기좀하다가
모텔이아닌 그년 자취방가서 그날 좆나게 쎜스했다.. 쎅스과정을 상세히말하고싶은데 너무 야해서 못말하겠음..
그이후로도 금요일만되면 무조건만나서 쏔스중.. 좀따 6시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