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버스에서 억울한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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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9:09
오늘은 친구랑 버스타서 친구 어머니네 족발집에 가고있엇어
그런데 앞자리에 앉아 있엇는데 친구새끼가 존나앞에 아주머니
보고 존나 김무성닮앗다고 하는거야 존나 다들리게
그래가지고 존나 쪽팔려서 맨뒷자리로 옮김
근데 씨발 더 어이 없는일이 발생함
아니 그냥나는 핸드폰하면서 가고있엇는데
앞에 여자애가 있엇어 근데 자꾸 힐끔힐끔 쳐다 보는거야
그래서 그냥 폰하고있엇지 ㅋㅋㅋ
근데 시발 이년이 옆자리로 자리를옮기는거야
근데 친구년이 카톡을 키더니 나한태 저년이 지 찍는줄안다고
자꾸 쳐다본다고 문자로 말하는거야
씨발 개좆같아서 솔직히 내가 못생기긴햇지만
잘생간사람이 햇으면 존나 가만히 앉아잇을거면서
ㄹㅇ 어이털린다 어떻게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