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학원에서 간호사 따먹은 풋풋한 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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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원에서 간호사 따먹은 풋풋한 썰 (완)

익명_NjQuMzIu 0 996 0


갑자기 퍼지니까

어색한 거야

근데 또 존나 비비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한 손에 안 들어오는 가슴을 주무르니까 너무 좋은데

만져보니까

'헐 리얼 자연산이었네' 이런 생각도 들고

할튼 존나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또 올라 갔음

또 막 비비고 그러다가

가슴을 막 만지니까 또 하지에 막 쏠리고

하 막 미치겠어서

옆에 있던 책을 펴고

'누나 전 진짜 성욕이 너무 강한가봐요'라고 하고 책을 읽는 척을 했음

또 터짐 시발

하 근데 또 이게 멈출 수 없어서

또 비비고 막 주무르고

하...

허리는 또 왜케 얇은지ㅣ 한 번 끌어 안아 봤는데

내 짧은 팔로 한품에 들어오고 ...

근데 또 가슴은 막 풍성해서 너무 크고

나도 모르게

'헉헉... 누나 가슴 너무 탐스러워요'라고 함

순간 아 또 미친 짓 했네 이랬는데

'그럼 먹어봐'라고 하는 거임 ...

'아 못참겠다!!!'라고 외치고

티셔츠 벗기고 존나 빨았음

진짜 막 하 리얼 숨막혀 디질 것 같은 새끼가

수면 위로 올라가는 그런 느낌으로 존나 빨았음

막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이렇게 나왔다 그런 느낌으로다가

빨고 또 빨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 빨개졌음 리얼

하 막 그때부턴 이성이 사라진 것 같음

막 진짜 본능에다가 온 몸을 맞긴거지

리얼 얼마나 흥분한지 바지 벗기다가 바지가 찢어짐

누나가 졸라 웃음 그렇게 하고 싶냐고

그래서 진짜라고 누나 너무 섹시해서 안되겠다면서

팬티 찢어버렸음

아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이만큼 하고 싶다면서 팬티를 찢어버림

물이 진짜 근데 시발

그렇게 많은 사람 처음 봤음

누나는 처음 만나봤는데 ..

그 날 누나 로망의 끝을 봤음

하 나를 진짜 요리하는데

그 날 분명히 내가 따먹은 게 아니라

따먹힌 거임

새벽 3시까지 4번하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집에 연락도 안하고

집에를 안 간 거임 .... .ㅅ비ㅏㄹ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아부지 싸대기 한 대 맞고

방에 들어왔는데

아픈지는 모르겠고

잠은 안 오고

똘똘이는 아직 끝났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잠 한숨도 못잠

막 눈 감으면 젖 생각만 존나 나고

그럼 먹어봐가 귀에 자꾸 멤도는 것 같고 미치겠음


리얼 그 날 부터

매일 학원 일찍 나와서 하루 1꼭쎅 법칙을 만듬

주말엔 일산으로 가야해서 체력 충전하고

3주를 그렇게 살았는데

마지막 1주일까지 그럴 순 없어서

1주일만 참기로 함

원래는 2주였는데

계속 하고 싶으니까 못 참고 하고

그러다 1주일까지 감

1주일 동안 진짜 아무 생각 안 하려고 공부만 존나 했음

진짜 샤프로 허벅지 찌르면서 공부해서

시험 친 날

딱 진짜 집에 오자마자

하 시발 채점도 안하고 샤워만 하고 옷 갈아 입고

바로 누나 집으로 갔음

가는 길에 꽃 하나 사서

도착했는데

들어가보니 리얼 완전 풀 죽어서 있었음

시험 망했다고 막 울길래

ㅈㄴ 달래서 괜찮다고 채점만 해보자고

혹시 모르지 않냐고 다들 못봤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서

누나가 그럼 먼저 채점하겠다고 채점을 함

하 리얼 진짜 못봤다고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미안하다고 울음 터짐

점수도 안 가르쳐줌 .. 아직까지도 모른다 리얼 ㅋㅋ

하 시발 그래서 그거 달래주고 내껀 채점도 못함

그리고 달래다가 둘다 존ㄴ ㅏ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음

갑자기 누나가 깨워서 일어남

하 한 것도 없이 달래고 잠만 자고 9시가 되버림 ...

부모님께는 연락도 안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채점을 하자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1교시를 채점했는데

망했음... 하 절대점수로는 잘봤는데 시험이 워낙쉬워서

상대적으로 망함 ... 애들한테 연락이 왔으니 딱 알 수 있었지 ...하 ㅈ됐구나

그래서 나도 망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누나가 갑자기 바지를 벗김

그러더니

지금부터 3문제 연속 맞으면 한 번씩 빨아주겠다는 거임

리얼 뭔 소리지 생각했는데

빨리 하라고

컴터 책상 밑에 가서 앉더니

채점을 시킴... 하 리얼 동그라미 3개 연속 치니까

갑자기 막 미친듯이 빰

허 시발 뭐지 이거 뭐지 하는데 너무 좋음

그래서 멈추자마자 또 3개 동그라미침

'그러니까 진짜 맞은 거 맞아 ? 거짓말하면 평생 안해준다'

라고 하길래 진짜 맞는 거확인시켜주고

여자친구한테는 거짓말 잘 안해라고 함

그러니까 이번엔 막 살짝 깨뭄 하 미침

그래서 또 3개 동그라미치 니까.. 미친

결국 채점을 다 못하고 .......

침대 위에서 있는 양기란 양기는 다 빨렸음

그리고 겨우 정신 차리고

3, 4, 5 교시 다 채점하고 나니까

다음 날 누나 입안은 헐었고

나는 부모님께 시험 점수 보고도 못하고

24시간 행방불명이 되어가지고

경찰에 자살하려는 것 같다고 신고됨

그렇게 1년 좀 넘게 만나는 동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를 조련해준 그녀 덕분에

저는 모든 성욕이 불타버리고

조금 남은 성욕과 함께 결국 고자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나의 고자 완성기를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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