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 썰 #3 끼 넘치는 여자
두번째 여친과 헤어질 무렵 나는 당시 유행하던 싸이월드 동호회가 나가기 시작했음
일본 소설 동호회 였는데 소설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다른 목적은 여자를 만나보려는 계산도 있었음
정모 가보니 정말 여자가 많았는데 꽤 이쁘장한 여자도 있었음
그중에 나보다 두살 많은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 대학원생이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연상녀를 좋아했고 전에 어린 여자에게 데여서 누나라는 캐릭터에 더 끌렸음
누나 외모도 괜찮았는데 예쁘다기보다 자기 매력을 잘알고 있는 사람이었음
피부가 흰편이었는데 머리색을 염색했는지 까맣게 하니 작은 얼굴이 강조되고 화장도 항상 생기있게 해서 귀엽고 활력있어 보였음
날씬한 편이기는 하지만 몸매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옷을 잘 입어서 몸매가 좋아보였음
한마디로 과하지 않게 잘꾸미는 여자
행동도 애교가 있고 끼부린다고 할 정도로 그런게 있었음
당연히 남자도 많이 꼬였는데 알고보니 동호회나 그밖의 곳에서 많이 만나고 잠자리도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남
자기 끼를 주체 못하고 흘리고 다니다 사고난 케이스인데... 다 드러나기 전에는 몰랐고 나중에 서로 구멍동서인게 밝혀지고 멘붕함
수법은 동호회 정모 끝나고 따로 연락해서 만나고 한두번 보다가 술자리 후 관계 하는 건데
섹스는 모텔에서 하기도 하고 남자 집에서 하기도 하고 다양함
나도 그렇게 그 누나와 섹스를 하게됨
그때는 정말 그 누나가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고 먼저연락해오고 내방까지 와서 섹스를 하게되서 너무 좋았음
그런데 나중에 동호회에 그 누나의 남친이란 사람이 글을 올리면서 난리가 나고
나같은 나사람이 세 넷 된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동호회가 공중폭파됨
여튼 그 누나는 항상 달콤했고 섹스도 달콤하게 함
ㅋㅣ스부터 혀 줄듯 말듯하면서 애태움
애태우는게 그 누나 특기였는데 애무시간이 길고 애무 중간에 체위 변경도 해가면서 삽입을 최대한 늦췄음
그러면서 오랄도 해주는데 그때가지 최고 오랄이었음 (물론 나중에 4번째 여친에게 기록을 넘겨주지만..)
오랄하기전에 팬티라인에서 혀를 굴려 내려오면서 손으로 기둥을 만져주고 혀로는 허벅지 안쪽에서 무릎 안쪽까지 올리는데
아직 입에 넣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들어가고 몸부림치면서 막 자지러지는 소리가 남
입으로 해줄때도 입으로 거칠게 해주는게 아니라 입은 그대로 있고 손을 잘 써서 마치 삽입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남
내가 막 사정 전까지 몰아 붙이기도 했는데 한 번은 그냥 사정해버렸던 적도 있음
누나가 빨리 입을 떼서 구강 사정은 못했는데 그만 볼에 정액이 뭍음
ㅇㅈ 누나랑은 네번 정도 섹스했는데 그때마다 체위도 다 다르고 그랬음
여튼 자극적인 섹스를 한 여자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