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전여친이 오랫만에한국와서 연락왔길래 오랫만에 안부나 물을겸 커피한잔하자했더니

친구랑 둘이 술먹고 있다고 나보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소주 2병 정도 까서 맛탱이가있더라고

여친친구는 완전 눈풀렸고 전여친도 막 소리지르고 그런상황이었음

첨엔 당연히 전여친 따먹으러갔는데 친구가 엄청 이쁘더라구

근데 이 이쁜 여친친구년이 날보자마자 손잡고 친한척하면서 게속 앵기는거야

일부러 자기 친구 화나게 하려는건지 내옆에 앉아서 계속 기대고 그러더라고

그러다가 내전여친이 전화받으러 잠시 나갔는데 이년이 나한테 안기면서 갑자기 볼에 뽀뽀를하는거야

사람없는 한적한술집이라서 보는사람도 없겠다 그냥 키스하면서 치마속에 손넣으니까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고

전여친오는지 보면서 보지만지는데 좆나 스릴있고 흥분되더라

쿠퍼액 질질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