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가서 동행녀 따먹은 썰 품.
유럽여행에서 동행구해서 총 2명 따먹었는데 그중 한명 썰 푼다.
파리에서 에펠탑만 주구장장보다가 심심해서 몇살 남자 혼자 여행중인데 파리입니다 심심한데 와인한잔하실 동행 구해요~~ 이런식으로 동행 구한다는 글을 씀.
한명이 지도 혼자왔다고 연락오더라. 근데 심지어 호스텔까지 같은 호스텔이였음.
좀 마른체구에 젖통은 꽉찬 A정임. 골반없음
인연이다 싶어서 에펠탑좀 보고 술집가서 와인 존나먹고 숙소 돌아옴. 숙소 돌아와서도 숙소에 펍이 있어서 펍 가서 와인 존나 처먹음
와인 먹으면서 성매매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여기서 말을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성을 산다는 것 자체가 정말 상상할 수 없다. 혐오스럽다. 이런식으로 얘기함.
그러니까 너같은 남자는 진짜 드문데 사람 잘 만난 것 같다고 요즘에 대한민국 성매매 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
그러더니 차라리 원나잇을 하지 왜 성매매를 해? 이렇게 말함. 그래서 ㅇㅇ나도 원나잇을 하고말지 도대체 왜 그돈주고 그 비윤리적인걸 하냐고 맞장구쳐줌
(원나잇은 아무나하나씨발)
그러니까 니 마음가짐이 멋지다고 요즘 그런 남자들보고 씹치남이라고 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호옹이? 여시나 메갈같은 냄새가 팍 나노.
그래도 일단 고추는 세웠으니 섹스는 해야겠다 싶어서 거르지 않고 계속 술 처마셨다.
(나중에 폰보니까 여시하더라. 지금도 여시언냐는 내 정액받이로 사용중임)
술 마시면서 섹스를 하기 위해선 섹드립을 교묘하게 잘 치고 빠지고 간을 잘 봐야됨.
계속 정치 시사 상식 여행 이딴얘기만하면 결국 그러다 끝남. 근데 섹스 관련 이야기좀 하다보면 계속 그쪽으로 대화가 가면서 원나잇 확률이 올라감 참고해라.
그래서 원나잇 이야기하면서 몇번해봤냐고 물어봄. 취해서 그런지 그냥 대답해주더라 한 5번정도 했다고. 그러면서 원나잇할때 마음에 드는 남자 어떻게 꼬심?
물어보니까 뭐 좆같은 표정으로 윙크하는데 꼴린 좆이 팍! 죽어버리더라. 근데도 메소드연기로 와 진짜 그러면 나도 넘어가겠다. 이랬음.
그랬더니 계속 눈 게슴츠레하게 뜨고 윙크하더라 그래서 바로 키스 ㄱㄱ함 그랬더니 안빼더라
그래서 아 오늘 섹!스!할수잇겠구나 싶어서 내방으로 가자고함.
6인실인데 유럽여행하면서 6인실이건 8인실이건 그냥 섹스하는새끼들 하도 많이 봐서 나도 드디어 이런 걸 할 수 있겠구나 싶었음.
일단 내 방으로 갔는데 새벽2시인데도 머한민국 김치년들 폰하고있더라(같은방에 김치년2명 김치남2명있었음 나빼고)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일단 화장실로 대리고감. 화장실 앞에 흑형있었는데 내가 여자애 손잡고 화장실 들어가니까 호우~맨~ 이러면서 엄지 척! 들어줌
그래서 화장실에서 폭풍섹스함. 술 존나 취해서 그런지 부끄럽지도 않더라. 밖에 인기척 들려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박음.
그렇게 한번 하고 방 들어오니 개인 조명은 꺼져있길레 자는줄알고 여자애 댈꼬 좆만한 침대에 같이 누움.
누워서 물빨 존나하면서 2차전 준비하는데 한 20분 물빨한듯 그 소리에 김치국들 사이에 혼자 있던 외국인이 셧더뻑업!플리즈!!!이러더라.
쫄보라서 그거 듣고 고추가 팍! 죽더라. 근데 이년이 살려보겠다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쪾쪾쪾쪾하더니 입싸로 끝남.
그리고 나서 화장실가는데 시발 애들 다 폰하고있더라 ㅋㅋ 깨어있던거지. 뭐 여튼 씻고 이년이랑 좆만한 침대에 같이 누워서 껴안고 잤음.
다음날 늦게 일어나니 애들 다 나가있더라. 그 전에 몇번 오줌마려워서 일어났는데 애들 씻고 준비하고 그러고있길레 차마 지금은 못나가겠어서
이불 뒤집어쓰고 그냥 계속 참음. 참고 참으니 애들 다 나가서 씻고 쪽팔려서 리셉션 내려가서 프라이빗 룸으로 남은 기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함.
그래서 1인실 존나 큰거로 방 바꾸고 그년 댈꼬와서 나머지 3일동안 섹스함.
파리에서는 섹스한 기억밖에 없다. 여튼 노잼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