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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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익명_NjQuMzIu 0 968 0
출처http://www.ilbe.com/7684228304

1

 

성교육을 이년이 담당함 근데 성교육인지 성희롱인지 모르겠는게 여자애들 다 있는데서

 

 

하루는 지 아들 썰을 품

 

 

"남자애들 다 딸딸이(자위라고 안하고 진짜 이랬다)치지? 우리아들도 치는데 딸딸이 칠때도 예의를 지켜야해" 함.

 

 

뭔 병신같은소린가 했더니

 

 

"엄마도 여자니까 엄마한테도 예의를 지켜야해"하면서

 

 

아들이 사춘기오면서 딸을치기시작했다함. 그걸 다 알고있노.. 통찰력ㅆㅅㅌㅊ!

 

 

근데 이 병신같은 아들놈이 딸을치는데 휴지에 안싸고 꼭 팬티입은채로 싼다음에

 

 

겨울날 토끼새끼 먹이모으는마냥 팬티를 침대밑에 몰래 모아놓는단다.

 

 

그리곤 빨래감으로 내놓지를 않음.

 

 

팬티에 좆물을 싼 날은 잘땐 노팬티로 자고 아침에 팬티를 입는데

 

 

며칠 그러더니 아침에 학교가는데 팬티가 없어서 노팬티로 간적도 있다더라.

 

 

이 선생이 팬티를 찾다찾다 혹시? 하는마음에 아들방을 뒤지다보니 침대쪽에서 퀴퀴한 썩은내가 올라오더래.

 

 

그리곤 정액범벅 팬티무덤을 발견한거지.

 

 

그걸 곱게 빨아서(입으로말고) 개가지고 옷장에 넣어줬다함.

 

 

"빨래하는 엄마한테도 예의를 지켜야해. 사정을하면 휴지로 닦도록해 알겠지 남자들?" 하면서 성교육을 마침.

 

 

시발..

 

 

 

 

2

 

이년이 한복페티쉬가 있는지 매일 한복을 입고다님

 

 

학교마다 가끔 그런선생님들 있잖아

 

 

근데 이년은 입기도 거추장스러운 한복을 계절따라 요일따라 매일 다른걸 입고옴

 

 

근데 화장은 또 도깨비화장하고다녀서 괴리감 ㅆㅅㅌㅊ

 

 

나는 어려서부터 프로딸잡이가 될 운명이었는지

 

 

11살때부터 이 길에 발을 들여놓았다.반면에 중딩때까지 어리벙벙한새끼들도 있었고

 

 

지금이야 중딩이면 존나 발랑까졌지만 그때만해도 성교육시간만되면 여자애들 ㅗㅜㅑ 하던 때잖아

 

 

하루는 장난끼많던 나와 몇몇 아이들이 수업중에 한복을가지고 태클걸고 드립을 치기시작했다

 

 

별걸다물어봄

 

 

똥쌀때 바닥에 치마끌리지않냐

 

샘 번돈 다 한복사는데쓰냐 등등

 

 

그러다 내가 선생님은 '잘 때' 도 한복입어요? 했더니

 

 

그년이 "남편이 좋아해서 입어 홓호홓호ㅗㅗ홓 " 함

 

 

그러면서 우리남편은 여름에 죽부인이 필요없다함. 미친년 ㅍㅌㅊ?

 

 

당시엔 몇몇 자지새끼들만 알아들었는데

 

 

40대 아줌매미가 도깨비화장에 한복입고 오밤중에 덮치는 생각하니 결혼하기싫어짐

 

 

 

 

3

 

섹드립도 존나침

 

 

토요일은 특별활동이었는데 우리반은 담임(전라도)때문에 반강제로 아람단 가입했다

 

 

도덕년도 고향이 7시라 둘이 맨날 붙어다녀서 둘이 아람단활동 존나끌고다녔지.

 

 

복장도 6만원씩인가주고 다 맞춤 씨발

 

 

한번은 밖에서 쓰레기줍고있는데 반장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메로나로 통일해서 사왔다

 

 

자지들은 후룹챱챱 소리내면서 먹고있는데

 

 

보지년들은 안그러잖아 깨작깨작 갉아쳐먹고ㅋㅋ

 

 

그걸본 도덕년이 "야 너네 그러면 나중에 남편한테 미움받아 남자애들보고 배워야돼 깔깔깔~"함

 

 

애새끼들 다 노리둥절해있는데

 

 

라도담임이 아따 누님~ 하면서 급 마무리함 미친년ㅋㅋㅋㅋ

 

 

 

 

4

 

자기 애새끼 낳은 썰품

 

 

성교육시간에 장난으로 '선생님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했더니

 

 

나중에 어른되서

 

 

남자들은 군대가고

 

 

여자들은 남자친구 면회갔다오면 생긴다함

 

 

자기도 그렇게 낳았다면서 칠판에다 섹스날짜랑 가임기 배란기 출산일 이딴거 계산해서 증명해줌

 

 

쌍팔년도 군머에서 면회를 어떻게했길래 시발

 

 

 

5

 

성범죄에 대해 교육함

 

 

학교에서 어릴때 이렇게 가르치잖아

 

 

거부의사를 강하게 전달하라면서 프린트에 예시로 '안돼! 싫어! 그만둬!' 이딴거 써있고

 

 

짝꿍이랑 연습해봅시다라고 써있었음

 

 

실감나게 짝이랑 돌아가면서 실습하라더라

 

 

옆에 짝이 일진년이었는데 강간범해보래 강간범같이 생겼다고

 

 

민망해서 아씨 아씨 하고있는데 이년이 재밌겠다고 빨리하자는거야

 

 

그래서 양쪽팔 꽉잡고 '헤헤헤 가만히있어 시벌년아 맛있게생겼네' 뭐 이런 대사 치기시작함

 

 

당연히 남자한테 힘으로 안되니까 저항은 못하고

 

 

깔깔대면서 "싫엌ㅋㅋㅋ안돼!ㄲㅋㅋ"이러던 중

 

 

도덕년이 다가오더니 그렇게 하면 범죄자가 그만두겟냐고 나보고 쌤 팔을 잡아보래

 

 

손목 딱 잡자마자

 

 

탁! 뿌리치더니

 

 

"싫어! 이거 놔 씨발놈아!"  함

 

 

나도 놀래서 뻥지고 짝도 뻥지고 반애들 순간 정적흐르는데 노무 쪽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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