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 감주간 썰(세부내용)
써달라 하는 사람 생겼음으로 써줌 근데 그닥 길게 주저리 주저리 쓰지도 못하겠고 필력도 안좋음 기대노노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더니 확실히 대실은 쫙 빠지고 자리 널널하게 많이 남아있더라
아저씨가 늦게 와도 어차피 11시까지 밖에 못있는다고 하면서 싸게 자고 가라고 막 설레발
그래서 어차피 잘껀데 알았다 하고 3만원에 숙박으로 빌렸다 ㅋㅋ 개이득?
들어가니까 육덕애기(걍 편의상 미진이라 칭함 가명임 실명 아님 절대 오해 ㄴㄴ)가 취기좀 가시게 씻고 오겠다고 하드라
난 그러라 하고 방에 난방좀 돌리고 티비 틀어놓고 냉장고 열어서 생수 마시면서 티비 보고 있었다.
미진이가 씻고 나오더니 안씻을꺼냐고 물어봐서 나도 씻어야지 하고 냉큼 들어가서 씻음
나오니까 걍 벌써 다 벋고 이불속에서 빼꼼히 얼굴만 내놓고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졸귀ㅋㅋㅋ
나도 춥다고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니까 춥다면서 앵겨 왔다.
껴안고 가슴을 그냥 대놓고 만졌다. 한 80C? 85C 정도 되는 몸매 였는데 전체적으로 육덕육덕 했다.
내가 가슴만져 주니까 기분 좋아졌는지 볼에 뽀뽀하길래 내가 키스 해달라 했더니 키스는 안된단다.
어린애들 한번씩 먹으믄 진짜 이해 못할게 ㅂㅈ는 주면서 키스는 안된단다..ㅋㅋㅋ 뭔 개소린지;;;
내가 너 남자 많이 먹어봤구나? 물어봤더니
또래들이랑 좀 놀았을 뿐 오빠같이 나이차이 나는 사람은 첨이라고 하드라, 아 그냐 늙은이라 재미 없으면 어쩌게?
이랬더니 어쩔 수 없지 이ㅈㄹ...ㅋㅋㅋ순간 개무시당한건가? 싶어서 머리 살짝 강제로 밀면서 ㅈㅈ좀 빨아보라고 했다.
그애는 살짝 날 쳐다보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이불속으로 스윽 들어가드라 그래서 내가 왜 이불속으로 들어가냐면서
이불 훌렁 벋김, 춥다 하길래 그럼 너만 이불 감싸고 있으라고 이불어깨에 걸쳐줌.
미진이가 흘겨보더니 자기는 불키고 안해봐서 부끄럽다고 하길래 난 불끄고 하면 침침하다고ㅋㅋㅋㅋㅋ뭔 개소린지 시발 ㅋㅋ
그랬더니 지도 피식 거리면서 알았다고 그냥 빨기 시작했다. 어린애가 남자 많이 먹어봤는지 스킬 좋더라고 ㅋㅋ
ㄱㄷ 부터 시작해서 ㅂㄹ까지 혀로만 핥더니 입안에 넣고 피스톤질 하기 시작함, 그리고 한손으로는 ㅂㄹ 잡고 가지고 놀기 시작
기분 좋아져서 나도 해줄께 이러고 69로 자세 바꿈 ㅋㅋ 내가 올라갔는데 벌써 밑에 흥건 하더라고
너무 흥건해서 혀 넣기 좀 그래서 쿠리만 집중적으로 빨아줌 부드럽게 하다가 아슬아슬하게 아플정도로? 애가 결국 빨다가
하앜거리면서 손으로 쥐고 소리만 지르길래 내가 멈추고는 왜, ㅈㅈ줘?
이랬다. 그랬더니 쪽팔린지 고개만 끄덕이면서 내ㅈㅈ를 꽉 잡더라ㅋㅋ 어차피 흥건하게 젖었으니 괜찮겠다 싶어서 콘돔끼고
바로 삽입 애타 디지라고 천천히 피스톤질 시작했다. 정말 천천히, 그랬더니 애가 첨에는 흐음 흐음 하다가 왜 오빠는
애들이랑 다르게 늑대처럼 안해? 이러더라고 그래서 어린새끼들이랑 연륜이 같냐 ㅋㅋㅋㅋㅋ 웃어주고는 다시 공략 시작함
얼마 안있으니까 스팟 어딘지 다 알겠더라 ㅋㅋ 찌를때마다 반응이 격렬해서ㅋㅋ 한참이나 괴롭혔더니
ㅂㅈ에서 찌꺽찌꺽 소리나면서 애가 막 못참겠더니 다리로 내 엉덩이를 억지로 밀어넣음 ㅋㅋ내가 왜 미칠꺼 같아? 물어보니까
너무 좋단다 막찌르는것보다 너무 좋다고 막 뜨거워서 미칠꺼 같다하더라. 그래서 좀 탬포 올리고 ㅂㅈ 끝까지 밀어쳐올리면서
괴롭힘, 애가 소리지르면서 오빠오빠 싸달라고 막 하길래 이대로 끝내기는 뭐해서 ㅈㅈ 빼고 옆으로 누으라 했다. 다른거 해준다면서
갑자기 빼니까 애가 막 울꺼 같은 표정을 자기한테 왜그러냐고ㅋㅋ 그래서 내가 니 좋아서 더 잘해줄라고 이러고 옆으로 눕혀놓고 다시
시작 ㅋㅋ옆으로 눕히면 좋은게 아구가 딱 맞아서 더 깊히 들어가고 휘젓기 편하거든?? 그덕인지 애가 쫌 하니까 아아아앙 거리면서
막 경련하데, 갔구나 싶어서 잠깐 멈추고 기다림. 한참이나 멍하니 부들부들 거리더니 갑자기 손으로 얼굴가리더라 ㅋㅋ 왜그냐 했더니
너무 좋아서 부끄럽다고...뭔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또 뒤로 돌으라 했다. 막후배위 부끄럽다길래 그래??? 거울로 가자 이럼 ㅋㅋ 막 싫다 하는거 억지로 넣고 밀치면서 거울로 감
거울로 갔더니 개 적나라하게 가슴이랑 뱃살이랑 다보이고 미진이가 울쌍 짓길래 가슴 잡고 또 신나게 박아드림ㅋㅋ 2차 감ㅋㅋ나도 쌋다.
누워 있는데 미진이가 슬금슬금 밑으로내려가더니 콘돔빼고 막 핥아주더라, 그래서 뭐하냐 했더니 애들이 이럼 좋아한다 하더라고..나도 뭐
싫지 않으니까 그냥 뒀다. 좀 누워 있는데 갑자기 갸가 안에다가 하고 싶다. 이지랄...내가 인생 조질라면 안에다가 아무나 ㅈㅇ 싸지르게 둬라 ㅋ
이랬더니 사실 피임약 먹고 있다면서 지 가방 열어서 보여주데..뭐지 이년..안에다가 싸달라고 하는건가 ㅋㅋㅋㅋ이생각하면서
그럼 내가 또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올라탐 그때부터 다리 풀려서 이제 걷지도 못하는 애 대리고 침대위에서 후배위 빼고 정상위 좌위 우위
번갈아가면서 애 멘탈 다 찢어버림, 한 3시간 그리 놀았나 ㅋㅋ 애 ㅂㅈ도 다 풀리고 기절하다시피 잠들어서
나도 옆에서 이불 덮고 잠..확실히 살집이 있으니까 매우 따뜻 하드라...오졌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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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니깐 가볍게 읽자, 오타 지적 고마운데 애미 없이 씨부리는 급식충새끼들은 니들 국어 수능점수나 고민해 새끼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