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만난 고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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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만난 고3 (4)

익명_NjQuMzIu 0 827 0
안녕 게이들아 상쾌한 아침이 밝았노.

먼저 이야기들어가기전에 하도 여자는 메오후씹

창일거다 라는 말이많아서 인증 들어가려했는데

업로드가 안되노. 업로드 하는방법 알려주면

바로 고3년의 뽀얀피부,오밀조밀 사슴눈망울 인증하겠음.


그리고 내가가진썰이 존나많아서

이럴꺼면 아예 회원가입하는게 나을듯 싶어서

아이디 박아봤지만으로 가입함.(사랑했지만 패러

디인데 반오십아재개그ㅆㅎㅌㅊ노ㅜ)



각설하고

하여튼 그상황에서 슴가 쪽으로 손이가는건

동물이든 사람이든 노무찡이든간에 기본적인 번식

욕구 아니겠노.

키스만 거의 15분정도 했으니 손이 노무노무 심심

해서 내좇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지만 그건 넣

어두고 고3년의 최소b정도 되보이는 슴가의 촉감

이 궁금한건 하늘에계신 노무찡도 잘 아실터.

그래서 정말 조심스럽게 내손을 그녀의 푹신한 쿠

션위에 살짝 얹어만 보았음.

슴가위에 손을 얹은것 그이상 이하도 아닐정도로.

그랬더니 모든 김치년의예상하던대로

그 고3년은 '아~오빠왜그래~' 라며 애교 섞인

말투와함께 심심한 내손을 자기 목뒤로 옮겨가는

거 아니겠노...ㅜ(게이들의 탄식이 여기까지 들리

노)

앙망한 마음을 뒤로 한채 키스를하며 본격적인

산삼보다좋다는 고3 육체정복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있었음.

그러다 문득 서울대 합격생의 '교과서만 보고 공

부 했어요^^'라는 씹망언이 뇌리에 스치면서.

교과서에 입각하여 조금씩 천천히 내입술을

턱쪽으로 옮기고, 목쪽으로 조금씩 천천히 키스

해주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는데 그녀의 입에서

'아..앗 흥...'이런 음탕한 구절이 흘러나오는거 아

니겠노.

역시 서울대생은 거짓말하지않는군. 속으로 되뇌

이며 그녀의 쇄골라인을 천천이 음미 하니,

뷔페먹을때 내먹는속도 맞춰주던 배려심마냥

내 슬로우템포에 맞춰서 신음 해주는거 아니겠노

(이런 배려심은 탈아시아북유럽급아니겠노)

이신음에 자신감을 얻은 나는.

또다시 유아인빙의모드로

윗옷을 위로 까버리고 브라를 그녀의 가슴위로

걸친후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에 내 얍실한혀를

밀착시켜버렸음.

이제 그녀의 신음은 '아~흥'이 아니라

진성흥분모드인 '으헉'으로 바뀌는거 아니겠노.

(여기서 모쏠아다새끼들 팁. 실제로 여자가 느끼면은 일본야동마냥 아~항 이런 고양이같은 신음이 아니라 으~헉헉 같은 호랑이소리를 냄. 고양이소리는 니 기분좋으라고 신음주작질하는거니 분발하도록)

하여튼 이거에 나또한 자신감업이되어서

곧바로 산삼의 핵심인 그녀의 보끼니진 위에

내손을 살포시 얹었지만, 당연히 내손을 치우고

고3 소중이방어모드로 돌입하는거 아니겠노.

하지만 남자가 한번해보고 포기하면 김장도 담구

지 못한다는 라도출신 어머니의 말씀에 입각하여

한 5번정도의 시도끝에 드디어 대망의 보픈식이

거행되는거 아니겠노.

그리고 그녀의 보끼니진속안이 궁금한건

하늘에계신 땡삼형님도 잘 아실터,

바로 손을 넣어보니

이건무슨 나이가아라폭포수가 흐르듯

그녀의 팬티는 이미 짜장범벅이 아닌

애액범벅이 되있는거 아니겠노.

그애액의 정체를 이 음탕한 산삼년에게 캐묻고

싶었지만 넣어두고

5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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