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술먹고 똥 지린 썰.txt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스시녀 술먹고 똥 지린 썰.txt

익명_NjQuMzIu 0 938 0
출처http://www.ilbe.com/6892383729 썰만화1http://www.mohae.kr/3751996

논현동에서 호프집 알바하던 시절


흰눈 오는 새벽에 스시녀 둘이 들어왔다


와꾸는 ㅍㅌㅊ인데 늘씬하고 키도 커서 처음엔 일본인 아닌줄 알았음


주문 받으러 갔는데 소주가 존나 싸니까 어메이징! 하면서 주문하더라


일본은 기본소주가 가격이 존나 쎄다 그만큼 맛도 도수도 높지만...


어쨌든 이년들이 가격이 싸니까 신나서 존나 술빠는데


2시간도 안되서 7병을 마신거야


그러고는 비틀거리면서 한년이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이년이 1시간이 지나도 안나옴


그래서 화장실에서 노크 존나 하다가 문 따고 들어갔다


이년이 치마에 어그부츠를 신고 있었는데


화장실 들어가니까 치마가 무릎까지 내려간 상태로 화장실 바닥에 뻗어있는거 아니겠음?


일단 존나 일으켜서 델꼬 나갈랬는데 이년이 일본말로 뭐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좌변기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림;;


씨발 존나 귀찮네 하면서 노크하면서 나오라고 하는데


어디에서 장충동 원할머니가 직접 담근 청국장냄새가 구수하게 올라오는거 아니겠노?


설마 하면서 좌변기 문도 땄더니


씨발년이 팬티를 다 내린것도 아니고 반쯤 내린 상태로 똥을 지렸더라;;


ㄹㅇ ㅂㅈ털 보인다고 꼴리기 전에 똥냄새에 좆무룩...


그 자리에 서서 멍때리면서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 한 3분 고민하다가


일단 깨우자 싶어서 뺨을 몇대 치면서 일어나라 했더니


또 일본말로 반복적으로 같은말 하면서 날 밀치는거 아니겠노


그러고는 또 좌변기칸을 잠궈버리길래 일단 매니저형한테 얘기하자 싶어서 화장실을 나감


매니저형한테 얘기해서 형이 직접 갔는데


이년이 그동안에 좌변기칸에서 존나게 허우적댔는지 온 몸과 벽에다가 똥칠을 다 해놓은거임


와... 이건 말로만 들었지 진짜로 벽에 똥칠을 하는걸 보게 될줄이야...


매니저 형이랑 둘이서 존나 벙쪘다 ㅋㅋㅋㅋ


형이 일단 깨우라는데 씨발 온몸이 똥투성인데 건들고싶겠노??


빗자루 가져와서 존나 찔렀지


그랬더니 또 일본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씨발년이 아까부터 계속 같은말만 하는거야


근데 매니저형이 일본어를 좀 할줄 아는 사람이었는데 혼자 빵터지길래 뭐라하는거냐 물어봤더니


"강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거란다 ㅋㅋㅋㅋ 씨발 그럼 방어기제로 똥지린건가 싶어서 둘이서 존나 웃었다


어쨌든 존나 추운 겨울이라 물뿌려버릴 수도 없고


그냥 화장실 폐쇄하고 지 알아서 깰때까지 냅두기로 했는데


한 2시간 지나서 화장실 문이 열리더라


나오는 꼴을 봤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똥칠을 한 상태에서 치마는 어떻게 챙겨입고 맨발로 가게로 들어와서


지 일행을 찾는데 사실 일행은 똥스시녀가 화장실에서 쳐잘때 얘는 바닥에 토하고 기절해있다가 일어나서 계산하고 갔어


아마도 술먹고 뻗었다가 깼는데 일행이 없으니 먼저 간줄 알았나봐 스미마셍 존나 하면서 나간지 1시간이 넘었단 말이지


근데 이년이 정신못차리고 똥칠한 상태로 친구 찾겠다고 가게 한바퀴를 돈거야


근데 우린 똥이 드러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빨리 나가길 빌고만 있었음


그러고는 우리한테 스시마셍 나지막히 한마디 하고 혼자 밖으로 나가서 눈오는 거리를 터덜터덜 걸어가더라


그것도 똥칠한 흰색 와이셔츠에 맨발로 논현동 한복판을...


나중에 화장실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똥묻은 팬티와 똥이 가득 담긴 어그부츠가 가지런히 정리되서 놓여져있더라....


씨발 역시 매너좋은 스시녀답게 지가 싼 똥은 잘 모아뒀음 씨발씨발... 항문까지 매너가 좋아 개씨발년...


내가 그만둘때까지 창고에 똥묻은 팬티랑 어그부츠를 박아놨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그리운 와X와X...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