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 야근병동 치과의사 썰
이게 아마 2003년쯤?에 일어난 사건인데
당시 머구에서 유명한 치과 원장 서가놈(43살)과 그 넘의 내연녀 최가년(24살, 대학원 1년생)이
머구의 중심 번화가인 동성로에다 당시만 해도 위엄 쩔어주던 외제차 '링큰 큰티넨탈' 딱 세워놓고
지나다니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쭉빵 머구 여자들한테 미스꼬레아 시켜주겠다며 꼬셔서
거의 200명(그 넘의 강간수첩에 기록된 명단 기준) 가량 강간한 사건인데.
이 새퀴 강간 수법이 진짜 야근병동의 실사판이었음. 예를 들자면,
내연녀도 참가하는 쓰리썸에다 여자애 3명을 동시에 강간하는 건 기본이고,
치과의사넘이 교복 입은 고딩여자애 보지를 질 확장기로 벌리면 저 내연녀년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뭐 그런 식이다.
웃긴 게 그 내연녀년도 원래는 치과의사놈이 미스꼬레아 시켜준다며 꼬셔서 강간한 다음 육노예로 만든 거.
이후 둘이 거의 매일 동성로로 나가서 치과의사놈이 외제차 안에 앉아 쭉빵한 어린 여자애를 골라 타겟팅하면
내연녀년이 쪼르르 가서 미스꼬레아 드립치며 그 여자애들을 유인해 옴.
그 치과의사넘이랑 내연녀년이 기소된 게 두 가지 혐의였는데, 하나는 강간이고 또 하나는 강간 장면 촬영.
일단 억지로 촬영한 게 아니라서(?) 그 혐의는 무죄 받고
강간 부분은 피해 여자애들이 전부 다 고소를 취하해서 집행유예 받음. (돈질 합의의 위엄)
범죄의 내막이 너무 음란하고 엽기적이라 그대로 알려질 경우에 워낙 사건의 파장이 커서
당시에는 조용히 덮고 쉬쉬하자는 분위기였고 (머구 상류층 딸자식들도 다수 포함되었다고 함.)
이후 내용 간단하게 보도한 기사 링크는 뭐 이거다. - http://news.joins.com/article/338457
* 결론: 2003년 당시 머구 상위 1% 외모의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자들은 그 치과의사넘한테 죄다 따먹혔다고 보면 된다.
아마텐 통베 그 넘이 바로 저 치과의사 서가놈이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뭐 확인된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