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산 오피간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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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5
어제 일산 킨텍스에 볼 일이 있어서 두 시간 운전해서 갔다.
근데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더라
무슨 행사 있어서 간 거였는데 행사알바생들이 다들 존나 귀엽고 이쁘더라
비즈니스행사라서 치마가 딱 달라 붙는거 입고, 미소짓고 있는 여자들을 보니 나의 존슨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음 여긴 원래 애들이 이쁜건가 아니면 내가 물을 뺄때가 되서 그런건가.
전자든 후자든 오피를 갈 이유는 충분했다.
예전에 일산오피도 괜찮다고 들어서 오피뷰를 열어보았다.
괜찮은 곳을 발견했다.
당시 시간은 12시30분 정도. 실장한테 전화하니 에이스가 있는데 2시 반 출근이라고 한다.
하 시발 그 시간에 떡치고 하면 차가 너무 막힐것같다.
더 빠른 시간 없어요? 저 좀 급한데..
난 시간이 없다는 의미였는데 실장은 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당황한 실장은 한 시에 NF가 면접보고 바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럼 면접보고 전화해주세요 라고 끊으며 실장이 찍어준 오피스텔 주소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NF의 얼굴을 상상하며 행사장에 있던 여자들의 얼굴과 매칭시키게 시작했다.
정장입은 년들을 따먹는다는 상상에 아랫도리에 제법 힘이 들어갔다.
이윽고 실장에게 전화가 왔다.
면접봤는데 얼굴이랑 몸매 다 괜찮은데 나이가 좀 있다고 했다.
실장말로는 28 하지만 그 나이도 물론 속인 나이겠지.
실장은 내가 급하다는 걸 알고 NF랑 연결해주려고 NF라고 만원 할인도 해주겠다고 했다.
나도 영업으로 밥벌이하는 사람이라 대충 감은 왔지만 속는셈치고 , 실장님만 믿고 들어가보렵니다라고 전화를 마치고 우린 비상계단에서 조우했다.
세종대왕님 덕분에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지만, 난 그 분이 초상이 그려진 지폐 14장을 내 더러운 욕구를 채우기위해 실장에게 넘겼다.
그 분의 용안은 실장의 검은 주머니 속으로 사라졌다.
실장은 방번호를 알려줬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거울을 쓰윽 본다.
많이 한심해보이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않는것을...
뚜벅뚜벅 내 구두소리가 복도롤 울린다.
한걸음씩 나아갈 때 마다 내가 들어갈 방 호수가 가까워진다.
문앞에 도래한 나는 초인종을 누른다.
초인종이 안울린다. 당황해서 여러번 누르고 어시발 이거 왜이래라고 혼잣말을 하는데 문이 열린다.
스르륵
문이열리고 과연 스물 후반처럼 보이는 처자가 문을 열어주고 날 반긴다.
애띤 웃음이 제법 매력적이다.
게다가 내가 첫손님이라 그런지 기분도 썩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난 그녀를 힐끗 스캔했다.
165 48 가슴은 옷때매 안보인다.
엉덩이가 드러나는 야한 속옷을 입고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씰룩 거리는게 제법 박음직 스럽다.
아랫도리에 다시 힘이 들어간다.
늘 그렇듯이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하다가 씻기로 한다.
같이 씻자고 하면서 날 쪼르륵 따라 들어왔다.
비누칠을 온몸에 해주고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닦아준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더니 내 그것을 입안 한가득 넣는다.
필시 이년은 자지 꽤나 빤년임에 분명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딥빨기를 내가 시키지도않았는데 하고있다.
흐응.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오빠 좋아?라고 하듯이 내 자지를빨면서 내얼굴을 물끄러미쳐다보는데 오피년이지만 제법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씻고 나서 우린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그리고 오래된 연인처럼 우린 꼬옥 안고 있다가 심심한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만지기 딱 좋고 빨기에도 좋은 사이즈다.
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터라 젖을 무는것에 대해 굉장히 집착한다. 때문에 내게 있어 섹스할 때 젖크기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원래 본게임 시작전에 빨아달라고 하는편이지만 욕정을 그동안 많이 참았는지 난 그녀의 구멍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흑
내자지가 깊숙히 들어갔을때 그녀는 오랜만이라는 듯 환희의 신음소리 연기를 했다.
짜고치는 신음소리지만 그래도 들어줄만했다.
다리를 오무리고 삽입을 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졌다.
동시에 난 그녀의 빳빳해진 유두를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헉헉 팟팟.
차가웠던 오피스텔의 방공기는 우린의 육체적 교감과 전기히터로 뜨거워졌다.
이대로 가다간 싸겠는걸이라고 하니까 웃으며 자세를바꾸자고한다.
그녀는 내 몸위로 올라탔다.
그녀의 가슴과 긴머리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요염햏다.
난 그녀의 허리를잡았고 그녀는 내 손에 맞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를 탄것마냥 격하게 흔들자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쪼이기 시작했다,
이건 생전 느껴본적 없던 쪼임이었다.
그녀의 보지근육이 살아움직임이 느껴졌다.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없다...
내일 모레 난 또 일산에 행사가 있다.
근데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더라
무슨 행사 있어서 간 거였는데 행사알바생들이 다들 존나 귀엽고 이쁘더라
비즈니스행사라서 치마가 딱 달라 붙는거 입고, 미소짓고 있는 여자들을 보니 나의 존슨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음 여긴 원래 애들이 이쁜건가 아니면 내가 물을 뺄때가 되서 그런건가.
전자든 후자든 오피를 갈 이유는 충분했다.
예전에 일산오피도 괜찮다고 들어서 오피뷰를 열어보았다.
괜찮은 곳을 발견했다.
당시 시간은 12시30분 정도. 실장한테 전화하니 에이스가 있는데 2시 반 출근이라고 한다.
하 시발 그 시간에 떡치고 하면 차가 너무 막힐것같다.
더 빠른 시간 없어요? 저 좀 급한데..
난 시간이 없다는 의미였는데 실장은 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당황한 실장은 한 시에 NF가 면접보고 바로 일을 한다고 했다.
그럼 면접보고 전화해주세요 라고 끊으며 실장이 찍어준 오피스텔 주소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NF의 얼굴을 상상하며 행사장에 있던 여자들의 얼굴과 매칭시키게 시작했다.
정장입은 년들을 따먹는다는 상상에 아랫도리에 제법 힘이 들어갔다.
이윽고 실장에게 전화가 왔다.
면접봤는데 얼굴이랑 몸매 다 괜찮은데 나이가 좀 있다고 했다.
실장말로는 28 하지만 그 나이도 물론 속인 나이겠지.
실장은 내가 급하다는 걸 알고 NF랑 연결해주려고 NF라고 만원 할인도 해주겠다고 했다.
나도 영업으로 밥벌이하는 사람이라 대충 감은 왔지만 속는셈치고 , 실장님만 믿고 들어가보렵니다라고 전화를 마치고 우린 비상계단에서 조우했다.
세종대왕님 덕분에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지만, 난 그 분이 초상이 그려진 지폐 14장을 내 더러운 욕구를 채우기위해 실장에게 넘겼다.
그 분의 용안은 실장의 검은 주머니 속으로 사라졌다.
실장은 방번호를 알려줬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거울을 쓰윽 본다.
많이 한심해보이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않는것을...
뚜벅뚜벅 내 구두소리가 복도롤 울린다.
한걸음씩 나아갈 때 마다 내가 들어갈 방 호수가 가까워진다.
문앞에 도래한 나는 초인종을 누른다.
초인종이 안울린다. 당황해서 여러번 누르고 어시발 이거 왜이래라고 혼잣말을 하는데 문이 열린다.
스르륵
문이열리고 과연 스물 후반처럼 보이는 처자가 문을 열어주고 날 반긴다.
애띤 웃음이 제법 매력적이다.
게다가 내가 첫손님이라 그런지 기분도 썩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난 그녀를 힐끗 스캔했다.
165 48 가슴은 옷때매 안보인다.
엉덩이가 드러나는 야한 속옷을 입고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씰룩 거리는게 제법 박음직 스럽다.
아랫도리에 다시 힘이 들어간다.
늘 그렇듯이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하다가 씻기로 한다.
같이 씻자고 하면서 날 쪼르륵 따라 들어왔다.
비누칠을 온몸에 해주고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닦아준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더니 내 그것을 입안 한가득 넣는다.
필시 이년은 자지 꽤나 빤년임에 분명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딥빨기를 내가 시키지도않았는데 하고있다.
흐응.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오빠 좋아?라고 하듯이 내 자지를빨면서 내얼굴을 물끄러미쳐다보는데 오피년이지만 제법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씻고 나서 우린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그리고 오래된 연인처럼 우린 꼬옥 안고 있다가 심심한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만지기 딱 좋고 빨기에도 좋은 사이즈다.
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터라 젖을 무는것에 대해 굉장히 집착한다. 때문에 내게 있어 섹스할 때 젖크기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원래 본게임 시작전에 빨아달라고 하는편이지만 욕정을 그동안 많이 참았는지 난 그녀의 구멍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흑
내자지가 깊숙히 들어갔을때 그녀는 오랜만이라는 듯 환희의 신음소리 연기를 했다.
짜고치는 신음소리지만 그래도 들어줄만했다.
다리를 오무리고 삽입을 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졌다.
동시에 난 그녀의 빳빳해진 유두를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헉헉 팟팟.
차가웠던 오피스텔의 방공기는 우린의 육체적 교감과 전기히터로 뜨거워졌다.
이대로 가다간 싸겠는걸이라고 하니까 웃으며 자세를바꾸자고한다.
그녀는 내 몸위로 올라탔다.
그녀의 가슴과 긴머리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요염햏다.
난 그녀의 허리를잡았고 그녀는 내 손에 맞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를 탄것마냥 격하게 흔들자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쪼이기 시작했다,
이건 생전 느껴본적 없던 쪼임이었다.
그녀의 보지근육이 살아움직임이 느껴졌다.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없다...
내일 모레 난 또 일산에 행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