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발바닥 만진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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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31
출처http://www.ilbe.com/6689603181 썰만화1http://www.mohae.kr/3475528
내가 풋페티쉬가 있어서 여자들 발바닥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다 하는 년중에 얼굴 반반하게 생긴년 한명 있었음. 대학다닐때인데 걔가 학기중에 학교 정문앞에가면 항상 돌아댕김. 맨날 무시하다가 한번은 기숙사에서 가만있는데 갑자기 꼴리는 생각들어서 그년 발이나 한번 만져보자는 생각에 정문으로 나가니까 역시 날보면서 "잠깐 얘기좀 할수있을까요?"이럼ㅋㅋㅋ 그래서 귀찮은 표정으로 "오래걸려요? 빨리하고 가요" 하니까 "저기로 잠시 가서 얘기좀해요^^"이래서 학교 정문 안쪽에 조금 들어오면 나무그늘아래 벤치가 있는데 거기에 같이앉음. 얘기하다보니 그년이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였다
그년 : "저도 사실 바쁜데 시간 조금빼서 하는거거든요"나 : "아, 예. 고맙습니다"그년 : "오늘은 특별히 시간낸거라 전화로 양해구해놓고 얘기 좀 할께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면서 어디로 전화하더니 "여보세요? 아, 저 오늘 일이생겨서 약속에 못 갈것 같아요. 네, 죄송해요~"이러고 끊음. 이게아마 호구새끼 물었을때 자기들끼리 보내는 신호인거같음. 호구새끼하나 베이스캠프로 데려갈테니 딸딸이치는 새끼는 휴지정리하고, 카드하는 새끼는 얼른 다 치우고 집정리하라는 뜻인듯ㅇㅇ나:"굉장히 바쁘신데 제가 시간을 뺐은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되는데.."그년 : "바쁜시간을 낸거니까 제 말을 한번 잘 들어보세요. 혹시 영문이라는게 뭔지 아세요?"나 : "영문이요? 무슨 영문이요?"그년 : "흔히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현을 많이 쓰죠?"
이러면서 영문이 뭐라는 식으로 설명존나함. 그리고는 나한테 어떤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하려면 제사를 지내야한다고함. 그러다 마지막에 자기따라 공부방에 한번 가보자고함. 이새끼들은 지들 아지트를 공부방이라고 하더라 ㅋ
나 : "아, 너무 고마워요. 오늘 누나 만나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그년: "아녜요. 이렇게 되는것 자체가 운명인거죠. 자, 얼른 갑시다~!"
나 : "제가 노무 고마워서 누나발이라도 한번 주물러드려야야겠어요 ㅎㅎ"
그년 : "어휴~ 괜찮아요 ㅎㅎ 얼른가여~^^"
나 : "아, 발한번만 주물러 드릴께여~ ㅋㅋㅋ 이렇게 아무댓가없이 도움 받는거 첨이라 노무 고마워서 그럼 ㅎㅎ"
그년 : "그럼 일단 공부방으로 가서해주세요. 시간없어요 얼른!"
나 : "그니까요! 시간없으니까 얼른 발 주물러드리고 갑시다. 자 빨리 신발벗어봐요"
그년 : "아이참, 늦는데.. 그럼 빨리해주세요 ^^"
나: "네, 감사합니다~"
그날 이년이 초록색 나이키운동화 신고있었는데 그거 벗기니까 캐릭터양말신은 발나옴ㄷㄷㄷ 내가 이때 여자신발을 첨 벗겨봤는데 벗기는 순간 하루종일 발에서 땀이 났는지 수분냄새가 아찔하게 향기롭게 났음ㅎㅎㅎ 레알 그냄새는 그 이전에도 그 후에도 한번도 맡아본적없다. 양말신은 운동화를 벗겨야 맡을 수 있는 냄새인듯하다..
그렇게 벗겨서 양말신은채로 발바닥 주물주물하다가 양말벗기려려고하니 존나 거부함
그년 : "아, 안돼요 ㅋㅋㅋ 양말 벗기지말고 그냥해요~"
나 : 양말을 확 잡아벗기며 "괜찮아요~ㅎㅎ"하면서 걍 맨발 마사1지해줌 ㅋㅋㅋ
그년 : "아, 근데 부끄러워요 ㅎㅎ"
나 : "뭐가요?"
그년 : "냄새도 날텐데 이렇게 주물러주니까 고맙긴한데 너무 부끄러워요 ㅎㅎ"
나 : "에이~ 괜찮아요. 생명을 구해주신분인데 이정도는 해야죠 ㅋ"
그년 : "이제 됐어요. 고마워요. 얼른 공부방으로 같이가요!"
나 : "오른발도 마저해야죠 ㅎㅎ"
그년 : "아.. 늦을텐데.."
벤치에 앉은 상태에서 나머지 오른쪽 운동화를 벗기니 아까전에 벗겨놓은 왼발은 내 가랭이쪽으로 근접해있었고 오른발은 내 손에 쥐어있었다.
오른발에 있는 양말마저 벗기면서 은근슬쩍 왼쪽 다리를 당겨 내 부랄에 그년 발바닥이 닿도록 해놓음. 느낌ㅆㅅㅌㅊ!!
이날이 내 생에 몇번되지않는 쾌감을 가져다준 날인듯했다..
발마사1지 다끝나고나니 그년이 얼른가자길래 알았다면서 빨리가자고 일어섬.
나 : "아, 이상하네. 속이 쓰리네.."
그년 : "뭐 잘못드셨어요? 큰일이네.."
나 : "아뇨, 괜찮아요. 이쪽으로 가면 화장실있어요. 거기 잠깐 들렀다 가면 될거예요 ㅎㅎ"
그년 : "아.. 네"
학교앞에 상가건물이 큰게 있는데 거기 1층에 화장실이 있고 1층으로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는 총 4개가 있었다. 동서남북으로 4방향이 뚫려있었음
화장실 가는척 입구앞에서 기다리라고하고 다른문을 통해서 빠져나가서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갈려는 생각이었음 ㅋㅋㅋ
일단 그년과 같이 상가건물 입구까지 도착함
나 :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고 계세요. 얼른 갔다올께요~"
그년 : "네. 얼른 다녀오세요~"
이렇게 화장실쪽으로 뚜벅뚜벅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년이 입구에 가만 서있지않고 나를따라서 천천히 오고있는게 아니겠노 ㄷㄷㄷ
나 : (큰소리로)"아, 급해. 나오겠다"라고 소리치면서 존나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전력질주로 상가건물을 빠져나가서 학교기숙사에 무사히 귀환해서 아까 그 발만지는 느낌을 떠올리며 딸치고잠 ^오^
끗
한줄요약
도를아십니까하는 ㅅㅌㅊ년 신발벗겨서 발바닥 실컷만지고 딸침
내가 풋페티쉬가 있어서 여자들 발바닥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다 하는 년중에 얼굴 반반하게 생긴년 한명 있었음. 대학다닐때인데 걔가 학기중에 학교 정문앞에가면 항상 돌아댕김. 맨날 무시하다가 한번은 기숙사에서 가만있는데 갑자기 꼴리는 생각들어서 그년 발이나 한번 만져보자는 생각에 정문으로 나가니까 역시 날보면서 "잠깐 얘기좀 할수있을까요?"이럼ㅋㅋㅋ 그래서 귀찮은 표정으로 "오래걸려요? 빨리하고 가요" 하니까 "저기로 잠시 가서 얘기좀해요^^"이래서 학교 정문 안쪽에 조금 들어오면 나무그늘아래 벤치가 있는데 거기에 같이앉음. 얘기하다보니 그년이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였다
그년 : "저도 사실 바쁜데 시간 조금빼서 하는거거든요"나 : "아, 예. 고맙습니다"그년 : "오늘은 특별히 시간낸거라 전화로 양해구해놓고 얘기 좀 할께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면서 어디로 전화하더니 "여보세요? 아, 저 오늘 일이생겨서 약속에 못 갈것 같아요. 네, 죄송해요~"이러고 끊음. 이게아마 호구새끼 물었을때 자기들끼리 보내는 신호인거같음. 호구새끼하나 베이스캠프로 데려갈테니 딸딸이치는 새끼는 휴지정리하고, 카드하는 새끼는 얼른 다 치우고 집정리하라는 뜻인듯ㅇㅇ나:"굉장히 바쁘신데 제가 시간을 뺐은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되는데.."그년 : "바쁜시간을 낸거니까 제 말을 한번 잘 들어보세요. 혹시 영문이라는게 뭔지 아세요?"나 : "영문이요? 무슨 영문이요?"그년 : "흔히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현을 많이 쓰죠?"
이러면서 영문이 뭐라는 식으로 설명존나함. 그리고는 나한테 어떤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하려면 제사를 지내야한다고함. 그러다 마지막에 자기따라 공부방에 한번 가보자고함. 이새끼들은 지들 아지트를 공부방이라고 하더라 ㅋ
나 : "아, 너무 고마워요. 오늘 누나 만나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그년: "아녜요. 이렇게 되는것 자체가 운명인거죠. 자, 얼른 갑시다~!"
나 : "제가 노무 고마워서 누나발이라도 한번 주물러드려야야겠어요 ㅎㅎ"
그년 : "어휴~ 괜찮아요 ㅎㅎ 얼른가여~^^"
나 : "아, 발한번만 주물러 드릴께여~ ㅋㅋㅋ 이렇게 아무댓가없이 도움 받는거 첨이라 노무 고마워서 그럼 ㅎㅎ"
그년 : "그럼 일단 공부방으로 가서해주세요. 시간없어요 얼른!"
나 : "그니까요! 시간없으니까 얼른 발 주물러드리고 갑시다. 자 빨리 신발벗어봐요"
그년 : "아이참, 늦는데.. 그럼 빨리해주세요 ^^"
나: "네, 감사합니다~"
그날 이년이 초록색 나이키운동화 신고있었는데 그거 벗기니까 캐릭터양말신은 발나옴ㄷㄷㄷ 내가 이때 여자신발을 첨 벗겨봤는데 벗기는 순간 하루종일 발에서 땀이 났는지 수분냄새가 아찔하게 향기롭게 났음ㅎㅎㅎ 레알 그냄새는 그 이전에도 그 후에도 한번도 맡아본적없다. 양말신은 운동화를 벗겨야 맡을 수 있는 냄새인듯하다..
그렇게 벗겨서 양말신은채로 발바닥 주물주물하다가 양말벗기려려고하니 존나 거부함
그년 : "아, 안돼요 ㅋㅋㅋ 양말 벗기지말고 그냥해요~"
나 : 양말을 확 잡아벗기며 "괜찮아요~ㅎㅎ"하면서 걍 맨발 마사1지해줌 ㅋㅋㅋ
그년 : "아, 근데 부끄러워요 ㅎㅎ"
나 : "뭐가요?"
그년 : "냄새도 날텐데 이렇게 주물러주니까 고맙긴한데 너무 부끄러워요 ㅎㅎ"
나 : "에이~ 괜찮아요. 생명을 구해주신분인데 이정도는 해야죠 ㅋ"
그년 : "이제 됐어요. 고마워요. 얼른 공부방으로 같이가요!"
나 : "오른발도 마저해야죠 ㅎㅎ"
그년 : "아.. 늦을텐데.."
벤치에 앉은 상태에서 나머지 오른쪽 운동화를 벗기니 아까전에 벗겨놓은 왼발은 내 가랭이쪽으로 근접해있었고 오른발은 내 손에 쥐어있었다.
오른발에 있는 양말마저 벗기면서 은근슬쩍 왼쪽 다리를 당겨 내 부랄에 그년 발바닥이 닿도록 해놓음. 느낌ㅆㅅㅌㅊ!!
이날이 내 생에 몇번되지않는 쾌감을 가져다준 날인듯했다..
발마사1지 다끝나고나니 그년이 얼른가자길래 알았다면서 빨리가자고 일어섬.
나 : "아, 이상하네. 속이 쓰리네.."
그년 : "뭐 잘못드셨어요? 큰일이네.."
나 : "아뇨, 괜찮아요. 이쪽으로 가면 화장실있어요. 거기 잠깐 들렀다 가면 될거예요 ㅎㅎ"
그년 : "아.. 네"
학교앞에 상가건물이 큰게 있는데 거기 1층에 화장실이 있고 1층으로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는 총 4개가 있었다. 동서남북으로 4방향이 뚫려있었음
화장실 가는척 입구앞에서 기다리라고하고 다른문을 통해서 빠져나가서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갈려는 생각이었음 ㅋㅋㅋ
일단 그년과 같이 상가건물 입구까지 도착함
나 :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고 계세요. 얼른 갔다올께요~"
그년 : "네. 얼른 다녀오세요~"
이렇게 화장실쪽으로 뚜벅뚜벅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년이 입구에 가만 서있지않고 나를따라서 천천히 오고있는게 아니겠노 ㄷㄷㄷ
나 : (큰소리로)"아, 급해. 나오겠다"라고 소리치면서 존나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전력질주로 상가건물을 빠져나가서 학교기숙사에 무사히 귀환해서 아까 그 발만지는 느낌을 떠올리며 딸치고잠 ^오^
끗
한줄요약
도를아십니까하는 ㅅㅌㅊ년 신발벗겨서 발바닥 실컷만지고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