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시트콤 찍은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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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44
점주 세끼가 뭐 술이 잘팔려야 한다 레토르트 식품이 잘팔려야 한다면서 가게 앞에
막 그 플라스틱 의자랑 파라솔테이블 세트를 둠
그거 하자마자 개때 같이 금요일날 손님 새끼들 술판벌임
쓰레기 안치움 절대 다 쳐 두고감
치워도 또 먹고
아니 지들이 안치우고 간걸 떠 술처먹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테이블좀 치워주세요 그러는데 자괴감 엄청 느낌
한번 너무 짜증나서 테이블이랑 의자 치워버림
그담날 점주한테 멱살 잡힘
멱상 잡히고 쿠사리 먹다 못하겠다고 눈물 훌적이는데
갑자기 점주가 멱살품
나 쉬는 토요일날 편의점 안에 스태프룸에서 15만원 내고 월세 사는데 자는데 갑자기 들어와서는 그때 미안하다고 술먹자함
술먹는데 나보고 올해 몇살이지 물어보고 막 귀엽다느니 그러면서 다리 저는거 안타깝다 그러면서 뭐 동생같다느니 그러는데
아니 덩생같으면 시급 5천원 주고 하루에 열시간씩 사람 부리나 그런 소리 하고싶은거 참음
그리고 왜 나 쉬는곳에 찾아와서 그런 이야기 하더니 왜 지 음담패설을 나한테 하는거야?
나 니가 ㅅㅅ한 아야기 듣기 싫어 시발 더러워
막 그 플라스틱 의자랑 파라솔테이블 세트를 둠
그거 하자마자 개때 같이 금요일날 손님 새끼들 술판벌임
쓰레기 안치움 절대 다 쳐 두고감
치워도 또 먹고
아니 지들이 안치우고 간걸 떠 술처먹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테이블좀 치워주세요 그러는데 자괴감 엄청 느낌
한번 너무 짜증나서 테이블이랑 의자 치워버림
그담날 점주한테 멱살 잡힘
멱상 잡히고 쿠사리 먹다 못하겠다고 눈물 훌적이는데
갑자기 점주가 멱살품
나 쉬는 토요일날 편의점 안에 스태프룸에서 15만원 내고 월세 사는데 자는데 갑자기 들어와서는 그때 미안하다고 술먹자함
술먹는데 나보고 올해 몇살이지 물어보고 막 귀엽다느니 그러면서 다리 저는거 안타깝다 그러면서 뭐 동생같다느니 그러는데
아니 덩생같으면 시급 5천원 주고 하루에 열시간씩 사람 부리나 그런 소리 하고싶은거 참음
그리고 왜 나 쉬는곳에 찾아와서 그런 이야기 하더니 왜 지 음담패설을 나한테 하는거야?
나 니가 ㅅㅅ한 아야기 듣기 싫어 시발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