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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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52
번호를 한번 바깟는데 그당시 야간 편돌이하던때인데
점심쯤에 잘만하면 계속 전화가 처오는겨
나영이 폰아니에요?
이게 하루3~5통 매일 오니까 나중에 짜증나서
번호주인 연락되면 번호바꾼것좀 얘기하라해요 제발ㅜㅜ 하고 좋게 말하고 끝남
근데 그날밤에 전화와서 말좆같이하는거그래서 아 잠결에 그랫어요 미안해요 하고 끊었는데
ㅅㅂ년이 카톡걸더니 몇살이냐고 계속 지럴하대
시비거는건가 싶어서 무시할랬는데 어디사냐부터해서 계속 묻는겨 근데 갑자기 무슨 일 하냐그래서 뭐지?싶어서 얘기했더니 놀러가도 되냐그래서 오라했더니 그날 아침에 같이 모텔서 낮술하고 퐆풍ㅅㅅ 하고 연락끊음ㅋㅋㅋ
점심쯤에 잘만하면 계속 전화가 처오는겨
나영이 폰아니에요?
이게 하루3~5통 매일 오니까 나중에 짜증나서
번호주인 연락되면 번호바꾼것좀 얘기하라해요 제발ㅜㅜ 하고 좋게 말하고 끝남
근데 그날밤에 전화와서 말좆같이하는거그래서 아 잠결에 그랫어요 미안해요 하고 끊었는데
ㅅㅂ년이 카톡걸더니 몇살이냐고 계속 지럴하대
시비거는건가 싶어서 무시할랬는데 어디사냐부터해서 계속 묻는겨 근데 갑자기 무슨 일 하냐그래서 뭐지?싶어서 얘기했더니 놀러가도 되냐그래서 오라했더니 그날 아침에 같이 모텔서 낮술하고 퐆풍ㅅㅅ 하고 연락끊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