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학원 팸돔누나 때문에 전학간 썰.ssul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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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56
출처http://www.ilbe.com/6415767041 초3땐가?
엄마가 피아노학원에 강제로 등록했다
내가 어릴땐 좀 얼굴하얗고 귀염상이라서
누나들한테 이쁨많이 받았었다
피아노 학원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어버버하고 앉아있는데
같은 학교 1살위 누나2명이 와서 말도 걸어주고
과자도 주고 했다
한명은 얼굴 까맣고 좀 활발한 누나였고 안경꼈다
다른 한명은 키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였는데
그 누나가 대장? 같은 위치였다
걍 겉으로는 안경누나가 대장같은데
안경은 행동대장 키작은 누나는 두뇌파?
암튼 키작은 누나가 명령하면 다 따라야 했다
몇일이 지났다
그전까지는 잘 해쥐서 아무 의심이 없었는데
3일째 되는 날에 대장누나가 날 모짜르트방으로 부름
방에 들어가면 피아노 하나있고 사방이 막혀있음
피아노를 벽에 붙여놨는데 피아노옆 부분이랑 벽이 공간이
좀 있거든 거기에 안경 누나가 날 밀어넣더니 발로밟음
대장 누나는 피아노 의자 위에 올라가서
날 내려다보면서 웃고있음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웠다
주먹으로 때리고 밟고
나중엔 명령도 내리고
근데 명령이 막 양말 입으로 벗기기 이런거였음
대장누나가 피아노 의자에 앉으면
내가 바닥에 무릎 꿇고 팔 등뒤로해서 입으로 양말 벗겨야됨
안하거나 도망치거나 하면 때림
내가 어두운곳 진짜 무서워 했는데
피아노실 중에 전구 고장나서 불안켜지는곳이 있었거든
거기는 아무도 안쓰는곳인데
거기밀어넣고 밖에서 못나오게 문막고있음
나 막 울면서 문 두드림
선샘님이 와서 혼내도 그때 뿐이였음
선생님 가고나면 귓속말로
노예는 말을 잘 들어야지 안그러면 또 가둔다
이랬음
고무줄총 만들어와서 총쏘고
둘이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내 뺨때리고
나 더 괴롭히려고 집에 못가게 내신발 숨기고
학원 건물 구석에서 내 옷벗기고 옷숨기고
허벅지 만지면서 성추행하고
얼굴 맞아서 나 코피난적도 있었음
피아노 학원 가는게 공포였음
엄마한테 말해서 학원은 끊었는데
문제는 같은 학교였음
청소시간에 돌아다니다가
안경누나를 만남
그 누나가 내 팔잡고 몇반이냐고 물어봄
나 진짜 바로 뿌리치고 뒤돌아서 도망감
내 반 찾아올까봐 빙빙돌아서 교실로감
근데 다음날 대장누나가 우리반으로 옴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음
친구들 보고 숨겨달라했는데
대장 누나가 내 사촌이라고 뻥쳐서
결국 나 찾음
그날 집가서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같은지억 다른학교로 전학가게됨
전학가기 하루전에 대장누나가 나한테 사귀자고 함
소름돋아서 그날 조퇴함 막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그랬음
그년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 씨발년
엄마가 피아노학원에 강제로 등록했다
내가 어릴땐 좀 얼굴하얗고 귀염상이라서
누나들한테 이쁨많이 받았었다
피아노 학원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어버버하고 앉아있는데
같은 학교 1살위 누나2명이 와서 말도 걸어주고
과자도 주고 했다
한명은 얼굴 까맣고 좀 활발한 누나였고 안경꼈다
다른 한명은 키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였는데
그 누나가 대장? 같은 위치였다
걍 겉으로는 안경누나가 대장같은데
안경은 행동대장 키작은 누나는 두뇌파?
암튼 키작은 누나가 명령하면 다 따라야 했다
몇일이 지났다
그전까지는 잘 해쥐서 아무 의심이 없었는데
3일째 되는 날에 대장누나가 날 모짜르트방으로 부름
방에 들어가면 피아노 하나있고 사방이 막혀있음
피아노를 벽에 붙여놨는데 피아노옆 부분이랑 벽이 공간이
좀 있거든 거기에 안경 누나가 날 밀어넣더니 발로밟음
대장 누나는 피아노 의자 위에 올라가서
날 내려다보면서 웃고있음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웠다
주먹으로 때리고 밟고
나중엔 명령도 내리고
근데 명령이 막 양말 입으로 벗기기 이런거였음
대장누나가 피아노 의자에 앉으면
내가 바닥에 무릎 꿇고 팔 등뒤로해서 입으로 양말 벗겨야됨
안하거나 도망치거나 하면 때림
내가 어두운곳 진짜 무서워 했는데
피아노실 중에 전구 고장나서 불안켜지는곳이 있었거든
거기는 아무도 안쓰는곳인데
거기밀어넣고 밖에서 못나오게 문막고있음
나 막 울면서 문 두드림
선샘님이 와서 혼내도 그때 뿐이였음
선생님 가고나면 귓속말로
노예는 말을 잘 들어야지 안그러면 또 가둔다
이랬음
고무줄총 만들어와서 총쏘고
둘이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내 뺨때리고
나 더 괴롭히려고 집에 못가게 내신발 숨기고
학원 건물 구석에서 내 옷벗기고 옷숨기고
허벅지 만지면서 성추행하고
얼굴 맞아서 나 코피난적도 있었음
피아노 학원 가는게 공포였음
엄마한테 말해서 학원은 끊었는데
문제는 같은 학교였음
청소시간에 돌아다니다가
안경누나를 만남
그 누나가 내 팔잡고 몇반이냐고 물어봄
나 진짜 바로 뿌리치고 뒤돌아서 도망감
내 반 찾아올까봐 빙빙돌아서 교실로감
근데 다음날 대장누나가 우리반으로 옴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음
친구들 보고 숨겨달라했는데
대장 누나가 내 사촌이라고 뻥쳐서
결국 나 찾음
그날 집가서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같은지억 다른학교로 전학가게됨
전학가기 하루전에 대장누나가 나한테 사귀자고 함
소름돋아서 그날 조퇴함 막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그랬음
그년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