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때 우리반에 아이돌 연습생이 있었음.



소속사는 sm같이 대규모는 아니고 그냥 스피카정도인 소속사임.



아이돌 연습생이니까 외모는 말할것도 없고 몸매도 존나 예뻤다



그래서 울 반 애들다 걔랑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막 성드립치고 그랬거든 



걔는 몰랐지만.내가 고등학교 부회장이었어서



걔도 나한테 관심 좀 있고 좀 농담하면서 장난치는 사이였음 



그니까 좀 친하긴 친한 사이였지 



근데 소속사에서 워낙 통제하니까 놀시간이 없었거든?



근데 어느날 걔가 연습생을 그만뒀다는거아니?자기 버티기 너무 힘들다는거




그래서 위로하면서 이제부터는 추억도 많이 만들고 우리랑 놀자고 해서 놀러다니기 시작핸




내가 위로도 많이하고 다가가기도 하니까 걔도 나한테 호감이 생겼나봐 그래서



걔가 카톡으로 나보고 우리 둘이서 데이트나 한번하젠.그래서 나도 좋다고 하고 갔지.




영화보고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여러가지 하다가 기회라 생각해서 걔네 집에 들어간?




개이득으로 걔네 부모님이 공무원이셔서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션.



그래서 걔랑 침실에서 tv를 보다가 걔를 보는데 진짜 tv보는것도 너무 섹시 한거 



그래서 내가 ㅍㅂㄱ해가지고



걔보고 개깡으로 "너 존나 꼴린다 진짜"그러니까 몇 마디 하다가 걔가 나 연습생




스트레스땜에 욕구 풀때가 없었다면서 한번만 풀자고 한거 



그래서 나도 좋다고 바로 폭풍키스햇지




진짜 입술 감촉이 너무 좋았다.



과감해져서 나먼저 옷 다벗고 걔도 옷 다 벗어서 우리 둘이 침대로 이동했지




걔 가슴이 진짜 개커가지고 계속 주물러봐신디 걔가 하아하아 하면서 표정봐신디 진짜 미치겟더라



걔 가슴 좀 애무하고 걔는 내 상반신 만지다가 내 존슨을 갑자기 붙잡는거 그리고는 박으랜



피임약있다는거 아니?그래서 나 바로 박았다.



폭풍 피스톤질을 하는데 걔가 너무 아프데 그래서 후배위자세로 바꾸는데 



아 진짜 굴곡라인이랑 가슴처짐이 진짜 자세 개섹시해.그래서 진짜 존나 세게 박았지



걔가 비명 지르면서 오빠오빠 하는데 결국 엉덩이에다가 쌌지.



하아...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나중에 또 해달랜.좋다고햇고 



그 이후 우리는 대학교때까지 사귀면서 ㅅㅅ도 하는 사이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