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노래방에서 김치년들 역관광시켜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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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노래방에서 김치년들 역관광시켜준 썰

익명_MTEyLjI1 0 1030 0
출처. 난 그냥 흔한 고2다
근데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는 존잘은 아니지만 180에 눈쫙 찢어지고 노래도 잘불러서 인기가많어
카톡친구 400명중 동갑인 여자만 100명?
암튼 수시로 5~6명의 여자와 톡이나 페메하는 새끼인데 언제는
내가 아는 여자애가 노래방가자고 해서 그친구랑 여자애 친구 2명이랑 노래방을 갔어
내 친구는 좀 늦는다해서 나랑 여자 셋먼저 들어가는데 좀 노는티 내는? 그런년들이더라 ㅋㅋㅋ 흥하는 찹쌀떡분장(흰피부 빨간입술)을 시전하고 와서 지갑을 안가져왔다는둥 버스비라는둥 지랄해서 내가 다냈어 ㅅㅂ 존나아까워
여자애들 신나게 노래부르는데 존나 못불러서 난 친구한테 왜안오냐고 돈 내가 다냈다고 톡으로 지랄하니까
그때부터 친구가 뭐 그런년들이있냐고 난리를 치더라 ㅋㅋㅋ 그래도 만났으니 친구도 오라고했지
친구가 딱 도착하고 여자애들 눈깔 굴러가는 소리도 들리더라 친구는 존나 불만많은 표정으로ㅠ들어왔는데 참고있는듯했고 ㅋㅋㅋㅋ
와서 바로 이수 노래부르는데 여자애들표정이 ㅋㅋㅋ 아주 가버렸더라
그리고 친구놈은 내옆에 앉고 여자애들 다시 노래부르는데 친구가 옆에서 못들어주겠다고 지랄을시작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3곡정도 더 듣더니 박차고 일어서서
"얘들아 잠깐만" 그러고 어디로 전화를 걸더라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마이크에 폰을 갖다대더니 어떤 여자가 노래를 부르더라? 바람기억부르는데 존나 잘부르긴함 ㅇㅇ
근데 무슨상황인지는 이해가안가는거야
두소절정도 부르고 "됬지?"하고 끊었어
ㅋㅋㅋㅋ그리고 친구 이미친놈이
정색하면서 이년들한테 "변성기도 안오면 이정도는 부르자 친구들아" 이러고 마이크잡아서 노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옆에서 겁나 웃음참고 ㅋㅋㅋㅋㅋ 여자년들 존나 똥씹은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통쾌했다
그리고 그년들이랑 연락끊음 ㅇㅇ 페북에 막 저격올리는데ㅋㅋㅋㅋㅋ 댓글도 없더라... 양아치코스프레 티내;
요약
노래못부르는 김치년들 노래방비 내가 다냄
친구가 김치년들 노래실력으로 역관광
상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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