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진 전 여친이 우리집에 온 썰 2편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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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2
출처http://gall.dcinside.com/sdrip/20135 졸라 악마의 음성이라고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그냥 못들은척 가만히 있었어.ㅋㅋ 그러니깐 내꺼를 무슨 조이스틱 조종하듯이 잡아서 이렇~게 자기쪽으로 돌리는데 졸라 웃긴게 내몸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누나쪽으로 마주보진않고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막 내 팬티에 손 넣은채로 막 계속 만지다가 이제 벗길려고 막 그러더라
바지 막 벗길려고 그래서 내가 "아.. 하지마~" 하니깐 "아.. 이 앙탈부리는거 졸라 좋아.." 하면서 팬티도 무릎까지 벗김.. 완전 티셔츠는 겨드랑이까지 올라가있고 막 그런거 있잖아 사람하는 사람한테 강간당하는 기분.. 아 부부 강간이라는게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
암튼 막 올라가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고 젖꼭지 막 핥다가 배 핥고 허벅지 핥고...
그래서 내가 "누나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니지?" 하니깐 나한테만 이런다고함 그래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 하니깐 "니가 편해.." 이말 한마디 대충 하더라 근데 묘하게도 기분은 좋긴 좋았음...
그리고서 이제 막 잦이 졸라게 빨더라 진짜 와.. 진짜 이누나가 확실히 잘하긴 잘하거든 솔직히 봊이 상태나 이런거 보면 경험이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진 않는데 성격 자체가 워낙 이렇다보니깐 모든걸 좀 과장적으로해
잦이 빠는데도 막 진짜 거의 야동에 나오는 수준으로 "츄루루루룹 츄루루룹" 하다가 한손으로 피스톤질 해가면서 귀두부분만 졸라 핥기도하고 진짜 금방 쌀거같더라 그리고 너무 좋아서 이날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아아.." 하고 신음소리 냈거든
그러니깐 "아.. 미치겠다.." 하더니 지도 브라자, 팬티 다 벗더니 막 자기 봊이에 내꺼 막~~ 이렇게 사정없이 비벼대더라 콘돔도 안끼고..
내가 그때부턴 신음소리 졸라냈어 "아아.. 누나.." 해가면서 그러니깐 그대로 스윽~ 삽입하더니 처음엔 살짝살짝 방아찍다가 나중에는 졸라 마치 그 홈쇼핑에 승마기구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시발 허리를 졸라빨리 돌리더라
거의 한 5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아아.. 누나... 쌀..쌀거같애.." 그러니깐 "안돼" 하면서 잠깐 멈추더라 그러고나서 또 살~살 움직이고 내가 쌀거같은 표정지으면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고 시발.. 무슨 조련하듯이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정도? 한거같음 처음엔 좋았는데 나중엔 내가 지겨워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다가 예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부왁! 싸버렸거든ㅋㅋㅋ 그러니깐 살짝 아쉬웠던지 "아..." 하더니 내려와서 힘줘서 자기꺼에서 정액 싸내고 휴지로 닦더라
그러더니 "너무 후련하다.. 많이 굶었었어.." 하는데 시발 "아~ 이러려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암튼 오늘 일찍자는건 글렀다 싶어서 불켜놓고 그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졸라 나눴어 옛날얘기들 쓰잘데기 없는 얘기 해가면서 이누나랑 얘기하고 있으면 항상 즐겁거든 서로 비밀따위도 없는정도라ㅋㅋ
막 그러다가 지가 애교부린답시고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막 이지랄하는데 동작도 다 안맞고 븅신같이 막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뭐야~" 하면서 그거 아니거든? 하니깐 알려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가 뭔지 알아?" 하니깐 "이거아냐?" 하면서 막 어떡했더라?? 암튼 이상하게했음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는 이거야.. 하면서 양손 집개손가락처럼 해서 그누나 유두 이렇게 만졌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졸~~라 개오버하면서 장난으로 "아흑~~~" 하고 신음소리 존나크게 내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잖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낄낄거리면서 계속 만지면서 배꼽 막 빨다가 누나 얼굴 이렇게 위로 추켜보면서 "누나.. 사실 고백할게 있어, 나 누나 좋아한다ㅋ"
하니깐 "응 누나도 니 좋아해~" 하면서 졸라 건성으로 대답하더라
그래서 "아이~ 건성으로 말구~ 여자로서 좋아한다구.. 우리 사귈까?" 하니깐
"에~~~? 우리 둘이 사귀는게 말이 되니? 우리는 사귀고싶어도 주위에서 보는눈이 어떻겠어 그리고 나 니네언니 무섭단말야.."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남들 보는 시선따위 뭘 신경써 우리만 좋으면 됐지.." 이러니깐 그건 아닌거같다고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우리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내는거야?" 하니깐 그럴리가 있겠냐고..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거지.. 이래가면서 달래더라
암튼 그런얘기 오가다가 내가 배꼽 빨던거 계속 빨았거든 빨다가 점점 내려가서 봊이 막 빠는데 "아항.. 아..." 하면서 내 머리 이렇게 부여잡고 더 깊게 빨라고 막 꽉꽉 누르는겨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짱나고 얄미워서 손으로 엉덩이 찰싹 때린다음에 머리 빼고 손으로 막 쑤셨어ㅋㅋ
처음엔 살살 쑤시다가 내가 갑자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나랑 사귈꺼야 안사귈꺼야? 응?? 사겨 안사겨?" 하면서 막~ 졸라 쎄게 쑤셨다ㅋㅋㅋ 그러니깐 그누나도 막 웃으면서 "꺄하하.. 아~ 아퍼~~ 아.. 그만해~" 하면서 막 이렇게 도망다니는데 내가 봊이에 손가락 낀채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쑤셨어ㅋㅋㅋ
막 둘이 서로 깔깔대면서 막 그렇게 한참 쑤시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아앙~ 누나 쌀거같단말야.." 그러더라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누나쪽으로 마주보진않고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막 내 팬티에 손 넣은채로 막 계속 만지다가 이제 벗길려고 막 그러더라
바지 막 벗길려고 그래서 내가 "아.. 하지마~" 하니깐 "아.. 이 앙탈부리는거 졸라 좋아.." 하면서 팬티도 무릎까지 벗김.. 완전 티셔츠는 겨드랑이까지 올라가있고 막 그런거 있잖아 사람하는 사람한테 강간당하는 기분.. 아 부부 강간이라는게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
암튼 막 올라가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고 젖꼭지 막 핥다가 배 핥고 허벅지 핥고...
그래서 내가 "누나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니지?" 하니깐 나한테만 이런다고함 그래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 하니깐 "니가 편해.." 이말 한마디 대충 하더라 근데 묘하게도 기분은 좋긴 좋았음...
그리고서 이제 막 잦이 졸라게 빨더라 진짜 와.. 진짜 이누나가 확실히 잘하긴 잘하거든 솔직히 봊이 상태나 이런거 보면 경험이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진 않는데 성격 자체가 워낙 이렇다보니깐 모든걸 좀 과장적으로해
잦이 빠는데도 막 진짜 거의 야동에 나오는 수준으로 "츄루루루룹 츄루루룹" 하다가 한손으로 피스톤질 해가면서 귀두부분만 졸라 핥기도하고 진짜 금방 쌀거같더라 그리고 너무 좋아서 이날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아아.." 하고 신음소리 냈거든
그러니깐 "아.. 미치겠다.." 하더니 지도 브라자, 팬티 다 벗더니 막 자기 봊이에 내꺼 막~~ 이렇게 사정없이 비벼대더라 콘돔도 안끼고..
내가 그때부턴 신음소리 졸라냈어 "아아.. 누나.." 해가면서 그러니깐 그대로 스윽~ 삽입하더니 처음엔 살짝살짝 방아찍다가 나중에는 졸라 마치 그 홈쇼핑에 승마기구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시발 허리를 졸라빨리 돌리더라
거의 한 5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아아.. 누나... 쌀..쌀거같애.." 그러니깐 "안돼" 하면서 잠깐 멈추더라 그러고나서 또 살~살 움직이고 내가 쌀거같은 표정지으면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고 시발.. 무슨 조련하듯이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정도? 한거같음 처음엔 좋았는데 나중엔 내가 지겨워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다가 예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부왁! 싸버렸거든ㅋㅋㅋ 그러니깐 살짝 아쉬웠던지 "아..." 하더니 내려와서 힘줘서 자기꺼에서 정액 싸내고 휴지로 닦더라
그러더니 "너무 후련하다.. 많이 굶었었어.." 하는데 시발 "아~ 이러려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암튼 오늘 일찍자는건 글렀다 싶어서 불켜놓고 그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졸라 나눴어 옛날얘기들 쓰잘데기 없는 얘기 해가면서 이누나랑 얘기하고 있으면 항상 즐겁거든 서로 비밀따위도 없는정도라ㅋㅋ
막 그러다가 지가 애교부린답시고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막 이지랄하는데 동작도 다 안맞고 븅신같이 막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뭐야~" 하면서 그거 아니거든? 하니깐 알려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가 뭔지 알아?" 하니깐 "이거아냐?" 하면서 막 어떡했더라?? 암튼 이상하게했음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는 이거야.. 하면서 양손 집개손가락처럼 해서 그누나 유두 이렇게 만졌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졸~~라 개오버하면서 장난으로 "아흑~~~" 하고 신음소리 존나크게 내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잖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낄낄거리면서 계속 만지면서 배꼽 막 빨다가 누나 얼굴 이렇게 위로 추켜보면서 "누나.. 사실 고백할게 있어, 나 누나 좋아한다ㅋ"
하니깐 "응 누나도 니 좋아해~" 하면서 졸라 건성으로 대답하더라
그래서 "아이~ 건성으로 말구~ 여자로서 좋아한다구.. 우리 사귈까?" 하니깐
"에~~~? 우리 둘이 사귀는게 말이 되니? 우리는 사귀고싶어도 주위에서 보는눈이 어떻겠어 그리고 나 니네언니 무섭단말야.."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남들 보는 시선따위 뭘 신경써 우리만 좋으면 됐지.." 이러니깐 그건 아닌거같다고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우리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내는거야?" 하니깐 그럴리가 있겠냐고..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거지.. 이래가면서 달래더라
암튼 그런얘기 오가다가 내가 배꼽 빨던거 계속 빨았거든 빨다가 점점 내려가서 봊이 막 빠는데 "아항.. 아..." 하면서 내 머리 이렇게 부여잡고 더 깊게 빨라고 막 꽉꽉 누르는겨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짱나고 얄미워서 손으로 엉덩이 찰싹 때린다음에 머리 빼고 손으로 막 쑤셨어ㅋㅋ
처음엔 살살 쑤시다가 내가 갑자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나랑 사귈꺼야 안사귈꺼야? 응?? 사겨 안사겨?" 하면서 막~ 졸라 쎄게 쑤셨다ㅋㅋㅋ 그러니깐 그누나도 막 웃으면서 "꺄하하.. 아~ 아퍼~~ 아.. 그만해~" 하면서 막 이렇게 도망다니는데 내가 봊이에 손가락 낀채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쑤셨어ㅋㅋㅋ
막 둘이 서로 깔깔대면서 막 그렇게 한참 쑤시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아앙~ 누나 쌀거같단말야.."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