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한태 먹힐뻔한 썰 -2-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지매한태 먹힐뻔한 썰 -2-

익명_MTEyLjI1 0 842 0
썰 쓰다가 똥마려워서 1탄 끊고 지금 마저 쓴다 
어까지 했더라 .. 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르샤닮은 아지매만 생각하면 저절로 소중이가 슬 정도로 몸매랑 얼굴이 ㅆㅅㅌㅊ이지만 
그때는 철없는 초6이잖냐. 
는 시발, 이 아지매가 과부였는지 아니면 굶디 굶어서 아사직전인건지 손으로 몇번 만지니깐 소중이가 벌떡 섰다. ( 초등학생이 ㅂㄱ가 어떻게 되냐고? 그건 니가 발기부전이거나 초등학생때 딸을 안쳐서 그런거란다 ) 
그 왜 AV나 애니보면 여자가 남주 소중이 세우면 1초동안 놀래고 웃잖아.
그 아줌마가 내 소중이 보고는 웃더라
" OO이 이거 왜 커진거야 ?? " 그러면서 눈 배시시하면서 웃는데 존나 당황스러움과 쌀거같은 느낌이 공존함. 
난 아직도 그 아줌마의 실력이 잊혀지질 않아서 지금도 가끔 상딸을 치고는 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펠라를 받았다. 
근데 예상외로 영상에서 보는것 처럼 물자마자 바로 싸버리는듯한 쾌감은 아니였더라
비유가 좀 더럽지만, 가끔 애들이 니 손가락 장난으로 물때, 혀가 닿잖냐 그 혀의 느낌으로 소중이를 빤다고 생각하면 됨. 
( 그 친구가 이성이면 더욱 좋겠지 ㅅㅂ ) 
아줌마가 빨면서 자꾸 
" 좋아 ? " " 좋아 ? " 이러는데
처음 받아본 애가 뭘 알겠냐 계속 " 으으으 ... " 거렸지 
한 .. 1분정도 계속했나, 아줌마가 입에서 빼더니 " OO아, 아줌마가 했던것 처럼 하면 돼, 알았지 ? " 
이러면서 등산복 바지를 내렸는데, 내가 그때 처음으로 본 여자 ㅂㅈ였다. 
나도 아줌마처럼 크리를 핥고 안에다가 혀를 넣었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등산을 갖다와서 그런지 땀냄새랑 구린내가 오묘하게 나면서, 
' 퉤 퉤 ' 이랬는데 아줌마가 날 안고 소중이를 안에다 넣었다. 
자세가 아마 내 기억으로
내가 변기에 앉아있었고 아줌마가 그 위에 올라탄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날 껴안은 채로 허리만 움직인거지
근데 여기서 쭉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눈치없는 나는 시발 중간에 
" 아줌마, 함박 스테이크 안먹어요 ? " 
이 질문 하나에 2초간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는 급히 바지올리고 속옷 다시 여매면서 
" OO아, 화장실에서 있었던거 아빠나 다른사람한태 말하면 함박스테이크 안사줄꺼야 알았지 ?! " 
" 네 .... " 
이러면서 다시 나갔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에 컵라면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이다 
줘도 못먹네 씨빠꺼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