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님 팬티본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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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7
우리학교에 얼굴 ㅍㅌㅊ에 몸매는 마른(결코 섹시하진 않았음) 선생님이 있었는데 진짜 얼굴보다가 몸매보면 확깰정도로 말랐음.
가슴도 남자가 살쪄서 쳐진것만큼이나 작았고 엉덩이도 작았고 암튼 다작아서 몸에 굴곡이 없는 분이였음.
뭐 근데 얼굴 ㅍㅌㅊ에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아가씨 선생님이라서 옷을 도발적으로 입고다녔음. 안그래도 없는 몸매인데
근데 내가 학교로부터 차타고 20분거리되는 아파트에 살고있었는데 어제 피시방갔다가 오는길에 이 선생님이 보이는거야...
평소에 쌤들 앞에서 많이 깝치는 편이라 내얼굴을 기억할거라고 생각하고 먼저 인사드리고 거주지에관한 형식적인 대화를 하고있는데 심한 바람이 불어오는거임
짧은 순간동안 치마가 위로 올라갔고 선생님은 깜짝놀라서 빨리 치마 내린다음 아무렇지도 않게 잘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원래 학생들이 만만하게 보고 그선생님한테 유독 버릇없게 했고 나도 그런 아이들중 하나여서 선생님이 나한테 제재많이 하시는데
다음날에 존나떠들어도 한마디도 안하더라. 괜히 미안해짐
참고로 그당시 선생님 옷차림이 편한차림이여서 속치마도 없었고 그냥 살색팬티만 입고있엇음.
3줄요약
1.학교에 얼굴 ㅍㅌㅊ 젊은 여선생님이 계셧음
2.길거리 돌아다니다가 그 선생님 만났고
3.때마침 바람불어서 팬티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