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씀 보든가 말든가 매우김...4번을 날려서 최대한 간략하게 적음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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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9
날라가버렷네 적어도만자가.. 간략하게 씀.ㅠ
처음의 시작은 내 동생이 태어난거였어
우리 부모님은 서로 맞벌이에다 아버지는 한달에 몇번들어오셔서 아이를 갖기힘들고 그때는 17평이 었나 방이 두개였어 한개는 부모님방이고 한방은 내방이 되었지
근데 내가 정확히 2년6개월쯤 되던날 두분이서 임신을 하셧데
그때는 아기였으니 기억은 안나지만 동생이 생긴다고 좋아했을거야 싫어하는 아기들은 똑똑하고
그리고 내가 3살이 되고 몇달지나지않아 출산을 하신다고 119에 실려가고 나는 다행히 근처에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사셧기에 거기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산부인과에 갔었데
내 상상을 보태서 엄청 기대를 많이 했겟지
그리고 내와 동생의 기억으로 여기부터는 일부분을 기억을 해 단 상상이 보태질수있어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때 동생은 애교도 많고 귀여움도 많았지만 나는 정말 감정이 거의 없었다나 아기때도 거의 안울었데
그런 반면 동생은 어릴때 부터 활발하고 예쁜얼굴이었어 단점이라면 중2때부터 공부가 안좋아진점?
어쨋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날 동생은 내 손을 꼭 붙잡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자 안아달라고 하면서 뽀뽀를 했었지
그리고 난 초등학교에 들어가 수업아닌 수업을 듣고 일찍 집에와 동생이 끝날때쯤 데리고 와서 샤워를 시켯지 어머니가 매일 사워하는 습관을 들이라 해서 지금도 매일한다
그리고 씻기고 옷입히는것을 완벽하게 하는게 초1 2학기 였음 어른들은 영리하다고 교육을 잘 시킨다고 자기 자식도 이래야 된다고 (그분 자식들은 불쌍하다)고 어머니가 늘들어왔다고 말해 주셧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각종 상도 얻고 대회도 나가던 초3학년때 원래는 4학년때까지 살던집을 버리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버렷다 이유는 그때 아버지가 비상급으로 주식을 사던게 대박을 처 얼른 팔아 아직 전세가 남아있는 집도 내놓고 지금 까지 부모님이 사는집은 전세,월세가아닌 그냥 사버렷다
2층에 마당에 방은 5개 화장실은 층마다2개 욕실도두개 거실하고 부엌도 엄청 넓었다 보안시스템도 완벽해서 주식으로 얻은 수익을 다썻단다 (올인..?)
그리고 2층방은 두개가 붙어있고 사이에 문이 하나 있는데 동생과 나랑 각자 나누라는데 동생은 나랑 잔다 해서 일단 한방만 꾸미고다른한방은 내년에 꾸민다고 하엿다
그리고 학교도 옮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초4학년때 일을 냈다
그때는 서로 방도 가지고 있었지만 늘 내방에 와서 자고 내가 없으면 울었단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에게 시스콘 (지금말로)이라고 하고 어른들은 칭찬을 하지만 그때는
무시를 했겟지 그런데 친구가 있는게 신기함?
그리고 난 주말에 컴퓨터에 앉아서 친구놈이라는 놈이 재밋다고 하면서 usb를 주더라 (이색기는 지금 프로그래밍에 왠만한거 다알음 ..ㅁㅊ)그런데 그게 생각나 연결을 하고 틀어버렸지 그때 내침대에 앉아서 있었거든 문제는 내가 한가지 간과한게 있지 이 애는 그때부터 성인게임을 부모님 주민번호로 뚫고 변태에 덕후라는 것을 그러면 뭘 주겟니? 엄청 긴 영상이 나와 그때 나와 동생은 타락해버렷어 그리규 당황한 나는 재빨리 끄려는데 바이러스가 있었나봐 마우스가 안움직임!!
그래서 결국 다 봐버리고 난 쓰레기가 돼었지만 여동생은 약간 얼굴이 붉고 심호흡이 가빳을 거야 그리고 난 똑같이 여동생을 달래려고 안는데 움찔하더니 부들부들 떨엇지 그리고 난 미안하다 하고 안심시키고 잠을 재웠어 그리고 전화기로 그새키를 불러서 줘 패부리고 이유를 말하자 미안하다하고 한대를 때리고 집에 갔어 다행히 멍이 약간 들었지만 잘 안보였기에 잘 넘겨지고 동생도 다시 돌아오는 듯 했지
그리고 여동생이 초5가 돼즈 나와 샤워는 잔허 안하고 방에 오는 일도 거의 없어졌지 학교는 가는길이 같아 손을 잡아주거 간것빼고는 없었어
그대신 서로 덕후가 돼서 또 야애니를 같이 봐버려 더 멀어 쟛지만 날 믿어주었기에 서로 의지하는 남매가 돼었지
그리고 또 3년이 지나자 동샹은 중2 나는 고1이 돼었겟지 우리집은 점점 부유해서 하루에 3000원을 받았지 그리고 동시에 나랑 동생이 겨울방학이 되자 우리는 일본으로 온천여향을 갔어 우리집은 가족온천에서 즐기고 여러가지 둘러보고 우리남매는 어머니 몰래 덕질을 하였지
그리고 처음날에 온천에 들어갔는데 우리 부모남은 사우나를 엄청 좋아하셧지 그래서 온천을 10분도 안돼서 들어가고 우리남매는 부모님이 먼저 쓰시게 하고 덕질을 햇지 애니보는거
그리고 부모님이 나가자 먼저쓰라고 말하려는데 같이 씻자고 한겨 그때 당황해서 응? 이라한것같은대 동생은 응...이라 들였다나?
그래서 반강제로 옷을 벗고 들어가는 데 먼저 들어갔기에 이어서 들어가 온천에 앉았지 그리고 동생을 바라보는 몸매를 봐버린겨 물도 투명하더라..? 그래서 서로 눈이 마주치고 소중한 것은 서버리는데 동생봐 버려서 얼굴이 빨개진겨 (지금도 옛날에도 어리광쟁이지만 이땐 아닌었음,)
그리고 서로 등을 맞대고 하는데 심장소리밖에 안들리고 조금씩 밖에 가라않지 않더라 겁나 당황한겨 근데 여동생이 뒤애서 안은겨 (잣된거지 한마디로) 조금 가라않는 내 것은 최대크기로 서버린겨 근데 등에 ㄱ슴이 닿아서 그런듯 그리고 여동샹도 봐 버렸나봐 (니가했잖아..) 일단 여동생이 말하더라 여자라 보이냐고.. 그리고 응...이라 말하자 알았다고 하면서 등을 돌리길레 나도 똑같이 물었지 남자로 보이냐ㅓ 오빠로 보이냐고 ..둘다라고 말해서 개도 서버린겨 그리고 게가 등뒤로 돌더니 한번도 안 했던 서로위 첫키스를 빼았겻지 그때는 말이야 알건 다알 아 버린거지 전부... 그리고 내위에 앉아서 키스를 했었지 그리고 나는 생각이 세개였어 한개는 이기 정녕 판타지인가 그리고 동생이 왜.. 또 설마하는게 체감상으로 3초만에 되더라 그리고 여동생이 얼굴을 붉히면서 할거야? 하는데 그때도 세게가 들었지 1이건 꿈일거야,2여동생이랑 오빠랑..3.그건절댜 안도ㅑㄴ더하는 생각이 들고 난 안됀다고 말했지 난 고자였었군.. 그리고 여동생은 그말을 듣고도 자세를 취하는겨 그래서 안됀다고 말한사이 반은 들어가버림 (미치겟어 ) 그리고 들은느낌은 공허... 그리고 피가 줄줄 나왔겟지 서로 첫키스 첫경험을 오빠,동생에게 해버린거지 그리고도 참으면 고자가 분명했겟지 필름이 끊기도록 미친듯이 뇌회전이 돼더니 동생을 뒤에서 엄청 험하게 하고 해버렸다.. 안애 말이여 아..
그리고 필름이 돌아 온건 방이었고 내품에서 동생이 새근새근 자고 있었지 그리고 생각 난거지 필름이 끊겻지만 다행히 모든갈 치우고 왔기에 아무문제없이 자고 나는 부들부들 떨었지 동생을 먹은 쓰레기 오빠그 된거지 동생을 아낀다면 생각해봐 기분이 엿같고 죄책감에 눈물이 감추지 못해 그리거 동생이 일어나서 날 안아주고 괜찮아 괜찮아 한거야 내가 동생을 달래주어야 되는데 동생이 달래주자 눈물이 폭포처럼 내렷지
그리고 서로를 끌어 안고 자버렸지
다음날에 다행히 방은 두개라 부모님은 옆방에서 밤늦게 주무시고 나는 동생의 선을 잡고 다녓지 그때 정말 행복했지 잠시나마 옛날로 돌아 간것 같았거든
그런데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한번더 해버린거야 정확히 동생이 위에 있어서 내가 일방적으로 한거지만 동생은 반항한번안했지 그리고 하고보니 동생을 끌어안고 말해버린거야 난 널 어떻게 보냐고 쓰레기보다 못한 오빠를 왜 보냐고 그리고 동생은 말했어 난 오빠를 사랑하고 오빠도 날 사랑하면돼.. 그리고 펑펑 울어버렸지 집에 돌아와서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 난 자동적으로 눈물이 나왔지 다행히 몇일이 지나자 죄책감만 들아버렸지
그렇게 동생과 나를 잇는 문은 다시 열리고 서로 주말 밤에 했지만 생리일수를 확인해 임신은 피했지 그러고 또다시 하다보니 죄책감만 들뿐이라 내 쪽에서 피하기로하고 되도록 동샹과 마주치지 않았지 그리고 그러기를 일주일이 지나자 동생은 물어보더라 왜 그러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그리고 난 이제 너같은 동생은 질려라고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고 말하자 동생을 무릎이 꿇려지고 나는 내방에서 문을 전부잠그고 펑펑 울었지 소리가 날정도로 그때 벽이 방음은 잘돼어서 새어나갈리는 없었고 이제 동생과 나는 끝이 구나하고 한달이 지났어 그리고 밤에 무심코 내가 문을 안 잠근거야 그리고 동생이 들어오자 난 자는 척을 했어 그리고 동생은 내옆에 누워서 말하더라 내가 그런말은 한것도 날 위해선걸 안다고 정말 나듀 미안하다고 그리고 깨달았지 벽은 방음이지만 문은 약간 미숙한것을 그러자 나는 그냥 안아버렸어 정말 드라마처럼 그리고 우리 남매는 펑펑 울었지
해피엔딩이지 살이 붙은거는 상상이니 알아서 판단하고 주작이면 주작이고 실화라면 실화라고 생각하삼 여긴 그런곳 아님? 주작이 많긴하지만
ps초등학교때 아버지가 어떤 주식을 삿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난 주식은 하나도 모르는데 게다가 나 자취함 가끔 동생이 놀러오지만 그날이후 서로 안하기로 약속했지만 다른건 하더라 .. 반박할 말이 안떠올라 키스니 뭐시기를 해주지만 넣는거는 실수로 한것 빼곤 없음.
처음의 시작은 내 동생이 태어난거였어
우리 부모님은 서로 맞벌이에다 아버지는 한달에 몇번들어오셔서 아이를 갖기힘들고 그때는 17평이 었나 방이 두개였어 한개는 부모님방이고 한방은 내방이 되었지
근데 내가 정확히 2년6개월쯤 되던날 두분이서 임신을 하셧데
그때는 아기였으니 기억은 안나지만 동생이 생긴다고 좋아했을거야 싫어하는 아기들은 똑똑하고
그리고 내가 3살이 되고 몇달지나지않아 출산을 하신다고 119에 실려가고 나는 다행히 근처에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사셧기에 거기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산부인과에 갔었데
내 상상을 보태서 엄청 기대를 많이 했겟지
그리고 내와 동생의 기억으로 여기부터는 일부분을 기억을 해 단 상상이 보태질수있어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때 동생은 애교도 많고 귀여움도 많았지만 나는 정말 감정이 거의 없었다나 아기때도 거의 안울었데
그런 반면 동생은 어릴때 부터 활발하고 예쁜얼굴이었어 단점이라면 중2때부터 공부가 안좋아진점?
어쨋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날 동생은 내 손을 꼭 붙잡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자 안아달라고 하면서 뽀뽀를 했었지
그리고 난 초등학교에 들어가 수업아닌 수업을 듣고 일찍 집에와 동생이 끝날때쯤 데리고 와서 샤워를 시켯지 어머니가 매일 사워하는 습관을 들이라 해서 지금도 매일한다
그리고 씻기고 옷입히는것을 완벽하게 하는게 초1 2학기 였음 어른들은 영리하다고 교육을 잘 시킨다고 자기 자식도 이래야 된다고 (그분 자식들은 불쌍하다)고 어머니가 늘들어왔다고 말해 주셧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각종 상도 얻고 대회도 나가던 초3학년때 원래는 4학년때까지 살던집을 버리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버렷다 이유는 그때 아버지가 비상급으로 주식을 사던게 대박을 처 얼른 팔아 아직 전세가 남아있는 집도 내놓고 지금 까지 부모님이 사는집은 전세,월세가아닌 그냥 사버렷다
2층에 마당에 방은 5개 화장실은 층마다2개 욕실도두개 거실하고 부엌도 엄청 넓었다 보안시스템도 완벽해서 주식으로 얻은 수익을 다썻단다 (올인..?)
그리고 2층방은 두개가 붙어있고 사이에 문이 하나 있는데 동생과 나랑 각자 나누라는데 동생은 나랑 잔다 해서 일단 한방만 꾸미고다른한방은 내년에 꾸민다고 하엿다
그리고 학교도 옮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초4학년때 일을 냈다
그때는 서로 방도 가지고 있었지만 늘 내방에 와서 자고 내가 없으면 울었단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에게 시스콘 (지금말로)이라고 하고 어른들은 칭찬을 하지만 그때는
무시를 했겟지 그런데 친구가 있는게 신기함?
그리고 난 주말에 컴퓨터에 앉아서 친구놈이라는 놈이 재밋다고 하면서 usb를 주더라 (이색기는 지금 프로그래밍에 왠만한거 다알음 ..ㅁㅊ)그런데 그게 생각나 연결을 하고 틀어버렸지 그때 내침대에 앉아서 있었거든 문제는 내가 한가지 간과한게 있지 이 애는 그때부터 성인게임을 부모님 주민번호로 뚫고 변태에 덕후라는 것을 그러면 뭘 주겟니? 엄청 긴 영상이 나와 그때 나와 동생은 타락해버렷어 그리규 당황한 나는 재빨리 끄려는데 바이러스가 있었나봐 마우스가 안움직임!!
그래서 결국 다 봐버리고 난 쓰레기가 돼었지만 여동생은 약간 얼굴이 붉고 심호흡이 가빳을 거야 그리고 난 똑같이 여동생을 달래려고 안는데 움찔하더니 부들부들 떨엇지 그리고 난 미안하다 하고 안심시키고 잠을 재웠어 그리고 전화기로 그새키를 불러서 줘 패부리고 이유를 말하자 미안하다하고 한대를 때리고 집에 갔어 다행히 멍이 약간 들었지만 잘 안보였기에 잘 넘겨지고 동생도 다시 돌아오는 듯 했지
그리고 여동생이 초5가 돼즈 나와 샤워는 잔허 안하고 방에 오는 일도 거의 없어졌지 학교는 가는길이 같아 손을 잡아주거 간것빼고는 없었어
그대신 서로 덕후가 돼서 또 야애니를 같이 봐버려 더 멀어 쟛지만 날 믿어주었기에 서로 의지하는 남매가 돼었지
그리고 또 3년이 지나자 동샹은 중2 나는 고1이 돼었겟지 우리집은 점점 부유해서 하루에 3000원을 받았지 그리고 동시에 나랑 동생이 겨울방학이 되자 우리는 일본으로 온천여향을 갔어 우리집은 가족온천에서 즐기고 여러가지 둘러보고 우리남매는 어머니 몰래 덕질을 하였지
그리고 처음날에 온천에 들어갔는데 우리 부모남은 사우나를 엄청 좋아하셧지 그래서 온천을 10분도 안돼서 들어가고 우리남매는 부모님이 먼저 쓰시게 하고 덕질을 햇지 애니보는거
그리고 부모님이 나가자 먼저쓰라고 말하려는데 같이 씻자고 한겨 그때 당황해서 응? 이라한것같은대 동생은 응...이라 들였다나?
그래서 반강제로 옷을 벗고 들어가는 데 먼저 들어갔기에 이어서 들어가 온천에 앉았지 그리고 동생을 바라보는 몸매를 봐버린겨 물도 투명하더라..? 그래서 서로 눈이 마주치고 소중한 것은 서버리는데 동생봐 버려서 얼굴이 빨개진겨 (지금도 옛날에도 어리광쟁이지만 이땐 아닌었음,)
그리고 서로 등을 맞대고 하는데 심장소리밖에 안들리고 조금씩 밖에 가라않지 않더라 겁나 당황한겨 근데 여동생이 뒤애서 안은겨 (잣된거지 한마디로) 조금 가라않는 내 것은 최대크기로 서버린겨 근데 등에 ㄱ슴이 닿아서 그런듯 그리고 여동샹도 봐 버렸나봐 (니가했잖아..) 일단 여동생이 말하더라 여자라 보이냐고.. 그리고 응...이라 말하자 알았다고 하면서 등을 돌리길레 나도 똑같이 물었지 남자로 보이냐ㅓ 오빠로 보이냐고 ..둘다라고 말해서 개도 서버린겨 그리고 게가 등뒤로 돌더니 한번도 안 했던 서로위 첫키스를 빼았겻지 그때는 말이야 알건 다알 아 버린거지 전부... 그리고 내위에 앉아서 키스를 했었지 그리고 나는 생각이 세개였어 한개는 이기 정녕 판타지인가 그리고 동생이 왜.. 또 설마하는게 체감상으로 3초만에 되더라 그리고 여동생이 얼굴을 붉히면서 할거야? 하는데 그때도 세게가 들었지 1이건 꿈일거야,2여동생이랑 오빠랑..3.그건절댜 안도ㅑㄴ더하는 생각이 들고 난 안됀다고 말했지 난 고자였었군.. 그리고 여동생은 그말을 듣고도 자세를 취하는겨 그래서 안됀다고 말한사이 반은 들어가버림 (미치겟어 ) 그리고 들은느낌은 공허... 그리고 피가 줄줄 나왔겟지 서로 첫키스 첫경험을 오빠,동생에게 해버린거지 그리고도 참으면 고자가 분명했겟지 필름이 끊기도록 미친듯이 뇌회전이 돼더니 동생을 뒤에서 엄청 험하게 하고 해버렸다.. 안애 말이여 아..
그리고 필름이 돌아 온건 방이었고 내품에서 동생이 새근새근 자고 있었지 그리고 생각 난거지 필름이 끊겻지만 다행히 모든갈 치우고 왔기에 아무문제없이 자고 나는 부들부들 떨었지 동생을 먹은 쓰레기 오빠그 된거지 동생을 아낀다면 생각해봐 기분이 엿같고 죄책감에 눈물이 감추지 못해 그리거 동생이 일어나서 날 안아주고 괜찮아 괜찮아 한거야 내가 동생을 달래주어야 되는데 동생이 달래주자 눈물이 폭포처럼 내렷지
그리고 서로를 끌어 안고 자버렸지
다음날에 다행히 방은 두개라 부모님은 옆방에서 밤늦게 주무시고 나는 동생의 선을 잡고 다녓지 그때 정말 행복했지 잠시나마 옛날로 돌아 간것 같았거든
그런데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한번더 해버린거야 정확히 동생이 위에 있어서 내가 일방적으로 한거지만 동생은 반항한번안했지 그리고 하고보니 동생을 끌어안고 말해버린거야 난 널 어떻게 보냐고 쓰레기보다 못한 오빠를 왜 보냐고 그리고 동생은 말했어 난 오빠를 사랑하고 오빠도 날 사랑하면돼.. 그리고 펑펑 울어버렸지 집에 돌아와서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 난 자동적으로 눈물이 나왔지 다행히 몇일이 지나자 죄책감만 들아버렸지
그렇게 동생과 나를 잇는 문은 다시 열리고 서로 주말 밤에 했지만 생리일수를 확인해 임신은 피했지 그러고 또다시 하다보니 죄책감만 들뿐이라 내 쪽에서 피하기로하고 되도록 동샹과 마주치지 않았지 그리고 그러기를 일주일이 지나자 동생은 물어보더라 왜 그러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그리고 난 이제 너같은 동생은 질려라고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고 말하자 동생을 무릎이 꿇려지고 나는 내방에서 문을 전부잠그고 펑펑 울었지 소리가 날정도로 그때 벽이 방음은 잘돼어서 새어나갈리는 없었고 이제 동생과 나는 끝이 구나하고 한달이 지났어 그리고 밤에 무심코 내가 문을 안 잠근거야 그리고 동생이 들어오자 난 자는 척을 했어 그리고 동생은 내옆에 누워서 말하더라 내가 그런말은 한것도 날 위해선걸 안다고 정말 나듀 미안하다고 그리고 깨달았지 벽은 방음이지만 문은 약간 미숙한것을 그러자 나는 그냥 안아버렸어 정말 드라마처럼 그리고 우리 남매는 펑펑 울었지
해피엔딩이지 살이 붙은거는 상상이니 알아서 판단하고 주작이면 주작이고 실화라면 실화라고 생각하삼 여긴 그런곳 아님? 주작이 많긴하지만
ps초등학교때 아버지가 어떤 주식을 삿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난 주식은 하나도 모르는데 게다가 나 자취함 가끔 동생이 놀러오지만 그날이후 서로 안하기로 약속했지만 다른건 하더라 .. 반박할 말이 안떠올라 키스니 뭐시기를 해주지만 넣는거는 실수로 한것 빼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