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괴롭히던 년 제대로 복수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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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괴롭히던 년 제대로 복수당한 썰.SSUL

익명_MTEyLjI1 0 807 0






글재주가 없어 그동안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건 꼭 세상에 알려야 할 썰인거 같아 푼다

짧게 내 소개 하자면 딱 대전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된 호프집 알바생
 
잡솔 그만하고 본론 들어가면 어떤 학교건 초등학교건 중학교건 고등학교건, 남고건, 여고건

꼭 한 반에 괴롭히는 애와 괴롭힘 당하는 애가 존재하기 마련이자나?

우리 반에도 이아영(가명)이라고 졸 착한 여자애 하나 있는데 걔가 괴롭힘 당하는 여자애였고

이아영 대각선 뒤에 앉은 "김주희"(실명임. 이년한테 가명도 사치야)란 여자애가 괴롭히던 여자애였음

솔직히 아영이가 작고, 잘 속고, 답답할 정도로 착해서 괴롭힘 당하기 딱 안성맞춤이었다 해도..

김주희 그년은 진짜 누가 보면 전생에 원수지간인가 싶을 정도로 괴롭히는 거임

돈 뜯고, 툭툭 치거나 때리고, 애들 선동에서 놀리거나 책상&사물함 낙서하는건 기본이고

실수인척 급식판 교복에 쏟고, 화장실 들어가면 물뿌리고, 화장 해준다면 존나 떡칠해놓고,

책상에 쓰레기통 부어버리고.. 근데 이것도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었음

5월인가 아영이가 등교했는데..  무슨 옛날 몽실이 언니같이 앞머리 일자로

이마가 반 이상까지 들어날만큼 자르고 뒷머리들도 들쑥날쑥하게 자르고 등교했었음

본인은 본인이 잘랐다고 주장했지만..

멀리서 김주희랑 김주희 따라다니는 똘만이 남자애들이 무리들이 키득키득 웃는걸 본다면

그 누구도 그것이 이 색휘들 짓이라는걸 예상 가능할 꺼임

그렇게 김주희년의 무리들의 횡포는 날이갈 수록 강도가 점점 심해졌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9월의 어느날..  

하교 하는데 교문 앞에 씨ㅂ 존나 험악하게 생긴 무리들이 모여있더라

나이는 사복이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대충 스무살 초중반 되보이는 형 누나들이었는데

그 중에 존나 한 자리 하고 있는 것 같은 누나가 날 부르더라 씨밤 좆됐다 하는 심정으로 다가갔는데

갑자기 "야 너 혹시 2학년 4반에 김주희 라는 년 아냐?"고 물어보더라 우리반이라고 했더니

나보고 그뇬 나오는거 보이면 알려달라는 거임 그러곤 나를 지들 무리에 않혀놓음

씨ㅂ 진짜 대화들 존나 살벌하더라 씨발 진짜 차렷하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앉아서 그뇬 나오는것만 기다리는데

몇십분 지나니깐 김주희랑 그 똘만이들 나오는게 보임 바로 가리키면서 저기 남자들 사이 있는 여자애라고 함

근데 순간 존나 놀랬음 김주희 무리들 교문 딱 나서는 순간 갑자기 급습하더니

김주희 주위에 있던 똘만이들 피떡 만들어 놓더라 그러곤 김주희년 싸다구 몇대 치더니

머리 잡고 좋은말 할때 잠잠코 따라오라하더라

씨발 코피 흘리며 겁에 완전 질려 벌벌떠는 김주희년 끌고 학교 뒷편으로 인적이 드문 공터로 끌고가더라

씨밤 됐다 싶어서 집에 가려는데 이 색휘들 나도 따라오래네..

공터에 도착하자마자 아까 날 불렀던 그 누나가 바로 주먹으로 김주희 죽빵 갈기기 시작함

그더러니 자기가 바로 이아영 친언니라는 거야 헐.. 그 착하고 순진한 아영이한테

이런 일진 레벨이 넘어선 깡패,조폭 같은 언니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

쓰러진 김주희년한테 갑자기 핸폰 꺼내라 하더라 그러더니 그 사진 보여달라 하더라

뭔 사진인가 했는데 김주희년 흐느끼면서 자기 핸폰 만지작 거리더니 바로 그 누나 보여주더라

그거 보자마자 그 누나 "씨발 개 같은 짓도 존나게 해댔네"하더니 바로 김주희년 죽빵 또 갈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이아영의 알몸사진과 알몸 동영상... 동영상 속에는 알몸 아영이의 자위 동영상

김주희 그년 이미 엄청 쳐 맞아서 쌍 코피에 이빨도 몇개 나갔는지 얼굴 퉁퉁부어있더라

그래도 그 기지배 얼굴을 반반해서 얼굴 믿고 남자애들 몰고다녔었는데 진짜 얼굴 개 망가짐

그리고 아영이 알몸 찍은 김주희 핸폰 개박살 내놓음 하지만 김주희년은 이제부터가 지옥시작이었음

김주희년 홀딱 벗겨놓고, 그 기지배 다리 벌린 뒤에 그 기지배 ㅂㅈ 발로 까고,

그년 ㅂㅈ털 라이터로 싹 태워버림 그러곤 강제로 자위시키고 촬영함

옆에서 눈깔 제대로 뒤집고 신음소리 제대로 안낼꺼나며 그년 젖가슴에 담배빵 놓음.

그 기지배 나중엔 진짜 개쳐울면서 눈깔 뒤집고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더라

그러더니 마지막엔 어떤 형이 주섬주섬 뭘 꺼내는데 뭔가 했더니 바리깡.. 

바리깡 그 위에 탭 빼더니 쓰러져있는 김주희 눈썹이며 긴생머리며 진짜 몇가닥 안남기고 다 밀어버림

맞아서 얼굴 퉁퉁 붓고 머리,눈썹 밀리니깐 진짜 무슨 괴물 같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김주희 그 기지배 집번호, 집주소,부모직장주소까지 받아내서

나중에 혹시라도 아영이한테 보복하면 집까지 찾아가서 부모 앞에서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드라  

그제서야 나한테도 입단속 시키고 보내주드라.. 뭐 당연히 난 그 일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처럼 지냈음



그 후에 김주희 그 기지배는 그꼴 났으니 쪽팔려서 학교도 못나오고 몇주 무단결석하더니

그냥 학기말에 학교 중퇴하더라

자신의 한짓에 몇배로 돌려받아 딱한 마음이 들지만 반드시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다.

우리나라도 좀 좆같은 청소년 보호법 다 때려치우고 왕따, 이지메 선동하는 개만도 못한 것들

정신 바짝 차리게 엄하게 다스려라.



요약

1) 김주희라는 년이 이아영이란 년 괴롭힘
2) 알고보니 이아영이란 년한테 깡패소속 친언니 있었음
3) 개처절하게 복수당함
4) 왕따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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