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똥쌌어요. 저는 초3남자입니다. 일단 저는 뺑뺑이안경에 뻐드렁니에 뚱뚱하고작은키에 못생겼습니다. 
일단 오늘아침에는 매일같이 아침밥을먹고 모닝똥싸고 나옵니다. 1교시부터4교시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심시간에 제가 싫어하는(알레르기의)깻잎을 먹었습니다. 저는 안먹으려고했지만 급식선생님이 조금이라도 가져가라고하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절대남기지마라고했습니다. 5교시때가 문제였습니다. 수업시작하기전에 미리 화장실을갔다왔는데도불구하고 수업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장이 안좋아져서 똥이마렵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업을듣는동안 괄약근에힘을주며참았고 얼굴이 창백해지는것을 최소화하기위해 얼굴에도 힘을주었습니다. 발표를할때였습니다. 저는 발표를하려고일어났는데 일어나는순간 갑자기 뿌루르튭튜루루르르펅툭퉈르르하고 똥이나오는거에요. 제가 똥을싸는소리가 엄청나게큰데다가 설사똥인데다 냄새도엄청나서 교실에있던 모두가 똥냄새가나는것을 호소하기시작하며 저를 똥인간이라고 놀려대기시작했습니다. 그것을보던 담임선생님이 저를 엄청혼내면서 교무실로 끌고갔습니다. 선생님은 2~30대정도 젊어보이는 여자선생님이었습니다. 교무실에는 부장(음악)선생님과.영어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소리를 버럭지르면서 나이가몇인데바지에똥을싸! 라고하셨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소리지른것에놀라 2차적으로 다시 똥을 쌌습니다. 그러더니 교무실에도 똥냄새가번졌습니다. 5교시수업이 끝날때쯤되자 애들은 복도쪽창문에서 교무실에있는저를 보고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안되겠다고하시며 보건실로끌고갔습니다. 저는 속이안좋아서그런거라고 변명을해보았지만 그것은 아무소용없었습니다. 보건실로에는 1~6학년애들과 보건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보건선생님들께 양해를구하고 저한테 아기처럼 누우래더니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벗기자 저는 꺄악! 하고 비명질렀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께서는 가만히있으라고하고 밖에 복도에서는 애들도 막 쳐다보고있는데 담임선생님께서는 팬티를벗기고 휴지로 제 똥구멍을닦고 기저귀를 갈아줬습니다. 기저귀위에는 바지라도 입었습니다. 그때 얼마나당혹스러웠는지 진짜 인생이망하는거같앴습니다. 애들이 저보고 비웃었어요. 저 애들앞에서 망신을 당했어요. 담임선생님께서는 다시 교실로끌고가시며 이제 알림장을 쓸때가 되었습니다. 알림장을쓰고나서 검사맡으러가는데 다시 일어서는순간 또 3차적으로 똥을싸고 말았어요. 선생님께서는 또 저한테 앞으로나오라고하시고 이제는 바지와기저귀를벗기고 엉덩이를 완전히보이게한상태로 나무몽둥이로 제엉덩이를 세게5대정도 때렸어요. 저는 너무아파서 또다시 벗겨진상태로 4차적으로 똥을싸고말았어요. 이제는 애들이 저보고 똥싸개라고도 해요. 선생님께서는 저를 벗겨진상태로 많은애들이보는앞에서 보건실로 끌고갔어요. 선생님 정말 변태가 아닌가싶었습니다. 보건실로와서는 또 혼내면서 기저귀를 다시 갈더군요. 그다음 다시 교실로갔는데 끝날시간쯤되어있었습니다. 애들은 집에가고 선생님께서 저만 남으라고하셨어요. 선생님께서 저한테 반성문쓰라고하고 한번만더 바지에똥싸면 길쭉한나무막대기로 엉덩이를 5대맞는다고했어요. 저는 다시 똥이마려워서 선생님께서 반성문 다쓰고 화장실에가라고하셨어요. 선생님께서 밖에나간사이에 저는 몰래 화장실가서 똥을싸고 기저귀벗고 팬티갈아입고 교실로오더니 선생님께서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그냥 놔두고온 물건을 찾고왔다고했습니다. 저는 반성문을 다쓰고나서 선생님께 검사맡으러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 허리쪽을보시더니 너 팬티갈아입고왔니?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시 보건실로끌고가서 기저귀를 갈아주셨어요. 그러고는 집에갔죠. 저 진짜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