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자 팬티,스타킹본 썰(처음써봄..)
익명_MTEyLjI1
0
1288
0
2020.02.05 11:13
출처내가 곧 출처이니라 난 현재 서울서 살지..
전에 있었던 수위는 약하지만
나한테는 꼴였던 이야기를 할게
때는 약 2달전
미술을 하느라 밥을 늦게먹으러나가는바람에
식당에 혼자갔지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자/여자 반반 구분해서
자리에 앉아 밥을먹음 ㅇㅅㅇ
그래가지고 매점가는길에 여자줄있어
밥을먹고 그 줄을 지나가는데
밥을 늦게먹어서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여자줄에 그냥 이쁘장한 애 몇명 서있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데
그 마지막?에 서있는애 보니까
사람없다고 느꼈는지
치마를 배까지?였나 올리고 얘기하더라
뭐 치마에 이상생겼나봐
근데 치마를 올려서 서있으니까
흰팬틴지 속바진지 랑
검정색 스타킹 보이더라 ㅋㅋ
약간 좀 멀리있어가지고 힐끗힐끗보다
그냥 대놓고봤는데
방댕이가 탱탱...
꼴려가지고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 이쁘장한 년이 뒤를 돌아본거
그래가지고 그년
흰팬티(또는속바지)랑 검스 앞부분 봤는데
하 개꼴려가지고 봤다가
그년이 나 봐가지고
별로 못보고 그냥 매점이나 갔는데
매점에서 먹을거 고르면서 계속 생각나가지고...
2달 지난 지금
그냥 여기에 끄적여봄
처음쓰는거라 필력 개딸리고
꼴리지도않고 시간버리게해서 ㅈㅅ;
전에 있었던 수위는 약하지만
나한테는 꼴였던 이야기를 할게
때는 약 2달전
미술을 하느라 밥을 늦게먹으러나가는바람에
식당에 혼자갔지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자/여자 반반 구분해서
자리에 앉아 밥을먹음 ㅇㅅㅇ
그래가지고 매점가는길에 여자줄있어
밥을먹고 그 줄을 지나가는데
밥을 늦게먹어서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여자줄에 그냥 이쁘장한 애 몇명 서있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데
그 마지막?에 서있는애 보니까
사람없다고 느꼈는지
치마를 배까지?였나 올리고 얘기하더라
뭐 치마에 이상생겼나봐
근데 치마를 올려서 서있으니까
흰팬틴지 속바진지 랑
검정색 스타킹 보이더라 ㅋㅋ
약간 좀 멀리있어가지고 힐끗힐끗보다
그냥 대놓고봤는데
방댕이가 탱탱...
꼴려가지고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 이쁘장한 년이 뒤를 돌아본거
그래가지고 그년
흰팬티(또는속바지)랑 검스 앞부분 봤는데
하 개꼴려가지고 봤다가
그년이 나 봐가지고
별로 못보고 그냥 매점이나 갔는데
매점에서 먹을거 고르면서 계속 생각나가지고...
2달 지난 지금
그냥 여기에 끄적여봄
처음쓰는거라 필력 개딸리고
꼴리지도않고 시간버리게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