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 없는 버스기사 만난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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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8
서울로 1월달에 갔다왓는데 카드가 인식이 안되더라.
거기서 고장을 확인하고 새로 카드하나사고 청소년 등록을 하고 이전카드는 등록 해지후 환불 신청중이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화창한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으로 가는길이다.
버스가오자 버스를 탓고 카드를 대는순간
1100원이 찍히는거다.
원래
청소년 등록이 됫으므로 850원이 맞다.
여기부터 대화형으로 나가겟다.
나: 학생인데 성인요금 나갓어요
기사: 어쩌라고
나: 청소년 등록을 했는데...
기사:그럼 너가 버스카드 사이트 들어가서 등록을 해.
나: 했다고요.
기사: 어쩌라고
씨발 새끼가 지 애미 살 뜯어서 보신탕 해먹고 야! 기분조타!
옛날에 이런적도잇엇는데 그땐 아저씨가 쿨하게 300원 주더라
와 진짜 어쩌라고 로 나올줄은 몰랏다
솔직히 환불해달라고 징징이질 할려다가
버스회사로 신고때릴라고 냅두고있다.
하 시발 일요일부터 기분 운지했다
거기서 고장을 확인하고 새로 카드하나사고 청소년 등록을 하고 이전카드는 등록 해지후 환불 신청중이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화창한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으로 가는길이다.
버스가오자 버스를 탓고 카드를 대는순간
1100원이 찍히는거다.
원래
청소년 등록이 됫으므로 850원이 맞다.
여기부터 대화형으로 나가겟다.
나: 학생인데 성인요금 나갓어요
기사: 어쩌라고
나: 청소년 등록을 했는데...
기사:그럼 너가 버스카드 사이트 들어가서 등록을 해.
나: 했다고요.
기사: 어쩌라고
씨발 새끼가 지 애미 살 뜯어서 보신탕 해먹고 야! 기분조타!
옛날에 이런적도잇엇는데 그땐 아저씨가 쿨하게 300원 주더라
와 진짜 어쩌라고 로 나올줄은 몰랏다
솔직히 환불해달라고 징징이질 할려다가
버스회사로 신고때릴라고 냅두고있다.
하 시발 일요일부터 기분 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