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 정모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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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 정모로 여자 따먹은 썰

익명_MTEyLjI1 0 959 0
스무살에 한창 게임 존나게 했을땐데
프로까지 해볼려고 맘먹고 했던중임
우리 클랜이 온겜넷 우승도 해본 명문 클랜 이었고 여자 클원들 솔직히 수십 수백 받을수 있지만 명문이라서 여자들도 실력이 어느정도는 뒷받침되야 들어올수가 있어서 사실 비쥬얼은 걍 보통이거나 못생긴 여자애들 밖에 없었음 그러다가 1세대 클마랑 클랜 운영진들 다 군대가고 내가 클랜 부클마 되서 얼굴 이쁜 여자들 몇명 뽑았지
그리고 친한새기들 남자 7명 여자클원 3명 모여서 정모하기로 하고 만남 ㅋㅋㅋ
이미 여자클원들 하고는 요새는 스카이프 지만 그때는 보이스톡 이었을거 ㅋㅋ 맨날 같이 겜하면서 섹드립으로 이미 친할만큼 친한상태였고 남자들은 이미 몇번 만난 동생이나 또래 친구들이라 어색함없이 존나 재밌게 놀고..술먹고 겜하다 나랑 존나 엮인 클원 여자 하나 있는데 이새끼들이 자꾸 분위기를 몰고가는거야 뭐만하면 키스해 키스해 하고 사실 그 여자애도 나랑 동갑이고 친했던 사이라 솔직히 아 정모가서 얘 따먹어야지 이런생각 하고 온게 아니였거든 난 걍 진짜 놀라고 온거라서 그러다 분위기도 존나게 무르 익었는데 이년이 개취해서 딸기우유 먹으러 가자고 꼬심 서로 취해서 나가는데 준코비슷한 룸소주방이라 내려가는데 엘레베이터 안타고 계단으로 천천히 내려가는중에 멈춰서 쳐우는거임 ? 존나 뜬금포로 울길래 뭐지 시발 하다가 나도 좀 취해 있어서 걍 안아주다가 자연스레 존나게 키스했지 ㅋㅋ 그리고 울음그치고 진짜 편의점 가서 딸기우유랑 사들고 나왔는데 이년이 또 어지럽다고 존나 갤갤거리길래 그때서야 아 시발 이거 못먹으면 내가 병신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지 사실 갓 20살먹었을때라 내가 좀 순수한 면이 있어서 먼저 모텔데려가서 따먹어야지 이런 생각은 안했는데 뭐 시발 술취해서 어지럽다는데 별수있나 존나 뻔한 대사로 좀 쉬러가자고 하고 바로 모텔같이감 지금 생각하면 존나 웃긴게 ㅋㅋ그년 사는곳에서 정모했거든 내가 길 모르니까 택시잡고 모텔촌을 가야될거아냐 택시잡을랬더니 존나 몸도 못가누는년이 저기 사거리만 가면 모텔촌이라고 알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걸어서 감 가자마자 존나 영화찍은게 뭐냐면 모텔 문 열자마자 입구에서 시발 좆나게 빨아대면서 서로 옷벗기고 ㅋㅋㅋㅋ지금까지 그런경험은 그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다 침대도 가기전에 이미 서로 속옷차림에 개빨면서 핵핵되고 침대 눕혀서 서로 69자세 들어가서 오럴 존나게 해대고 떡치는데 내가 솔직히 지금까지 떡친여자가 존나 많은건 아닌데 정상체위 할때 여자 스스로 다리 내 허리에 꼬아서 쪼여주면서 손톱으로 내등 다 할퀴는 여자 첨봄 시발 미친년 ㅋㅋㅋ대부분 여자친구 길들여서 떡치지않는이상 여자가 저렇게 한다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뭐 게임에서 정모한년이 나한테 주는거보면 걸레삘은 왔지만 뭐 나는 손해볼거 없은게 즐겼지 ㅋㅋ 근데 술취해서 걍 한번만 하고 뻗음 담날 일어나서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ㅋㅋ 애색기들 만나서 해장하고 겜방가고 또술먹고 3박4일 존나게 쳐놀다옴 근데 우리 클랜에서 그년 나말고도 3명이 더먹음 개걸레년 나는 이정모를 시초로 여자클원 4명 더 따먹었다 니들도 겜으로 여자 따먹을거면 fps 게임해라 ㅋㅋ요샌 롤이 대세일려나? 어떤 겜인지는 말 안해준다 워낙 유명클랜이라 혹여나 아는새끼가 볼지도 몰라서
시발 그년 빨통 컸는데 생각나서 함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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