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뛰기(3)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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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9
자꾸 필력 필력 개지랄해서 제대로쓸라고요
ㅍㅌㅊ 뭐이딴 소리 댓글하지마라 못알아들응게
일베새끼들도 아니고..ㅉ...
암튼 제대하고 그일있고나서 친구들과
나름 재밋게 돈도 하루최소 20만원씩
가져가면서 바쁘게 보냈는데
어느날 동네 대학교 방학이라고 애들이
버스안타고 술된탕처먹고 저녁에 콜탄다고
콜을 부르기시작하는데 이건 거이...
행복감에 젖어서 어차피 착신폰은 내가
들고 있기에 난 콜들어오는 족족
저장하고 카톡얼굴뜨면 얼굴보고 일주던가
내가 가던가했다 저나와서 평택얼마냐길래
6마넌이라니까 1만원만 깍아달래서
좆같앗지만 일도없고 해서 알겟다하고
순서제끼고 내가 갔다
가서 한10분쯤 기다렸는데
무슨 개만취 기집둘이 타는데
확짜증나서 돈부터받고 갈게요 하니까
순순히 주길래 받고 평택으로쐇다
가는길에 화장실가고싶다짜길래
그냥 길가에세워줬는데 뒤돌아보고
불켜보니 나름 반반하길래 흑심이생겻다
뭐어차피 이런애들 차있고 돈좀있으면
지들이앵기기바쁜애들이니까 뭐이런생각
갖고있었는데 ㅋㅋㅋ무튼.용변보고
탓는데 거이 반시체 수준이라...
답이없다 싶어서 지나가는택시태워보낼까
도생각햇는데 에휴..그래도 돈받았으니
하고 일단갔다 얼추다와서 평택 터미널도착
0.8키로전쯤 갓길에 차세우고 이제
다왔어요 깨워도 안일어나드라...
한년은 이미 첨부터 개고라니수준이었고
다른년은 거이 로드킬당한 너구리마냥
찌그러져서 불편히 자고있더라...
근데그게 은근 존나꼴려서 허벅지만져가메
일부러 겁네흔들면서 깨웟는데
그래도 안일어나서 용기내서
손쫙피고 팔에 손올리고 첫째두째손가락은
가슴에 아주살포시 닿게만 해놓고
겁나게 흔들었다..진심 팬티뚫을기세..ㅅㅂ
아 이렇게 10분정도 흔드니
일어나길래 이제다왓다고 다시출발해서
집앞에 델따놓고 내리랫더니 잘가드라..
그리고 그렇게 데려다주고 다시가는데
착신폰(손님들전화받는핸드폰)에 얘네 저장해놔서
카톡뜨길래 얼굴봣더니 사진은 이쁘길래..
용기내서 내폰에 연락처옮겨서 연락햇다
내얼굴도 기억안나고 차탄거밖에 모르겟다고
뭐어쩌고저쩌고 떠드는데 그래도 나름동네서
잘생겻다 소리 듣던지라 카톡프사 다 바꾸고
더들이밀엇다..그렇게 2주연락하고 못만나고끝이었다...가아니라 방학끝나고2학기가면 만나자는거다 학교앞에 자취한다길래 오 이게왠떡떡
하면서 2학기오기만을 다른여자들과세월보내며
기다렸다 개학하고 연락안되다가 일주일뒤쯤
연락이오더라 오빠 저 시내나갈건데 태우러와주세요
시발년 내가 지 기사인가....그래도 응알겟아^^
하고 냅따갓지... 친구랑머스마둘이랑
2대2로 시내나간다길래 개젇같앗지만
태워줫다 .. 시바 끝이다개년 연락삭제할라햇는데
그날 술진심 만땅먹고 저나왓다
오빠태우라와달라고 갓더니 기집둘만취
머스마하나만취 하나는 말짱하드라
아짜증낫는데 일단 내려서 기집둘태우고
머스마들한테 어디가세여 하니까 같이간다길래
사실 내가 인상이 썩좋진않거든
그래서 내가 얘 기집애 집데려다줄거니까
느그들은 개수작일랑 부릴생각말고
집이가라니까 예...하더니 개좆같은표정짓고
가더라 ㅋㅋㅋㅋㅋ이때부터 시발 작업칠
오늘은 이년무조건 딴다란 생각가지고
가는데 친구가 지꾸 지네집서 자고가라
짜믄서 지네집위치알랴주더라...
진짜 젖같아서 이러면 진짜 다신기회없을거같아서
카톡을보냇다 근데이년이 술취해도 카톡은보더라
카톡내용: 야 너쟤네집서 자게? 그냥집가 오빠가델다줄게 그리고 존나간만에 봤는데 얘기나좀하자
이렇게버냇더니 읽고답장은안하더라..시벌년
암튼 그 친구년 자취방도착하니깐 내리자고짜는데
이년이 대가리가 그래도 있는게 됫다고
집 청소도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잘타일러서 친구 보내더라 고마운년 ㅎㅎ...
5분거리인데 존나조져서 한1분만에
간거같다... 도착해서 차안에서
얘기점할라는데 누가봐도 개꼴은척...
누워서 안인나길레 델다줄게 하고
부축해주면서 자취방올려주는데
먼가 떠보고싶더라... 방바닥이불피고
눕혀주고 오빠이제갈게 하니까 이시벌년역시나
꼴은척이었어...아 잠깐얘기하자메 바로개년ㅋㅋㅋ
냅따옆에 누워서 잘지냇지 ? 응.. 오빠는
일허지그냥.. 과동시에 폭풍 손가락풍차
진짜 두떡치고 세떡치려다 이년 사지가 이미
떨대로 떨어대서 이제그만..을외치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숨자고 나와서 학교바래다주고
난다시 내차 컵홀더에 꽃혀진 무전기에대고
7호차 만개떡먹고 출근이요 를외쳣다
암튼 콜뛰기 하면서 재밋던일이 너무많앗다
필력이 딸려서 죄송..암튼 반응보고 몇개더
올려보겟음
ㅍㅌㅊ 뭐이딴 소리 댓글하지마라 못알아들응게
일베새끼들도 아니고..ㅉ...
암튼 제대하고 그일있고나서 친구들과
나름 재밋게 돈도 하루최소 20만원씩
가져가면서 바쁘게 보냈는데
어느날 동네 대학교 방학이라고 애들이
버스안타고 술된탕처먹고 저녁에 콜탄다고
콜을 부르기시작하는데 이건 거이...
행복감에 젖어서 어차피 착신폰은 내가
들고 있기에 난 콜들어오는 족족
저장하고 카톡얼굴뜨면 얼굴보고 일주던가
내가 가던가했다 저나와서 평택얼마냐길래
6마넌이라니까 1만원만 깍아달래서
좆같앗지만 일도없고 해서 알겟다하고
순서제끼고 내가 갔다
가서 한10분쯤 기다렸는데
무슨 개만취 기집둘이 타는데
확짜증나서 돈부터받고 갈게요 하니까
순순히 주길래 받고 평택으로쐇다
가는길에 화장실가고싶다짜길래
그냥 길가에세워줬는데 뒤돌아보고
불켜보니 나름 반반하길래 흑심이생겻다
뭐어차피 이런애들 차있고 돈좀있으면
지들이앵기기바쁜애들이니까 뭐이런생각
갖고있었는데 ㅋㅋㅋ무튼.용변보고
탓는데 거이 반시체 수준이라...
답이없다 싶어서 지나가는택시태워보낼까
도생각햇는데 에휴..그래도 돈받았으니
하고 일단갔다 얼추다와서 평택 터미널도착
0.8키로전쯤 갓길에 차세우고 이제
다왔어요 깨워도 안일어나드라...
한년은 이미 첨부터 개고라니수준이었고
다른년은 거이 로드킬당한 너구리마냥
찌그러져서 불편히 자고있더라...
근데그게 은근 존나꼴려서 허벅지만져가메
일부러 겁네흔들면서 깨웟는데
그래도 안일어나서 용기내서
손쫙피고 팔에 손올리고 첫째두째손가락은
가슴에 아주살포시 닿게만 해놓고
겁나게 흔들었다..진심 팬티뚫을기세..ㅅㅂ
아 이렇게 10분정도 흔드니
일어나길래 이제다왓다고 다시출발해서
집앞에 델따놓고 내리랫더니 잘가드라..
그리고 그렇게 데려다주고 다시가는데
착신폰(손님들전화받는핸드폰)에 얘네 저장해놔서
카톡뜨길래 얼굴봣더니 사진은 이쁘길래..
용기내서 내폰에 연락처옮겨서 연락햇다
내얼굴도 기억안나고 차탄거밖에 모르겟다고
뭐어쩌고저쩌고 떠드는데 그래도 나름동네서
잘생겻다 소리 듣던지라 카톡프사 다 바꾸고
더들이밀엇다..그렇게 2주연락하고 못만나고끝이었다...가아니라 방학끝나고2학기가면 만나자는거다 학교앞에 자취한다길래 오 이게왠떡떡
하면서 2학기오기만을 다른여자들과세월보내며
기다렸다 개학하고 연락안되다가 일주일뒤쯤
연락이오더라 오빠 저 시내나갈건데 태우러와주세요
시발년 내가 지 기사인가....그래도 응알겟아^^
하고 냅따갓지... 친구랑머스마둘이랑
2대2로 시내나간다길래 개젇같앗지만
태워줫다 .. 시바 끝이다개년 연락삭제할라햇는데
그날 술진심 만땅먹고 저나왓다
오빠태우라와달라고 갓더니 기집둘만취
머스마하나만취 하나는 말짱하드라
아짜증낫는데 일단 내려서 기집둘태우고
머스마들한테 어디가세여 하니까 같이간다길래
사실 내가 인상이 썩좋진않거든
그래서 내가 얘 기집애 집데려다줄거니까
느그들은 개수작일랑 부릴생각말고
집이가라니까 예...하더니 개좆같은표정짓고
가더라 ㅋㅋㅋㅋㅋ이때부터 시발 작업칠
오늘은 이년무조건 딴다란 생각가지고
가는데 친구가 지꾸 지네집서 자고가라
짜믄서 지네집위치알랴주더라...
진짜 젖같아서 이러면 진짜 다신기회없을거같아서
카톡을보냇다 근데이년이 술취해도 카톡은보더라
카톡내용: 야 너쟤네집서 자게? 그냥집가 오빠가델다줄게 그리고 존나간만에 봤는데 얘기나좀하자
이렇게버냇더니 읽고답장은안하더라..시벌년
암튼 그 친구년 자취방도착하니깐 내리자고짜는데
이년이 대가리가 그래도 있는게 됫다고
집 청소도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잘타일러서 친구 보내더라 고마운년 ㅎㅎ...
5분거리인데 존나조져서 한1분만에
간거같다... 도착해서 차안에서
얘기점할라는데 누가봐도 개꼴은척...
누워서 안인나길레 델다줄게 하고
부축해주면서 자취방올려주는데
먼가 떠보고싶더라... 방바닥이불피고
눕혀주고 오빠이제갈게 하니까 이시벌년역시나
꼴은척이었어...아 잠깐얘기하자메 바로개년ㅋㅋㅋ
냅따옆에 누워서 잘지냇지 ? 응.. 오빠는
일허지그냥.. 과동시에 폭풍 손가락풍차
진짜 두떡치고 세떡치려다 이년 사지가 이미
떨대로 떨어대서 이제그만..을외치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숨자고 나와서 학교바래다주고
난다시 내차 컵홀더에 꽃혀진 무전기에대고
7호차 만개떡먹고 출근이요 를외쳣다
암튼 콜뛰기 하면서 재밋던일이 너무많앗다
필력이 딸려서 죄송..암튼 반응보고 몇개더
올려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