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앞에서 딸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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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앞에서 딸친썰

익명_MTEyLjI1 0 893 0
출처나야 창원에 여행와서 이모집에 잠시 머무는 모해이용잔데
밖에 잠시 볼일있어서 밖으로 나와서 마치고
이모집 다시 복귀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게 아니냐
난 이번이 딸칠 기회라고 생각하고
소파에 앉아서 바지내리고 있었다
이모집에는 말티즈 개새끼 한마리있거든
그새끼 내가 올때부터 거북이알 빨면서
들어오니까
소파에 앉을때부터 거북이알 에 주둥아리
존나 들이밀고
암튼 존나 역겨웠다
난 개새끼한테
'저리가! 시팔놈아!'
존나 고함지르면서 그와중에도 거북이알은
빨았다
이제 딸을 쳐야지
바지를내리고 빤쮸까지 내리고
딸치고 있는데
그 새끼 옆에서 내 고추가 손가락에 농락당하는
모습을 존나 애처롭게 바라보고있더라ㅋㅋㅋㅋㅋ
내고추 몇번 보다 내얼굴 한번보고
시발ㅋㅋㅋ 자괴감 장난아니였다ㅋㅋㅋ
근데 치다보니까 이건좀 아닌거같더라
그래서 개 신발장에 격리시킬려고 들고가려는데
개새끼도 신발장가면 내 딸치는거 못보는거 아는지
존나 으르렁 거리더라 내 고추가 그리좋은가
신발장에 두고 나오는데 따라와서
다시 멀리 두고 뛰어서 문 존나 빨리 닫았다
고추깐 상태로ㅇㅇ
그래도 좀 불쌍해서
구글에 도그섹스 검색해서
그걸로 딸쳤다
내가 사정했을때 개새끼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근데 지금 쓰고나니까 존나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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