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여름이었고ㅠ이유는 모르겠지만 반에

애들이없었어 아마 6교시끝나고 매점갓거나 남자애들

축구하고있었을껄

근데...음 내가이쁜편은 아니고 평타는됬는데

몸매가이쁨..ㅋㅋ162 48키로ㅎㅎ가슴은b인데 허리가 얇아서 가슴커보였어ㅋㅋㅋㅋ아무튼

그때 나는 1분단?맨뒤에서 앞자리창가쪽 자리였고

엎드려서 자고있었어

근데ㅋㅋ좀이상한 느낌이드는거야

엎드려있으니까 딱보는데 남자애손..그니까 까맣고탄손이 와이셔츠위에딱붙어있는거야

순간 놀랐는데 그대로 굳었어ㅋㅋ뭐지...하는데
손이꿈틀꿈틀움직이더니 젖을 주무르는거야ㅠ

난바보같이 헉..거리고가만히있었는데

그러더니 검지?로 와이셔츠 그 단추사이로 손가락넣어서

비빔..꼭지근처까지올려고하는데

와 이건진짜아니다싶어서

쳐다봤는데 짝궁이었음ㅋㅋㅋㅋㅋㅋ

걔도 놀라서 축구화?암튼 실내화주머니들고냅다튐

보니까 단추몇개풀려져있던데

은근기분꼴려서 걍넘어감

근데 얘도 슬쩍내가슴자주만졌던거가틈

팔꿈치로 찍어보거나 뭐떨어뜨리고

얼굴 가슴에 묻기도했음

난 얘뭐ㅋㅋ귀여워서 너먹어라 하면서 가만히있었던거가틈ㅋ

[출처] (펌)중3때 짝궁이 내가슴주무른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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