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고래잡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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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고래잡은 썰.ssul

익명_MTEyLjI1 0 933 0
출처http://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887867 썰만화1http://www.mohae.kr/141965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lBq4



좀 늦은나이지. 21에 포경수술을 어제했다 ㅅㅂ
원래 안하려고 했는데 비뇨기과 가게 된 계기가 병가 쓸겸 여자간호사에게 내 고추를 보여
줄겸 간거거든 근데 노인네가 난 안까지는 고추라고 꼭 하라 하드라
누가 지난번에 물어봤지 할 생각있다고 후기 올리라고 하지마 시발련아
자지털 싹밀림
무튼 

아침 9시까지 오라는 싸가지 없는 데스크년의 전화예약을 받고 7시에 일어남..
샤워를 하면서 고추 박박 닦고 밥먹고 아빠차 타고 반바지 입고 비뇨기과로 입성.
병원 가자말자 싸가지 없는 데스크년이 양키씨 맞죠? 하고 초음파 실로 들어가라하데?
거기에는 지난번에 말한 노인네랑 태티서 간호사 한명이 있었음. 노인네: 바지랑, 팬티벗고 누워봐
나: (내가 니새끼냐? )네... 
눕자 말자 시발 내 고추 잡더니만 걍 좃까더라 레알 존나 당황해서 뺨갈귀 후려갈길뻔 했음
존나 아프더라 너무 아퍼서 존나 아프더라 시발 아퍼서 눈물도 한방울 나옴
옆에 초음파 기계로 아가리 처깨버리고 싶었는데
하앍항ㄹㄱ이러니깐 시발럼에 노인네가 아파도 참아!!!
이 지랄 하는데 쪼금 쫄았음ㅋㅋ그래서 참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귀두봤는데 한 인물하드라 그러고 나서 다시 바지 입고 수술실 들어감 지난번에 본 다른 한명의 간호사가 거기에 있더라
시발 내고추 돌아가면서 감상하나 여기 병원에 있는년들 내고추 다봄 개이득
무튼팬티랑 바지 벗고 수술대로 올라감 발기 안되게?하는 쇳덩어리에 엉덩이 받치고 누웠는데
갑자기 또 내 좃을 까기 시작함 여자랑 같이(꼴리지는 않았음)
지들끼리 머라머라 하드만 내좃을 깐다음에 찌꺼기 닦는다고 알코올 묻은 거즈?솜? 같은걸로 내 귀두 닦는데
 레알 시발 저승문턱 가서 하이데스랑 하이파이브하고옴 
그건 시작이였음. 졸라 닦드만 갑자기 노인네 양반 나가고 여간호사가 청소기랑 바리캉 들고 쫌만 자를께~ ...
개시발련 집가서 보니깐 발로텔리 되어 있음...
청소기로 엉덩이랑 싹 닦아주고 내 머리뒤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말을 걸기 시작함.
학교가 어디고 왜 공익갔고...ㅅㅂ대가리에 하나도 안들어옴 팬티 홀딱 벗고 있는데
이쁘장한 의사 가운입고 있는 간호사년이 내 머리 뒤에서 말건다고 생각해봐
 시발 풀발기는 아니고 반꼴 그때 노인네 들어옴 다시 발기풀린 내자지... 
그렇게 게임은 시작됫다. 내 허리쯤에 커튼같은걸 치더니만 노인네가 녹는실로 하지말고 걍 실로 하자는 말과 동시에 마취주사를 들었는데 레알 이빨 다 갈리는지 알았다 존나 떨려서.. 여인이 내 자지 잡고 노인네가 자지부분에 돌아가면서 주사 놓더만..
아 시발 이거 쓰는데 내 쥬니어가 반응한다. 아직 고통을 못 잊음. 레알 주사기로 자지 핏줄 다 끊는 그런 고통임.
포경할새끼들 기대해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내팔을 꽉 깨물었는데 한참후에 집가서 보니깐 이렇게 되어 있더라...



 그 마취 뒤로 레이져 시술은 걍 아무 느낌도 안남 난 냄새도 안났음 여간호사랑 계속 이야기 하면서 수술함. 간호사는 연예인 jyj 좋아한다더라. 시발럼의 노인네는 젊은이들끼리 이야기 하면 닥치고 수술이나 할것이지 개 
좃까는 이미자 드립이나 치고 있고 무튼 끝까지 맘에 안들었음.
거의 마무리 될쯤이였나봐 꼬메는 느낌이 조금씩 나드만 갑자기 졸라 따가우면서 뜨거움...
이 시발 노인네가 실밥 끊을라고 불질렀나? 이 생각 드면서 존나 또 이빨갈림 다닥다닥닥 소리나면 쪽팔리니깐
 또 팔 깨물고 존나 아파서 별 생각 다 하고 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노친네가 눈이 멀어서 수술 시간이 늦어져 마취가 약간 풀린게 아닐까 생각한다..ㅂㄷㅂㄷ
보통 20~30이면 끝난다던데 난 50분정도 했음..
그렇게 노인네 마무리 맡기고 간호사가 소독이랑 붕대 감아주면서 고추 보여주는데 레알 2배는 커진거 같더라 붓
기도 있겠지만 진성포경은 포경해라 자지 존나 커진다. 글고 포경하면 잠 못잔다 난 잠자면서 사람이 이렇게 발기 많이 하는지 첨 알았음발기 될 때마다 아파서 깨는데 걍 꿈에 여자만 나오면 아팠던거 같다... 여기까지 포경후기고 약 2주일 뒤에 노포경 vs 포경 딸딸이 쾌감 후기 올린다.노포경으로 딸 8년 첬는데 니들이 고딩때 포경 안했으면 거의 둘의 맛을 비교 못할거 아니야? 내가 브리핑 할께 무튼 포경 추천 한다 재밌다ㅅㅂ.
    
이건내가 잠잘때 고추 덮을라고 만든 상자ㅋㅋㅋㅋ종이컵으로 너무 작음



똥마려운데 터질까봐 못싸겠음? 걍 똥 싸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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