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여의사가 내 고추 주무른 썰.ssul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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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38
출처http://www.ilbe.com/2003385990 썰만화1http://www.mohae.kr/1098800
가슴이 존나 아파서 병원 갔더니 폐가 빵꾸(기흉)났다고 MRI찍어 보더니 수술해야 된다더라 평생 고래 잡은거 말고는 수술이란거 해 본적이 없어서 수술하고 마취 깨니까 진짜 ㅅㅂ 개 뒤지도록 아프더라. 진짜 아파서 입원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병원 입원하면 거의 진짜 씹병신 된다. 머리도 못 감고 옆구리에 관 뚫어서 공기통 달고 고통 참아가며 어기적 어기적 병원 복도 운동하고 있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진다. 시간도 존나 안가는거 같고 이틀이 나흘같고 3일이 일주일 같다. 수술 하고 이틀째인가 새벽에 옆구리에 통 달고 링겔 질질 끌면서 화장실에 오줌누러 갔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줌이 안나오더라. 존나 경이롭고 무서운 일인데 여기 일게이들 자기가 몸의 어떤 부분을 움직여서 오줌이 나오게 한다는거 인지하고 사는 게이들 있나? 나는 그때 첨으로 내가 오줌 누는 방법에 대해서 평생 모르고 살았다는걸 깨닫았다. 뭐 어디에 힘을 줘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고추를 주무르고 배를 뚜드려도 오줌은 안나오고 아랫배만 빵빵해지더라. 결국 간호사 한테 말하니까 의사들 회진할때 쫄쫄쫄 따라 다니던 짬 안되 보이는 여자 의사가 어디서 자다 왔는지 부시시하게 오더라. 밤 부터 오줌이 안나온다 하니까 내 침대 커튼 치더니 바지 내리라 하데. 바지 내리고 왠 조그만 세숫대야 같은거 옆에 놓더니 내 자지 잡고 빨대 같은거 내 좆구멍에 찔러넣드만 배 눌러서 오줌 뺴 주는데.... 그....ㅅㅂ 그 기분은 진짜 말로 설명 못한다. 좆 구멍에 뭔가 들어갈 수 있다는건 내가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고 강간 당하면 이런 기분일려나 할 정도로 완전 개 찝찝하다. 그 보다 더 한건 아들래미 오줌 짜 주는 모습을 우리 아버지가 처연 하게 내려 보시더라. 그 다음 날 아침에도 오줌이 계속 안나오길래 또 간호사 한테 얘기 했드만 새벽의 그 의사년이 오더니 오줌이 안나오면 눌려는 노력이라도 하셔야죠!! 어른이시면서 그런것도 못하세요?! 하고 존나 나한테 화냄 그땐 순간적으로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 싸볼게요 했는데 내가 지금 왜 욕을 뭐 땜에 처먹는지도 모르겠고 뭔ㅅㅂ 지금 내가 여기서 뭐 하나 하며 존나 자괴감 들더라. 결국 몇 시간 후에도 오줌 안나와서 결국 그 년이 다시 내 좆 비비면서 빨대 꽂아서 배 눌러주더라. 그 날 오후인가 화장실 갔는데 무슨 깨닫음 얻은거처럼 어느 순간 오줌이 쏟아지고 내가 진짜 존나 기쁜 마음에 오줌 만땅 찬 오줌통 들고 병원 중간에 간호사들 모여 있는데 가서 저 오줌 쌌어요~~하고 실실 쪼개면서 오줌통 흔들었다. 간호사년들 ㅅㅂ 손뼉 치면서 와아~~이러드라 ㅠㅠ 그냥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서 적어봤다. 뭐든 잘 싸자 일게이들아 * 세줄 요약 1. 병원에 입원함2.오줌이 안나옴3.의사년이 내 좆에 빨대 꽂아서 오줌 뽑아줌
가슴이 존나 아파서 병원 갔더니 폐가 빵꾸(기흉)났다고 MRI찍어 보더니 수술해야 된다더라 평생 고래 잡은거 말고는 수술이란거 해 본적이 없어서 수술하고 마취 깨니까 진짜 ㅅㅂ 개 뒤지도록 아프더라. 진짜 아파서 입원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병원 입원하면 거의 진짜 씹병신 된다. 머리도 못 감고 옆구리에 관 뚫어서 공기통 달고 고통 참아가며 어기적 어기적 병원 복도 운동하고 있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진다. 시간도 존나 안가는거 같고 이틀이 나흘같고 3일이 일주일 같다. 수술 하고 이틀째인가 새벽에 옆구리에 통 달고 링겔 질질 끌면서 화장실에 오줌누러 갔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줌이 안나오더라. 존나 경이롭고 무서운 일인데 여기 일게이들 자기가 몸의 어떤 부분을 움직여서 오줌이 나오게 한다는거 인지하고 사는 게이들 있나? 나는 그때 첨으로 내가 오줌 누는 방법에 대해서 평생 모르고 살았다는걸 깨닫았다. 뭐 어디에 힘을 줘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고추를 주무르고 배를 뚜드려도 오줌은 안나오고 아랫배만 빵빵해지더라. 결국 간호사 한테 말하니까 의사들 회진할때 쫄쫄쫄 따라 다니던 짬 안되 보이는 여자 의사가 어디서 자다 왔는지 부시시하게 오더라. 밤 부터 오줌이 안나온다 하니까 내 침대 커튼 치더니 바지 내리라 하데. 바지 내리고 왠 조그만 세숫대야 같은거 옆에 놓더니 내 자지 잡고 빨대 같은거 내 좆구멍에 찔러넣드만 배 눌러서 오줌 뺴 주는데.... 그....ㅅㅂ 그 기분은 진짜 말로 설명 못한다. 좆 구멍에 뭔가 들어갈 수 있다는건 내가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고 강간 당하면 이런 기분일려나 할 정도로 완전 개 찝찝하다. 그 보다 더 한건 아들래미 오줌 짜 주는 모습을 우리 아버지가 처연 하게 내려 보시더라. 그 다음 날 아침에도 오줌이 계속 안나오길래 또 간호사 한테 얘기 했드만 새벽의 그 의사년이 오더니 오줌이 안나오면 눌려는 노력이라도 하셔야죠!! 어른이시면서 그런것도 못하세요?! 하고 존나 나한테 화냄 그땐 순간적으로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 싸볼게요 했는데 내가 지금 왜 욕을 뭐 땜에 처먹는지도 모르겠고 뭔ㅅㅂ 지금 내가 여기서 뭐 하나 하며 존나 자괴감 들더라. 결국 몇 시간 후에도 오줌 안나와서 결국 그 년이 다시 내 좆 비비면서 빨대 꽂아서 배 눌러주더라. 그 날 오후인가 화장실 갔는데 무슨 깨닫음 얻은거처럼 어느 순간 오줌이 쏟아지고 내가 진짜 존나 기쁜 마음에 오줌 만땅 찬 오줌통 들고 병원 중간에 간호사들 모여 있는데 가서 저 오줌 쌌어요~~하고 실실 쪼개면서 오줌통 흔들었다. 간호사년들 ㅅㅂ 손뼉 치면서 와아~~이러드라 ㅠㅠ 그냥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서 적어봤다. 뭐든 잘 싸자 일게이들아 * 세줄 요약 1. 병원에 입원함2.오줌이 안나옴3.의사년이 내 좆에 빨대 꽂아서 오줌 뽑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