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4살되는 좆밥 무명 환쟁이다
여친 현15살이고
여친이랑은 퍼포먼스때문에 배우구하다가알게됬고
얼굴은 ㅍㅅㅌㅊ?정도된다
애가 좀 힘들어보여서 고민상담하다가 친해졌는데
가끔 만나서 밥도 사주고 영화도보고
카페에서 눈에 먼지들어가서 아프다고 지랄하길래 눈먼지불어주다가
나도모르게 걔 입술이 순대처럼 탐스럽길래 뽀뽀했고
걔도 조숙한애라서 싫어하지도 않더라
가슴크고 키도커서 어린애같지도 않았고
콩깍지ㅍㅌㅊ?
그러다가 그다음날 데이트하다가
걔얼굴을 보니까 개꼴리더라 그래서 룸까페가서 물빼려하는데
애가 '룸까페가 뭐야?'이러는거 보고 내가 이런어린애상대로 뭐하는짓인가해서 한2초동안 고민했다
그래도 일게이답게 침착하게 대처하고
룸까페들어가서 빨리계산하고 영화고르는데
여친이겨울왕국을 고르더라(순진함ㅍㅌㅊ?)
룸에앉아있는동안 어색해서 잠깐앉아있다가
여친 눕히고 옷벗기려고하니까 당황한것처럼보였는데
그냥 받아들여주는거보고 애무도없이 키스만하고
바로 넣었다 여친당연히 처녀였고
아파하는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렛잇고 두유워너빌더 스노우맨 들리는데
여친신음소리때문에 집중도안되고

가슴애무하는데 향이참좋더라

운동할때마다 출렁거리는것도보기좋고

마지막에 애가 울것처럼 찡찡대는되도

졸라귀여웠다

운동할때마다 신음도 애졌고
아무튼 세미로린이라그런지 존나조였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은 꼭했고
잘지내다가 내작품도 도와주고 착한애고
어린데도 일에대한 열정이많은애였다
그래서여친이 작품하다 만난애랑 바람나 헤어져서 지금 서로 쌍욕시전중이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