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후기
익명_MTczLj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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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4:46
회사사람들 저포함 세명이서 노래방을 감
도우미불렀더니 여자 세명들어오고
내가 막내라 나부터 선택.
괜찮아보이는애 선택했고 물어보니 나이27 (구라일지도
근데 액면가는 20대는 맞아보였음. 아마맞을듯)
정말 농담아니고 난 노래방서 여자불른적없음.
다른회사 다닐때도 그렇게논적 없고. .
여튼 불렀는데 내돈내는것도 아니고 선배들이 쏘는거라
진짜 부담없이 놀았음. 옆에 선배가 도우미 가슴만지고 허리감싸길래 나도 해보기도하고.
처음에 허리감쌌는데 허리싫고 가슴만지래서 가슴만짐.
사이즈는 C
근데 내 도우미가 자꾸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혹시 부천가본적 있냐
정말불러본적 없냐. 처음맞냐
부터 해서 이것저것.
그래서 가슴 감싸쥐고 브래지어안에 손넣어서 꼭지돌리기도하고
검스입고있었는데 안에 손넣고 중요부위 만지고
거부하는손짓은 처음에 있었는데 두번째부턴 없었음.
그래서 계속 손장난하면서 놈.
시간다될무렵 얘기좀했는데
내가 도우미한테 너 마음에든다니깐
그럼 왜 번호안물어보냐고 함.
그래서 내가 번호달래서 서로 주고받고 내일다시연락하기로했음.
내가 피부가 되게 흰편이라 도우미가 그거자꾸얘기하면서 팔짱끼고 앵김.
나 잘생긴편같다고 ㅋㅋ 립서비스인거알지만 ㅇㅇ
도우미가 내가 마음에 든건가? 그냥 서비스차원인가?
노래방서 여자 좀 불러 놀아본 분들
이거 그냥 서비스임? 내일톡하면 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