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고딩이랑 모텔간 썰
대딩 때 채팅하다가 가출 여고생을 알게 됨
친구랑 잇다고 술 사오라해서 갓음
나는 키고 작고 마르고 못생겻는데
귀엽다는 소리는 좀 들음ㅋㅋ
날 오라고 했던 애는 진짜 오크 그자체엿음 ㄷ ㄷ ㄷ
근데 그 친구가 고1인데 키도 크고 너무 이쁘더라
키 크고 늘씬한데 얼굴 작고 하얗고 눈 크고
너무 여성스럽고 도시적으로 생긴 미인형 얼굴?
둘 다 가정불화 때메 가출해서 자취하던데
술 먹고 놀면서도 뭔가 안쓰러웠음
애들이 착한데 그늘이 있고 애정결핍이 심함
근데 이쁜 애가 자꾸 나한테 스킨십을 함
머리도 만졋다가 가슴도 툭툭 치고
손수건 같은 걸 자꾸 주고..
아무렇지 않은척 다 웃으면서 받아줌
그러다 걔랑도 연락처 교환하고 잘 자라고 하고 나오는데
이쁜 애가 데려다준다며 따라나오는 거임
괜찮다고 웃으면서 들여보내고 나는 옴
그 뒤로 걔랑 연락하다 어느 날 만나기로 약속을 함
나는 되도 않는 핑계를 대면서 모텔에서 치킨 먹기로 함
걔는 아마 뭐든 거절 안 했을 거 같아
그리곤 만났는데 치킨이랑 맥주 시켜놓고 손도 안댐
그냥 내가 침대로 오라해서 안마를 해줬음
진짜 아무 추근거리는 거 없이
정성껏 손발 어깨 등 허리를 열심히 만져줬다.
흑심이 왜 없었겠냐 모텔까지 왔는데
여자가 빤스 벗고 달려든 셈인데..
근데 왠지 덮칠 마음이 안생겨서 안마해주는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진짜 여자 맘 안달나게 할 줄 아네 오빠" 하더니
내 볼에 뽀뽀를 함!!
그런데도 나는 애가 안쓰럽고 해서 욕구를 억누르긴 개뿔
바로 끌어안고 올라타서 입술 혀 눈 코에
귀까지 다 빨아먹엇다 ㅋㅋ
얘도 완전 흥분해서 내 혀랑 입술이랑 빤다고 정신이 없고
진짜 미치겠더라고 ㅋㅋ 자지는 터질 거 같고 ㅋㅋ
그러다 벗겻는데 마른 몸매에 골반은 크고 가슴은 b컵 정도?
난 가슴 큰 거 그닥 안 좋아해서 너무 완벽했다.
가슴 존나게 빨았어 너무 맛있더라고 ㅋㅋ
손으로 눈 가리고 입술 귀 목 다 핥고 빨아주니까
얘도 미칠라고 하고 ㅋㅋ
아 오랜만에 생각하니까 또 생생하네 ㅋㅋ
그러다 입에 자지를 그냥 쑤셔 넣었지 ㅋㅋ
이미 애가 정신이 나가서 진짜 좆이 빠지도록 빨더라
좀 하드하게 목에 닿도록 존나 박다가 꺼내서 불알 빨게하고
보지를 좀 쑤셔줬는데 꽉꽉 무는 고딩 보지를 잊질 못함
말라서 그런가 물이 질퍽하게 나오진 않던데
어쨋든 그냥 박았음 ㅋㅋ
"오빠꺼 생각보다 커!"하면서 헉헉거리다가
애가 신음 소리를 약간 돌고래 소리처럼 엄청 고주파로 내더라라난그런 소린 첨 들어서 신기했음
나도 흥분해서 좀 거칠게 했다
당시에 본 야동 영향 때문에 ㅋㅋ
가슴 양쪽을 진짜 터지도록 움켜쥐고
체중 실어서 존나 박는데도 존나 좋아하는 거임
그래서 뒤로 돌려서 엉덩이 보면서 박는데
마르고 골반 있어서 미치겟더만
대신 다리가 길어서 자세가 좀 힘들엇다 ㅋㅋ
존나 박앗다는 말 외엔 표현 할 방법이 없다
나도 자지 진짜 터질 듯 흥분해서 싸기가 힘들엇음
바로 눕혀서 개 입에 존나 혀 깊이 넣어서 혀 섞으면서
다리 일자로 하게 만들어서 박으니 보지사 하도 쪼아서
자지 진짜 뽑히는 줄 ㅋㅋㅋㅋ
그러다 느끼 오길래 다리 벌리게 하고
가슴 존나 움켜쥐고 진짜 무산소운동하듯이
숨도 안 쉬고 박앗다
걔도 할딱거리면서 죽을라고 할 때
나도 진짜 나도 모르게 으아아 고함치면서
다급하게 자지 꺼내서 배에 싸는데 황홀경 그자체
입에 박으면서 싸지 못한 건 좀 아쉽
그렇게 널부러졋다가 추스리고 모텔 나옴
나는 한 번에 3~40분 하는 편이고
첨하는 여자랑은 1시간 넘게도 하는데
그렇게 한번 태우고나면 두번 할 마음은 안들더라
근데 그러고 나선 못만낫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애정결핍 때문에
오빠 같은 나랑 하고싶엇던 거 같아
갈증 때문에?
아마 그 뒤로도 걘 많은 남자들한테 몸을 줬겟지
다시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한 번 존나 따먹은 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보고싶다 예뻣던 그 아이 맛잇던 보지 ㅎ
벌써 십년도 지낫네
결혼 해서 잘 살고 잇겟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