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돌싱 여선생 따먹은 썰2(욕한 놈들 보지마라)
내가 학원 그만 둔 날 회식을 하게 되는데
그날 이 선생이랑 술자리에서 눈빛 교환을 엄청 햇다
회식 파한 뒤 자연스럽게 둘이 만낫지
물론 내가 따로 연락해서 만남
그 여선생은 술을 안 마셧기 때메 날 태워준단 핑계로
자기 차에서 만낫고 거기서 오랜 시간 이야길 나누면서
어릴 때 결혼 햇다가 이혼햇단 사실을 일게 됨
나이는 나보다 연상일 거라 짐작햇는데
2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엇다.
그날은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길 터놓고 햇고
그 여선생이 어느정도 내게 마음이 잇다는 것만 확인 햇지
그 뒤로 계속 연락만 하다가 어느날 내가 만나자고 햇어
흔쾌히 승낙을 받앗지만 나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앗음
그녀는 밖에서 보자고 햇지만
난 우기고 우겨서 내 자취방에 부름
그녀가 벨을 누르고 내 자취방으로 들어온 순간
이미 게임은 끝낫다
나는 문을 닫자마자 그녀를 벽에 밀어붙이고 키스를 햇어
달콤하게 할 수도 잇엇지만 일부러 더 과격하게
짐승처럼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입천장과 그녀의 목구멍을 깊이 핥고 빨았다
거부할테면 해보란듯이 노골적으로..
옷 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풍만한 젖을 거칠게 주물럿다.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고..
사회생활하면서 추파를 던진 남자는 많았겠지만
한 번도 당해보지 않은 저돌적인 스킨십에
그녀는 헉헉 소리를 내는게 고작이엇을 거야
난 그런 극도의 흥분을 즐겻다
그렇게 현관에서 게임은 끝낫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고 던지다시피 침대로 갔고
나는 아무 말 없이 내 자지를 깨내서 그녀의 입에 밀어넣엇다
읍읍 소리를 내는 것 외에 그녀는 별다른 저항도 없엇다
서서히 내 자지를 입 속에 머금엇고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빨고 혀를 굴렸어
부드럽게 할 수도 잇엇지만 나는 정복감을 더 느끼고싶어서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내 좆을 그녀의 입에 거칠게 박앗다
그러다 꺼내서 내 좆대가리를 그녀 입술에 문지르고
혀를 내밀라고 해서 거기에도 문질럿지
도도한 요조숙녀를 마음껏 주무르고
입속 이쪽저쪽 아무렇게나 좆을 박고 문지르니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엿다
그 뒤엔 그녈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만졌는데
한번도 못봣을 정도로 큰 클리토리스가 한 껏 부풀어잇엇음
하지만 애무를 길게 해주지 않앗어
날 원한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그녀 위에 올라탓고
그녀가 읍읍 소리와 함께 뭐라뭐라 말하는 걸 무시한채
나는 내 자지를 한 번에 뿌리 끝까지 보지 속에 밀어 넣엇다
그 때부타는 그녀의 신음소리 헐떡이는 소리만 들렷어
첨엔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좆물을 모두 싸버렷고 난 그녀 옆에 누웟는데
신기하게도 자지가 죽질 않앗어
게다가 헐떡이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정복욕이 다시 타올라서 이번엔 그녀를 뒤로 돌리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 좆을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에
그대로 박아넣엇다
그녀는 이제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만 경련하듯 떨엇어
나는 강간하듯 머리채를 틀어지고 박다가
그녀의 머리를 침대에 짓누르고 박기도 했다
(이건 내 섹스의 시그니처랄까 야동의 영향이엇다)
그렇게 한동안 뒤에서 보지에 거칠게 박고 있는데
그녀가 다급하게 비명처럼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럿지
나는 놀래서 자지를 꺼냇는데 그녀가 숨을 몰아쉬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
그 뒤 조금 진정한 그녀는 갑작 대화를 시작햇어
왜 자기한테 이러느냐 어떤 마음이냐
자기는 방금 섹스를 통해서
온 몸의 세포가 여전히 살아 잇음을 느꼇다
숨을 쉴 수 없을만큼 너무 큰 쾌락이엇다 블라블라
미안하지만 나는 그 얘길 듣는 순간 흥이 다 깨져버렷어
그게 삼십대 초반 돌싱녀의 순애보였을까?
나는 그저 쓴웃음만 지엇고
더이상 섹스도 대화도 없이 옷을 입고 그녀를 보냇다
이십대의 나는 너무 어렷나보다
그 뒤로 그녀는 몇번이나 내게 연락을 햇지만 난 다 씹엇음
가슴이 엄청 크고 젖꼭지도 예뻣다
풍만한 엉덩일 움켜쥐고 뒤에서 박을 때
헉헉대며 엉덩이가 튕기듯 출렁엿다
그 떡감은 아직도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