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포주하면서 공짜 섹스 많이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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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포주하면서 공짜 섹스 많이 할수있다

익명_MTEyLjE5 0 2034 0

 





때는 10년도 군대제대 하고나서부터 일을했는데

일단 내가 부모랑 사이가 안좋고 형제가 내아래로만 남동생 둘있었다 사이안좋은건 내가 작곡사 공부가너무하고싶어서 중2때 처음 미디장비 사다가 이것저것 시작하면서 틀어지고 

입대전에는 제대와 동시에 독립해서살겠다는 다짐에 알바 좆빠지게해서 돈모았다 그리고 입대
10년도 12월 제대했다 

근데 제대하니 통장에 600있는걸로 살만한집이 구해지겠노? 일단 고시원잡고 근처 고깃집에서 일하는데 내 아빠선임새끼가 제대축하한다고 술사준다고 보자길래 성남 정자동부터 안산 중앙역까지 갔다
뭐 존나번화가에 거리는더럽고 이형은 어디로오라는데 보이지도않고 윽윽대며 찾아갔더니
이형하고 동남아년 셋이 나를 반기더라

노리둥절 하고있던찰나에 
'함 빼고갈래?' 라고묻던 그형의 질문에
돈이없다고하니 걍 하란다
군생활때도 의지많이됐고 허세없이 
깔끔하게 뒷끝없이 잘챙겨주던 아빠선임이라
나를 또챙기는구나 하면서 꽁떡치고
술 마시러나갔는데 간곳이 2부룸이었다
난생처음 계집끼고 술마시는데

설레기보단 뻘쭘하고
만지기보단 두손이 모아지더라
적응도 안되고 재미도못느끼는데
양주는 들어가고 시간은 흐르고

그형의 권유로 또 2차가서 떡치고...
그날밤에만 둘이서 쓴돈이 대략 70정도 됐는데
다내주길래
'와 이새끼 노났나 왜케잘해주지' 하고 의심하면서도
몸은 이미 술과 떡에 말려있고

텔가서 자고일어나니 해장하잔다

낮2시 중앙역은 전날밤 내가본 그 유흥가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시내였고 대낮부터 부대찌게에 소주먹으면서 얘기했다

뭐 내용은
돈있냐 먹고자고하면서 일할생각있냐
일급10만 월3회휴무 월급으로 300주겠다
생각있으면 전화해라 같은 내용이었는데

병신같이 내가 먹짜는 돈도안나가고 300고스란히 모으겠다 싶어 그자리에서 콜하고 3일뒤 일시작했다

직업은 휴게텔 실장(바지사장) 하는일은 애들 커버해주고
손님받고 돈관리하고 애들오면 공항가서 픽업하고
일하는거 알려주고 그렇게 하루 13시간일했다
담배사러 나갈때빼고 안나갔고 쉬는날엔 갈곳도없는지라 친구만나 한잔하고 피방이나 사우나가기를 3개월 반복했다
그러다보니 900에 일잘한다고 보너스받은거200 먹자하면서 식대 쓰고남은거 모으니 1200 을 세달만에 모았다 쉬는날 술도먹고 했는데도 1200벌었다
폰비 담배값 전부 가겟돈으로 내주다보니
헛짓만안하면 돈쓸일없었다

그리곤 4개월째 접어들면서 첫번째단속..
내나이 23이었다 좆같았다 전과가 생기니까
데리고있던 년들은 4명중3명이 불체라 추방당하고
조사끝나고 재판간다는거 대충듣고 전과생기고
남은 한년데리고 택시타고 가게로 오니

이형은 어찌알았는지 미리와서 기다리면서
괜찮다 초범이라 벌금 약하다
내줄거다 걱정마라 원하면 그만둬도된다
하면서 위로하더라 그러면서 오늘 샤따내리고
술한잔하자고 간곳이 또 2부룸..
또 한번 술과 떡으로 페이스말리고
두달더 일하고 그만뒀다

정확히는 실장을 그만뒀다
모은돈중에 천 넣고 깔세시작해서
아는 앰생하나 박아다가 대방동에 장사를 시작했다

똑같이 태국년들 셋데리고 나 이일시작하게 한 그형,아빠선임 원조로 애들을 그냥 갔다썼다

그렇게 대방동에서도 8개월쯤 장사했는데
이게또 실장에서 포주짓하니까 돌겠는게
계집들은 계속 아워너 고백 이지랄하면서 도망가지
실장새끼 삥땅치지 애들 관리못하지 애들손대지
솔직히 한달에 500~800벌고 스물네다섯에 sm5끌고다니면서 불만은 없었지만 스트레스가 심했다
경찰만보면 죄진거없는데 고개돌리고

길가다 음주검문만봐도 기분 찜찜하고
그러면서도 못그만둔게 돈이너무 잘들어오더라
친구들 버스타고 다닐때 편하게 차끌고
친구들 낡은 원룸살때 신설오피스텔입주하고
친구들 소주마실때 겨드랑이에 창년끼고 양주마시는 그허세를 포기못해서 불법인거 알면서 했다
8개월쯤 내가게 하면서 지내고있다가
양년들데리고 오피하는게 잘된다길래 시작했다
두달하고 수사들어와서 나까지타고 올라와서 
변호사끼고 겨우 집행유예 받고 풀려났다

이뒤로 썰은더있는데 길면 노잼이고 내필력이 종범이라
간단하게 추린다는게 썰이아니고 무슨 내 일생기같은 그런 느낌이 되부럿노..

글고 보지장사하면서 느낀게

태국년 - 구라좆도잘치고 통수잘친다 믿을게 못됨 
대게 몸팔러 원정뛰러왔다가 돈벌고 돌아가면 국제결혼해서 한국다시온다 
실제로 다시와서 보스보스거리면서 라인넣드라 미친년들
진짜 불쌍한 농어촌 아재들이다 

베트남년 - 구라가 몸에 벤년들 한국 남자들 사람으로 안본다 일반화가 아니고 진짜 그런다


섹스는 잘함 한국말 빨리배움
얘들도 다시 국제결혼해서 오는케이스많다

대만년 - 진짜 개좆같은데 떡도못치고 인성더러운데 동양인이라 돈없는 엑윽게이들이 많이찾더라
혐한은 모르겠고 이년들때문에 혐대만생김

양년 - 주로 러시아타이틀 달고오는데 실제론 러시아는 아니다 나도 정확힌모르는데 주변국 못사는나라애들 혼혈인경우가 많다
떡이야 말할것도없이 동양인이랑 궁합잘안맞고
애들은 착한데 그지근성심해서 힘들었다

김치년 - 온갖국적창년 단점 다갖고있음
비싸고 말안듣고 개념없고 싸가지없음
김치년 오피썰은 진짜 멘붕인게 

김치오피는 오피사정상 방10개이상잡고 계집들 30명정도 안해놓으면 장사가안된다 썅년들 출근안해서
그러다보니 남는년보다 오는년이 많고 나가는년이많다
어떤구멍은 명기인데 에이스감은 아니고
어떤구멍은 폐급인데 +5바라고
암튼 씹지랄인데 검증하는날엔 일한돈 다들고 튀고
좆같은년들많다 적어도 이지랄하는년들은 한국인밖에 없었음

기회되면 기둥서방썰도 풀고싶고
암튼 업소관련 썰마니풀어주고 게이들
호구안되게 꿀팁주고싶다
전과3범이고 또걸리면 징역못피한대서 그만두고
술집하면서 산다 후회많이되고
개좆같이살아서 그런지 운은 없는편이다
인증 없어서 미안하다
짤은 마지막업소에서 내가데리고있던년한테 받은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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