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다리 존나 이쁜 누나 따먹은 ssul
안녕 20대 대학생이고 남자야. 얼마 전에 겪은 개쩌는 얘기 할라고 해.
올해 들어 우리 과에 편입생들이 몇명 들어왔는데, 그 중에서 엄청 청순하고 잘 웃는 누나가 있어. 내가 군대를 아직 안 가서 과에서 남자 중에선 어린 편이야.
이제 3월 초에 들어오면 개강 기념으로 술자리를 하는데, 편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막 선배들도 오고 꽤 큰 술자리였어.
나는 전날 수업때 그 누나 봤어서 청순하고 좀 조용한 스타일인줄 알았어. 3월 초라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롱패딩에 맨투맨같은거 입고 있었지.
근데 그 다음날에 개강 환영 술자리에 그 누나가 엄청 짧은 치마에 검스를 신고 온거야
와 ㅅㅂ 다리가 조오오오온나 이쁘더라. 허벅지 라인도 존나 잘떨어지고 발목도 얇고 매끈해보이더라
이 누나가 조금 늦게 와서 그런지 과 사람들 시선이 싹 몰리는데, 다들 패딩에 껴입고 온 가운데 그 누나만 치마에 검스차림이라 눈에 띄더라고.
아쉽게 멀리 떨어진 테이블 앉게 됐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그 누나 검스에 시선이 자꾸 가더라고. ㅂㄱ 뜨고 집중 안되고 정신 없었지.
그러다가 술자리가 좀 무르익었는데, 그 누나가 술이 들어가면 살짝 여우짓? 이라 해야되나 그런 게 있더라고
나는 여전히 다른 테이블이라 자세히는 못 봤는데, 막 얘기하면서 남자애들 어깨 터치하고 눈웃음치고 그런거? 뭔지 알지?
아무튼 근데 복학생들이랑 선배들은 좋다고 또 막 들이대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은데, 그 누나도 그런거 좀 즐기더라고.
그러다가 그 누나가 막 다리 꼬면서 얘기하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목라인도 너무 섹시하고 진짜 개 ㄲ리더라;;
아무튼 난 좀 피곤해서 그 날 들어갔는데, , 다음날 수업 가니까 같은과 여자 동기들끼리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라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말했던 그 다리 개쩌는 누나가 술자리에서 좀 여자들한테 찍혔나봐.
우리 과 선배 중에 진짜 개존잘인 선배가 한명 있는데 여자 후배들한테 인기가 장난이 아니거든?
근데 이 누나가 그 형한테 막 여우짓하고 터치하고 그래서 여자 동기들이 개빡쳤나봐
그래서 거의 한 한달 내내 이 누나 거의 아싸처럼 지내더라고... 편입생 사이에서도 잘 못어울리고 그래갖고
존나 내가 너무 안타깝더라 ㅠㅠ
이 누나가 근데 자기 다리 이쁜걸 알아가지고, 가끔 치마를 입고 나타나는데, 진짜 그럴 때 마다 난 미치는줄 알았다.
청순하면서도 지 몸매 좋은거 어필하고 다니는데도 살짝 겉돌고 아싸처럼 지내는게 뭔가 모르게 ㄲ리더라고
암튼 그러다 한 5월초쯤 조별 과제가 있었는데, 랜덤으로 3인으로 조를 뽑다가 내가 그 누나랑 같은 조가 됐어.
난 학교 밖에서도 그 누나 볼 생각에 완전 신났지.
그래서 막 과제하고 얘기하고 하다 보니까 은근히 잘 맞더라고? 말도 잘 통하고
그래서 조금 친해진거 같아. 막 좋아한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고 ㅋㅋ 물론 몸매는 오지긴 하지만
근데 과제할땐 그냥 평범하게 바지랑 그런거 입고 나와서 진짜 실망이긴 했는데 샴푸냄새랑 향수 냄새같은건 진짜 좋았다
아무튼 그러다 어느날 우리 조에 나머지 한명 걔가 사정이 있어서 나랑 그 누나랑 둘이 발표준비를 하게 됐다
카페에서 만나기로 해서 딱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 딱! 그 누나가 내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마를 입고 등장했어
와;; ㅅㅂ.. 진짜 다리가 개쩔더라 진짜 다리 보자마자 발딱 하더라
진짜 실순데 나도 모르게 눈으로 다리를 훑어버렸는데 살짝 그 누나가 눈치를 좀 보더라;; 민망했다 그래서
아무튼 마주보고 과제하는데, 집중 하나도 안되고 내 소중이는 계속 단단해지고 그랬어.
과제가 마무리될 쯤에 내가 1분 1초라도 그 다리 더 보려고 누나한테 밥먹으러 가자 했다
그래서 고깃집 같은데에 입성해서 저녁 먹으러 갔다.
그래서 먹는데 누나가 나한테 술 좀 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혹시 술 땡기냐고 반문하니까 한병 시키자더라 ㅋㅋ
속으로 존나 개이득 외치고 그렇게 둘이 술을 마시게 됐닫
근데 은근히 그 누나가 술이 약하더라고? 그래서 둘다 좀 취해가지고 진지한 얘기들을 하게 됐어.
누나가 과에서 적응 못하고 막 남자 문제로 헛소문도 퍼지고 그래서 마음고생이 많이 심했다고
막 얘기하는데 내가 가만히 잘 들어주니까 누나가 갑자기 펑펑 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내가 편 들어주겠다고 한번 꼭 안아줬다 ㅋㅋㅋ
근데 안아주는데 매끈한 허벅지가 딱 보이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그 누나랑 가까이 있으니까 내가 ㅂㄱ 뜬게 바지가 불룩하니 진짜 노골적으로 보이더라 ㅅㅂ....
진짜 그래서 조마조마했는데 누나가 나한테 물어봤다 이거 뭐냐고 나 보고 무슨 생각한거냐고
ㅋㅋㅋㅋㅋ; 하 ㅈ댔다 생각하고 나도 취기도 올랐겠다 걍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다 얘기했다
누나 다리 너무 이쁘고 몸매가 개쩔어가지고 나도 어쩔 수 없었다. 내 의지되로 안돼서 이렇게 ㅂㄱ되는건데 어쩔수 없었다. 라고 말했다.
근데 누나가 피식 웃더라 기분 안 나빠하고
누가도 엄청 취해가지고 그런지 더 얘기해보라는거야 나한테
그래서 내가 미쳤었는지 다 말해버렸다. 누나 치마입을때마다 미치겠다고, 학기 초 부터 누나 다리랑 허벅지 보고 다녔다고.
그리고 누나 치마 입고 온 날엔 집에가서 ㄸ도 친 적 있다고 말했다.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누나가 근데 그때 한쪽 다리를 내 다리 위에다 걸치더라 와 ㅅㅂㅅㅂ
스타킹도 안 신고 맨 다리라 허벅지 안쪽에 뽀얀 속살까지 보이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아무리 식당이라지만 정신줄 놓을 뻔 했다.
'내 다리가 그렇게 이뻐?' 하면서 물어보는데 뒤지는줄 알았다 진짜
진짜 너무 만져보고 싶은데 누나 허락 없이 뭔가를 하면 안되니까 최소한의 정신을 붙잡고 진짜 말 했다.
누나랑 너무 하고 싶어 미치겠다. 누나가 싫으면 하지 마라. 라고 진지하게 말을 해버렸다.
누나가 그 얘기 듣고, 몇분 고민하더니, '나 너무 외로웠어' 라면서 안기더라 나한테.
그러더니 누나가 나한테 당장 모텔 가자고 하더라 ㄷㄷㄷㄷㄷㄷ
ㅅㅂ 그래서 이게 진짜 꿈인지 생신지 모르는 상태로 모텔 입성했다
둘이 그러고 미친듯이 옷 벗고 물고 빨고 ㅅㅅ했다
와 근데 진짜 발목 얇은 여자가 느낌이 오진다는 말이 진짜더라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그냥 정기를 다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
누나가 진짜 너무 잘하더라;; 진짜 많이 해본 경험이 느껴졌다
한번한번 박을 때마다 내 거가 쥐어 짜지는데 와;;ㅅㅂ 오진다 진짜
내가 그저 멀리서 바라보던 여자가 내 위에서 땀흘리면서 허리 돌리고 잇는거 보니 진짜 미치겠더라고
진짜 처음엔 못참아서 한발 빨리 빠졌는데도 계속 ㅅㅅ했다 미친듯이 했다 진짜
내가 그동안 그 누나 사진 보면서 ㄸ칠때 혼자 했던 말들도 누나 흥분된 표정 보면서 다 해버렸다
누나 존나 음탕하다고 다리에 존나 ㅆ고싶다고 막 자극적으로 말하니까 더 좋아하더라고
그렇게 폭풍같이 하룻밤을 보냈다 누나랑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둘다 살짝 충격 먹었는데, 눈 맞아서 또하고 또했다. 퇴실시간 될 때까지
그쯤 되니까 진짜 아프더라고 나도;;
아무튼 그렇게 나랑 그 누나는 ㅅㅍ가 됐는데..... 뒷이야기는 나중에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