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사준다고 구라치고 먹은 떡 ! 이야기~
내 인생에 졸라 찌질 했던 시기가 있었다
고시 공부 한다고 고시원에들어가 매일 야동만 쳐보고 지내다
쳇팅으로 여기저기 찝적데가가
하나 건졌는데
렌선으로 소개하길 172/55 속옷 모델일을 하고 있다 했어
이렇게 저렇게 몇일 수다까다 만나기로했는데
실제로보니 정말 몸매는 끝내주더라
하얀 피부에 골반은 있고 근데 얼굴은 좀 ....모델계는 얼굴은 안보는지 몸매가 아까울 정도로
그냥그랬어
근데.. 고시원 생활 하면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놈이 먼 돈이 있겠어
졸라 찌질했던 인생이였는데
데이트 할때마다 돈이 너무 깨지는거야. 물론 여유가 있는 지금이라면 얇밉지는 안았겠지만
고시원생 생활비로는 쫌 얄밉더라고
신발이 가지고 싶네. 핸드백이 가지고싶네..
mp3가 고장났는데 다달라고 징징 거리고
근데 이게 만난지 2~3일되서 자꾸 저런소리 하니까 김치년 같아 보이는데
돈도 없고 데이트 할때마다 15~20만원은 들고
그렇다고 한번 주지도 않고
살살 약만 올리고 영~ 진도가 안나가니까
더이상 만나다간 거덜날것 같아
걍 이쯤에서 끝내자 하고 정리를 하잔 생각에
엿이나 먹이자 하고
문자를 보냈지..
"내가 일이 바빠질것 같아서 더이상 만나긴 무리일듯 하다 미안해 그리고 아는형이 테크노마트에서 장사하는데 그형한테 주문해논 mp3 있으니까 주말 지나고 월요일쯤 가서 받아가라"
물론 뻥이지. 그럴돈이 어디있어
걍 약올라서 찌질이 짓좀했지.
문자를 토요일쯤 보냈나? 일요일 저녁에 전화가 온거야
"오빠 나 오빠집에 가도되?"
~헐~~!
이게 선물을 줘야 벌리는구나 싶어
"그래와~"
시간약속하고 만나러 나갔는데.. 얼큰히 취했더라고
"오빠집 어디야?"
"응 여기서 가까워"
"그럼 오빠집 가자"
"근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친구놈들 아직도 있어 어쩌지?"
사실 고시원에 사는건 몰랐으니 거기로 데리고 가는건 불가능 했으니 어쩌겠나..
살살설득 시켜서 ㅁㅌ로 입성!
데이트 할땐 입술도 안주더니 겁나 덮치더라고 쭈쭈빠빠!!
확실히 몸매가 좋으니 맛도 좋더라
간만에 찌질한 고시생에서 백마탄왕자가 된듣 기분좋더라
얼떨결에 입술 당하고 벙쪄있으니까 바로 바지 내리더니 입으로 ㅅㄲㅅ 해주는데.
잘하더라 ㅂㅇ도 살살 혀로 굴려주고 한손으로 지옷도 알아서 벚어주고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쌀것 같아서 머리를 툭툭치니
그냥 싸~!~!~!
존나기분 좋더라 하비옷? 청룡열차? 그 머지? 사정하고도 계속 빨아주는거~
다리가 덜덜덜 떨리더라 졸라 디지는줄 ㅋㅋ
입에 있는 내 새꾸들은 무자비 하게 꿀떡!
아! 씨발 야한년 ㅋㅋ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이건머 난생첨이지 그런애무는 기것해바야 ㅇㄷ정도 애무 받아 본게 단것 같은데.
ㄷㄲ까지 풀써비스 받아본건 첨이라 혹시! 업소 다니나? 할정도로 잘 하더라
그런써비스에 바로 서지
근데 넣었는데 진짜 엄청 쪼이는거야. 힘이 장난 아닌거야. 골반이 커서 그런지 5분도 못하고 gg
그렇게 그밤을 5번을 하고 서로 잠이 들었어
아침에 눈을 떳는데 이년은 숙취때문인지 계속 자고 있었고
홀닥벚은 몸을 쳐다보고 있으니 또 꼴려서 업드려자는 등위로 올라탔지
피부가 좋아서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살짝 벌리니깐
ㄸㄲ가 날잡아 잡쑤~ 하고 인사하는데
안먹을수 없었지. 침바르고 살짝 밀어 넣는데 그냥 들어 갔어
진짜 죽이더라
ㅎㅈ으로 한번 하고 샤워하고 먼져 내려왔어
그러고 고시원가서 자다가 일어나니 난리가 난거야
부제중 전화도 엄청오고 문자로 개쌍욕도 졸라오고
아마 mp3 받으로 테크노 마트 갔나보더라고
미안했다
지금만났으면 아마.... 음..... 아니 안만날꺼야!
너 너무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