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제일 좋은 경험 하나 썰 풀어본다
여자애 이름은 안나였고
나이는 여기나이로 18살 한국나이로 치면 19 ~20 정도 되는 애 였다.
나의 주 사냥터인 케이팝 파티에서 만나게 됬는데 나는 그날 혼자 갔고 대충 생맥주 하나 시키고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안나는 자기 친구와 같이 왔었다. 머리는 금발이고 키는 170cm정도에 엉덩이도 작고 모델 같이 보였고 얼굴은 좀 긴 상이 였지만
초록색 눈에 입도 커서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 넘쳐났다.
일단 처음 가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니 두 친구가 서로 웃으면서 네~ 안녕하세요~ 하면서 엄청 좋아했다.
그 이상 한국어는 못하는 거 같아서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닥 둘 다 영어는 자연스럽게 하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생각이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는 충분했다.
(한국 고등학생 보다 물론 영어 잘한다)
그 때 한창 인기 있던 엑소를 좋아했고 그리고 나에게 자주 책을 읽냐 거나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 하는 질문들을 받았다.
그리고 떠들면서 대충 안나의 친구가 자기 친오빠를 만나러 간다며 자리를 뜨고 우리는 한 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내가 한국음식을 좀 잘한다고 말하니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직 저녁 8시 정도 밖에 안됬으니 집에서 한국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하고 트램타고 우리 집으로 갔다.
집에서 그냥 별로 재료가 없어서 불닭볶음면 컵라면 2개 만들어서 와인이랑 먹으면서 영화 봤다.
서로 옆에서 먹으면서 어깨동무까지 하는 정도가 됐고, 안나가 불닭볶음면이 맵다면서 침이 흥건해지자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를 살짝 만졌는데 조금 빼길래 서로 혀를 비비면서 허벅지를 만졌다.
그리고 침대에 눕고 바지 입은 채로 내 발기 된 고추를 안나의 보지위에 비비면서 키스하니 바치 입은 채였는데도 밑이 흥건하게 젖은게 느껴질 정도 였다
바로 안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에서 보지를 만졌다 진짜 팬티가 거의 홍수될 만큼이였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혀로 보지 핥아줬다. 백인들은 보지에서 대충 백인들 땀내가 난다.
그리고 안나가 진짜 Please Fuck me !!! 이렇게 소리 쳤다. 나도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는데 안나가 넣기전에 내 자지를 입에 넣고
Blow job을 해줬다.
한 2~3분 정도 blowjob을 받고 안나의 상체를 밀치고 보지에 넣으려고 보지를 봤더니 보지가 진짜 질 안에 있는 살이 밖으로 나올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넣기 전에 피임약을 먹냐고 하니 먹는 다고 하길래 그냥 콘돔없이 자지 넣었더니 진짜 oh my god 이었다.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몇번 박자마자 쌀 뻔 했다.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좀 진정시키고 뒤에서 하자고 했다.
근데 진짜 뒤에서 하려고 하니 여자 키가 170cm이고 다리가 키니 고추 뒤에서 고추 넣는게 힘들어서 다시 걍 누우라고 했다 ㅋㅋ;;
진짜 넣을 때 마다 안나가 아~!! 아 ~!! 아~~!! 거의 소리치 듯이 해서 이웃사람이 들을까봐 걱정이 되긴 했는데.
뭐 어차피 옆집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지금이 더 중요하지 라는 마인드로 거의 한시간동안 섹스했다.
그리고 보지에 찍- 찍- 하고 내 정액 싸줬다.
안나는 오르가슴까지는 도달하진 않은거 같은데 충분히 만족해 보였고 한 밤11시 였는데 집에 간다고 했다.
트램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왔다.
한 삼일 후 안나가 뭐 데이트하자고 페이스북 메세지가 왔는데 그냥 무시했다.
그때 이미 다른 엘리스라는 여자애랑 떡치고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