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2탄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현 급식이가 쓰는 토토때매 10대 종친 SSUL. 2탄

익명_MTYyLjE1 0 1268 0

시발 오늘도 일하고 와서 썰풀으러왔다

일단 저번에 내 토창인생중 제일 큰일이 일어난다했을거다

이것저것 설명해가면서 쓰느라 읽어준 병신들아 고맙다

일단 그때 당시 알바도짤리고 용돈만 받고 걍 시발 학생이라는 명분에 생활을 하는데 토토도 못하니 그냥 심리적으로

존나 불안했다 결국 선택하지 않았음 하는 짓을 했다.

중고나라론이라고 아는놈은 알것이다. 

그냥 겐조맨투맨 판다고 올리고 2일만에 14입금 받고 바로

충전했다ㅋㅋㅋㅋ 여기서 사다리 짝 장줄 4연타먹고 현 37정도 됫을때 짝 쭉타려고 17장 배팅하다가 홀꺽나와서

기분이 ㅆㅎㅌㅊ 치고 20장 풀뱃하다가 다 잃었다

일단 갖고있는 물건도 없고 빚만 있고 몸뚱이밖에없었는데

하... 시발 어쩌냐 하다가 생각난 이 패륜아 대가리에서는 

우리 친누나에 금목걸이었다 대충 6개잇어서 2개정도 

슬쩍하고 금은방 돌아다니다가 팔았는데 16만원 나온거로 

기억한다 쨋든 팔아서 물건값 바로 갚고 금목걸이

복귀시켜놀려고 동네에서 이름 좀 날리는 형한테 어쩔수없이

70장 개인돈 대출받았다 그래도 평소에 신용은 괜찮은지라

금방 받고 기한3주받고 3주뒤 90준다 햇는데

어쨋든 20장은 금목걸이 돌려받는데 쓰고 50장으로 다시

복구작업 들어갔다 그치만 복구는 개뿔 충전 2번만에 50장 바로 다 터졌다 3주만에 90장 어떻게 갚지...

이생각에 머릿속은 하얘지고 그냥 개병신마냥 집에서 

이생각 저생각햇다 그냥 몇대 쳐맞고 깽값으로 끝낼까,

아니면 이자놀이로 경찰에 신고할까하다가 결론은

일단 일을 해보자였다 당시에 봄방학이라서

잠깐 4일 단기알바하러 출퇴근버스타고 물류출근했다

4일 일하니깐 그래도 32만원 받앗다 여기서 바로 20은

따로 보관하고 12만원 충전했는데 100찍고 환전신청했다

근데 문제는 사이트에서 먹튀났다 이때 구라안치고

원래 성격이엇으면 앞에 잇는 물건 하나 부셧는데

그런기분도 안들고 그 자리에서 줄담배3개 태웠다...

눈물도 ㅈㄴ나고 개한심햇다 기한도 11일인가 남았는데

일단 남은 20은 이자 값이라도 벌었으니 70이 문젠데

돌려먹기를 택했다.... 여러 선배랑 친구한테 빌려서

입급은 햇는데 당시에 기억은 안나지만 이자포함해서 총 빚이 110얼마 됬다 거의 기한2주받고 빌린건데 어쩌지하다가

알바도 못구하고 결국 당일날에 잠수탔다 시발ㅋㅋ

덕분에 신용은 개떨어지고 잠수타고있다가 한3주만에 형들한테 잡혀서 그날 

진짜 빠따 개맞았다 엉덩이는 피멍 ㅈㄴ들고 이자도 존나 늘어나서 한 200정도 되보였다 그래도 빠따 ㅈㄴ맞고 

얼굴 몇대 맞아서 합의금 조금 빼고나니깐 원래 300이엇는데 200으로 줄은거더라 시발ㅋㅋㅋㅋ 

근데 급식때 돈이 어딧냐 어쩔수없이 한게 미성년자때도 작업대출이 되더라 성인형한테 작업대출 800인가 뺏을거다 수수료랑 수고비 이자 다빼고 800이엇는데 일단 빚200 갚고 나머지 빚 1300이엇다 한순간에 병신짓으로 1300찍으니깐

내가 당시 자1살안한게 신기한정도였다.

결론은 이때 레알 맘 굳게 다짐하고 토토현재 안하고 있는

상태다 돈때문에 주변 친한놈들 다 떠나가고 심지어 가족들도

경제적지원이 안되어서 돈도 벌어야해서 학교도 자퇴하고

빚 갚느라 일하는중이다 현재 투잡중인데 아침10시부터 3시까진 서빙하고 3시반부터 밤11시까지 퀵배달한다.

그래도 월 300정도 버는데 집도 쫒겨난 상태여서 600잇던걸로 보증금내고 퀵배달용 오토바이 사고 현재 빚 아직도 갚는중이다 빚이랑 토토때문에 친했던 친구, 날 믿어줬던 친구, 부랄 친구 다 떠나보내고 심지어 가족한테까지 버림받아서 현재 빚 갚느라 많이 노력중이다 이렇게 산지 약2달됫는데 현재 빚 370정도 남았다 부모님이 다 갚기전까지 들어오지말랫는데

2달이면 다 갚고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인데 복학도 하고 

다른 지역가서 토토도 끊엇으니 친구들도 다시 만들고해서

인생 다시 회생중이니깐 많은 칭찬 바란다.

요즘 내 삶의 낙은 이렇게 빚을 조금씩 갚으면서 안도하는거랑 새벽에 감성타면서 혼술하는거다 

읽어준 새끼들 진짜 고맙다. 내 인생 이렇게 되면서

가족, 친구, 여러지인 정말 고생 많았던거 같다 이제 진짜 꽃길만 걸을거다 친구들 바바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