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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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익명_MTYyLjE1 0 993 0

안뇽 난 버스썰 썼던 여대생임. 원나잇을 하러갔던건 아니고 걍 만나기로했는데 어쩌보다보니 원나잇분위기로 흘러갔음 물론 약간 내가 의도한건 맞음 안타깝게도 원하는 그런 섹스이야기는 없음 그건 담에 가져올게.. 오늘은 위험한 날이었거든ㅋㅋ 글고 콘돔 없이하고 싶어해서 떡각은 자연스럽게 수그러듬 노콘노섹이내 좌우명임 가끔이면 몰라도 원나잇상대랑은 노콘으로 하기싫었음 노콘이 느낌좋은건 알지만 인생종치기싫으면 그정도 선은 지켜야지ㅠㅠ 암튼 썰풀어볼게

 

난 아직 여행중이고 여행은 3일정도 더 남았음 아무래도 혼자 여행이다보니 진짜 외롭고 그런순간이 있더라 남들은 혼자여행하면 인생을 되돌아보고 한다던데 될놈될 안될안은 과학인가봄 .. 난 안될안이었음.. 그래서 관광은 뒷전으로 두고 술마실 상대나 찾으러 다녔음 말이 술마실 상대지 사실은 하루밤 보낼사람 찾는거였음

 

나는 예전에 연애만 할때는 푸근한 통통한 사람이 좋았는데 아다떼고 나서 부터는 몸을 더보게되더라 아무튼 배나오고 그런사람은 싫었음. 사실배만 안나오면되긴한 그래서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애랑 얘기하다가 지금 만날래? 했음. 늦은시간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오키하는거임 일단 사진이 맘에 들어서 나갔고 차가 있다길래 오 편하겠다 하고 간단하게 입고나감 

 

근데 픽업하러 왔는데 사진 속에 그남자가 아닌거임 ㅋㅋㅋ 몸이 훨씬 퉁퉁했음 퉁퉁한것도 셀카로 가려지는구나..그때처음알았음 셀기꾼은 여자만 있는게 아니네.. 그래서 그냥 흠 좀 얘기하다 들어가야겠다했는데 안한지 한달쯤되면 사람이 급해진단말이야 어쩌다보니 늘하던대로 야한얘기쪽으로 이끌어버림 그랬더니 남자가 대놓고 방잡자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방을 잡을까했는데 이 나라는 방잡고 그런게 없나봄.. 결국 블박걱정이 컸지만 차에서 하는분위기가 됨

 

난 몸매가 내타입이 아니면 감정이 안생기기때문에 원나잇이고 뭐고 솔직히 집에 가고싶었는데 내몸은 그렇지 않은듯했음 정신차리고 보니 신음소리 내면서 걍 하는분위기가 됐는데 내가 그때 아..나 오늘 위험한 날이라 안돼 라고해서 갑분싸.. 남자가 애무만 해도 좋다해서 알았다하고 걍 계속했음

 

근데 와 애무는 겁나 잘하는 거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줘서 그냥 딱 여기까지만이다? 하고 시작했음 난 약간 야동에 나오는거처럼 빨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식으로 빨아주더라고 ㅋㅋㅋ 막진짜 소리내면서 먹어버릴기세로 빨아주는거 좋아함 ㅋㅋㅋㅋ 예전에 남자친구랑 할땐 되게 사랑스럽다는듯이 해줘서 느낌도없었는데 가끔 이렇게 잘빠는 애들 만나서 풀고그랬음 그러다보면 가슴애무만 해주기로했는데 내가 자꾸 ㅂㅈ쪽을 들이대서 떡각이 서는경우가 더많았지만..

 

나는 진짜 빨아주는 순간부터 허락하게되는타입임ㅋㅋㅋ 혀가 닿으면 일단 주체할수없음 풀어줘야함 ㅋㅋㅋㅋ 언제 내린지도 모르게 바지랑 팬티까지 내려가있었는데 진짜 엄청 많이 젖었음 버스에서랑 다르게 대놓고 애무받으니까 훨씬 더 젖었던거같음. ㅂㅈ에 손가락 3개가 쑥들어갈정도였는데 그래도 3개는 좀 아프더라 ㅋㅋㅋ 내꺼가 워낙 좁아서 ㅠㅠ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ㅂㅈ를 쑤시는데 이때 처음으로 물뿜는거 있잖음 시오후키 ㅋㅋㅋㅋ 그거 각이 딱 서는거임 근데 내가 너무 수치스러울거같아서 멈췄음.. 담에 잘하는 애있음 한번 방잡고 해보고싶긴하다 

 

아무튼 난 죽을거같고 미치겠는데 진짜 남자는 쑤시느라 못봤겠지만 최음제 먹은 사람마냥 눈풀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죽어도 남자는 안빼고 계속 쑤쎠지다 결국 ㅂㅈ 엄청 빨리면서 씹질까지 당함 G스팟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못느끼는 여자들도 있다던데 난 그부분을 엄청 잘느낀단 말이야 ㅋㅋ 그부분 느끼기 시작하면서 클리로는 거의 못느끼게 됨 물론 보빨받을때 클리자극은 진짜 개오지지만

 

근데 애무는 잘하는데 말하는게 진짜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었음. 이러면 여자가 좋아하겠지? 하고 하는 말인데 실제로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드라마에서나 할 그런말을 하는데 순간 전에 사귄 연하남친이랑 겹쳐보여서 흥이 떨어짐 ㅋㅋㅋ 

 

그래서 자기꺼 빨아달라는거 미안하지만 그냥 손으로 대충 해주고 헤어짐.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펠라치오는 진짜 완전 복종의 의미임. 그래서 웬만큼 내타입인 원나잇 상대가 아니거나 내가 진짜 하고싶어미치겠는게아니면 안해줌 가끔 진짜 잘해주는애들이나 남자친구한테야 해줬지만 원나잇인데 맘에 안드는 상대한테 정복당하고 싶지않은 나의 최후의 보루였음 ㅋㅋㅋㅋ 암튼 손으로도 해주기싫었지만.. 받은게 있으니 최소한은 해줘야할거같아서 해주고 헤어짐 다시보자했지만 우린 다시못보겠지..

 

암튼 또 읽어줘서 고맙구 담에는 좀 센 경험을 만들어 가져올게 ㅋㅋㅋㅋ 아님 예전에 있던 썰들을 풀어야하나.. 완전 사실만 풀다보니 사실 별내용은 없음 별거아니지만 읽어줘서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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